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수술은 아니니 병수발이라고까지 말하긴 좀 뭣하지만^^;
마침 저도 출산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미리 친정에 가 있을 시점에
엄마가 편도선 수술을 하시거든요.
수술받고 약 3주간은 무리하면 안 된다고 했다던데
퇴원해 집으로 돌아오면 엄마한테 제가 뭘 해드려야 좋을까요?
아이스크림 많이 사다드려야 하는 거? ㅋ
아님, 집안일 넘 무리하지 않게 제가 집안일 많이 거드는 거?
아마도 두 개는 필수 해당사항인 것 같고,
그 밖에 또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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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가 곧 편도선 수술을 받을 예정이신데요~
병수발 조회수 : 198
작성일 : 2009-11-01 14:43:32
IP : 58.142.xxx.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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