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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북 30代 해당지역 복무, 軍은 北방송전까지 '깜깜'
세우실 조회수 : 392
작성일 : 2009-10-28 13:13:03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0910/h2009102802374091040.htm
뜬금없이 때아닌 월북이라니 -_-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일단 군필자로서 전방에 있을 후배들이 참 불쌍하구요.
이거 예전같으면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깔 내용인데
어째 당연히 보일 거라고 생각했던 신문에서 이 내용은 잘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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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이념은 상식이고, 우리의 배후는 국민이며, 우리의 무기는 해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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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10.28 1:14 PM (125.131.xxx.175)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0910/h2009102802374091040.htm
2. 산사랑
'09.10.28 2:58 PM (221.160.xxx.172)그시간에 근무섰던 병사와 당직사관 그리고 사단장은 옷을 벗어야할텐데 언론에 노출안되도록 어떻게 하려고 했던것인지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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