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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 열애설 사진좀 보세요
1. 하여간
'09.11.4 6:49 PM (118.45.xxx.154)2. ㅋㅋㅋㅋ
'09.11.4 6:51 PM (211.219.xxx.196)아,놔~~~~~~~기자가 안티.
3. ?
'09.11.4 6:51 PM (114.207.xxx.153)기자가 안티일까요?
왜 저런 사진을 올렸을까?
이범수씨가 본다면 기분 나쁠것 같아요.
저도 아침에 기사보고 13살 연하라 뜨악 했었죠.
연예인들이 돈이 많으니 10살 연하는 기본인가봐요.4. ..
'09.11.4 6:55 PM (211.216.xxx.18)저 기자 이범수씨에게 돈 빌려줬는지..ㅋㅋ
사진이 너무 악의적이네요.5. 나 참..
'09.11.4 6:55 PM (61.105.xxx.10)이런 슈(?)레기들을 봤나...-.-
6. 정말
'09.11.4 6:58 PM (203.171.xxx.176)저런 사진 구하기도 힘들겠네요..
기자가 심한 이범수 안티인듯..7. 간만에
'09.11.4 7:03 PM (220.117.xxx.153)큰웃음,,,아무리 젊은척해도 나이는못 속이네요 ㅎㅎ
8. 안경
'09.11.4 7:12 PM (121.165.xxx.121)이범수가 낀 안경 너무나 예쁘네요. 울남편도 사주고 싶당..ㅎㅎ
9. 허걱..
'09.11.4 7:30 PM (210.223.xxx.164)기자가 혹시 범수씨 마음에 뒀다가 어린아가씨한테 뺏긴다는 심정으로 기사를 쓰지 않았나..
소설쓰고 싶어지는 사진이네요.10. 풉
'09.11.4 7:37 PM (221.151.xxx.194)진짜 사진보고 뿜었어요 ㅠㅠ
11. ㅋㅋㅋㅋ
'09.11.4 7:46 PM (125.135.xxx.227)완전 코미디 ㅎㅎㅎ
12. 헉~
'09.11.4 7:47 PM (110.12.xxx.118)무심코 클릭 했다가 폭소를 터뜨렸어요.
그나저나 사진 너무 하네요.
이범수씨가 이 기사 보면 화날 듯 해요.13. 에고
'09.11.4 8:08 PM (125.188.xxx.27)너무했다..
그나저나..전부인과도 부부문제가 아닌..고부갈등으로
헤어진걸로 아는데...그냥 맘이 씁쓸하네요..14. .
'09.11.4 8:40 PM (110.8.xxx.231)황당! 헛웃음만 나오네요.
15. ㅋㅋㅋ
'09.11.4 9:41 PM (125.185.xxx.158)아우....넘어갑니다.
그렇게 사진이 없었을까?
기자님....신경 좀 쓰삼...16. ...
'09.11.4 11:00 PM (121.135.xxx.190)어쩜. 너무하네용 -_-;;
17. 우~~
'09.11.5 12:29 AM (121.159.xxx.168)너무하네요...연속 사진도 아니고 저게 뭐에요...
버럭 범수씨 또 버럭할꺼 같아요...18. 사진보다가
'09.11.5 12:56 AM (118.223.xxx.90)피식~웃다가 콧물나왔다는..사진이 아주 코메디네요.
기자 참 못됐다..19. 너무해
'09.11.5 2:09 AM (115.143.xxx.107)아무리 그래도 저건 정말 심하네요.
깡마른 이범수라니. 젖살(?)이 트레이드마크였던 그 분에게..
정말 기자가 안티? 라는 표현의 의미를 알겠습니다.20. ..
'09.11.5 2:26 AM (122.46.xxx.98)조은영기자~
이범수씨가 인터뷰 안해줬쪄?? 그래쪄???21. 그냥궁금
'09.11.5 9:00 AM (125.141.xxx.186)이범수씨는 처음에 어떤분하고 결혼하셨고 왜 이혼하셨나요?
이분 이혼할당시에 제가 이범수씨 나온 드라마나 영화를 거의
안봐서 누군지 몰랐는데 나중에 참 연기력 좋은 배우라고 생각되서
관심이 생겨서요22. ^^
'09.11.5 9:44 AM (210.102.xxx.9)그래도 아주 옛날 텔레비전 시트콤 프로에서
단발머리로 아줌마가 버리려던 무스탕 입은 모습은 아니니
기자가 진정한 안티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전 그때 범수씨가 존재 자체만으로도 너무 웃겨서
계속 희극스러운 캐릭터만 할 줄 알았는데
지금 카리스마 있는 캐릭터로 자리 잡아서 범수씨가 대단한 것 같아요.23. ,
'09.11.5 9:49 AM (119.67.xxx.102)재결합해서 잘 살고 있다고 얼핏들은것 같았는데 아니였네요...
24. 저두..
'09.11.5 10:36 AM (121.180.xxx.174)재결합해서 잘 살고 있는걸로 알았는데 아니었나봐요..
25. 근데
'09.11.5 12:37 PM (211.212.xxx.245)이 사람.. 무능력해보여요.
고부간의 갈등인지 뭔지 알 수 없지만 결혼하자마자 이혼하는거 보고 대체 아무런 역할도 안한건지..26. 제가 알기론
'09.11.5 3:55 PM (116.123.xxx.167)전부인이 동창이었고, 이범수씨보다 키도 훨씬 크고 날씬해서 왠지 안어울린다고 생각은 했었어요.
결혼하자마자 시댁에 들어가살면서 마음고생이 심해서 집을 나왔는데, 이범수씨가 어쨌거나 맘을 돌리겠다고 인터뷰하고 어쩌고 하더니...끝내 마음을 못돌렸나봐요. 전 그럭저럭 사는 줄 알았는데....27. 사진교정으로
'09.11.5 5:20 PM (61.253.xxx.58)사각턱이 저리 하관이 빠지게 되나요? 헉
28. ..
'09.11.5 6:20 PM (121.135.xxx.190)전부인은 대학동창이었고, 같이 살면서 고부갈등이 있었는데 몇개월 지나지 않아 그 여자가 이혼하겠다고 나섰죠..
이범수는 자기가 잘하겠다고 했는데 그 여자는 마음 돌리지 않았고..
저는 그 여자 똑똑한 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