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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아이에게…잔혹한 로우킥’ 10대들 범행에 네티즌 분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10271030051&code=...
아니 대체 이유가 뭔데요? -_-;;;;;;;;;
단순히 약자라는 이유로 괴롭히고 낄낄대는 저런 새끼들은 다리를 잘라버리라고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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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이념은 상식이고, 우리의 배후는 국민이며, 우리의 무기는 해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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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우실
'09.10.27 1:18 PM (125.131.xxx.175)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10271030051&code=...
2. 경악
'09.10.27 1:23 PM (112.149.xxx.132)정말 경악이네요....
아이 머리는 안다쳤을까요.. 눈물나네요..
웃고 가는 얼굴이 잠깐 비췄는데.. 잡을순없을까요...3. 정말
'09.10.27 1:31 PM (122.34.xxx.34)사춘기라는 이름으로 범죄를 일삼는 10대들..전 사실 10대들에 대한 처벌 수위가 높아져야한다고 생각해요..뭘 모르고 하는게 아니고 알고도 죄
4. 저런
'09.10.27 1:39 PM (116.124.xxx.102)미친넘들 넘 많아요
저애들 성인이 되면 이 사회가 어찌 될지 너무 무서워요5. ..
'09.10.27 1:45 PM (58.126.xxx.237)정말 공부만 중요시할게 아닌데...
이런 애들보면... 인성교육은 완전 바닥이에요.
무섭네요. 길가다 이런 미친 10대 만날까봐요.
아무 생각도 죄의식도 없나봐요.6. 걱정
'09.10.27 1:48 PM (210.98.xxx.135)정말, 갈수록 자식교육 잘 시키고 잘키워야겠다는 생각이 절절히 듭니다.
저런것도 가정의 책임이라고 볼수도있겠지요.
어떻게 어린 아이를 저렇게 큰눔이 가해를 할수 있는지 참 놀랍습니다.
요즈 여러 무서운 뉴스를 보면서 사람이 잔인해져간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7. ,,
'09.10.27 1:52 PM (116.41.xxx.196)쥐새끼 이후로 처음 느끼는 '살인충동'...ㅡ,ㅡ
8. 후..
'09.10.27 2:03 PM (61.32.xxx.50)헐,,, 저 놈들 잡아서 능지처참해야합니다.
9. ....
'09.10.27 2:06 PM (124.51.xxx.174)잡아다가 발로 작신작신 밟아 주고 싶네요.
저런 미친새퀴를 둔 부모가 누군지...참.10. 개넘의 자식들
'09.10.27 2:13 PM (211.220.xxx.239)욕이 절로 나오네요
요즘 길거리에 보면 저 따위 행동 하는애들 더러 보입니다.
여중생들 넷이서 지나가면서 유치부쯤 되는 애들
머리 탁탁 때리며 지나 오길래
저 아주 싸늘한 눈빛으로 한마디 했네요
"입은 교복이 아깝다 뭐 하는짓이냐?"
"즐~~" 하며 낄낄 ....
정말 대책 없고 제 정신 아닌것들 많아요11. 이런
'09.10.27 3:17 PM (61.248.xxx.2)정말 욕 나오네요
애 키우는 엄마로서 저런애 부모가 누군지 정말 궁금하네요
아무 죄의식없이 저런행동을 한다는게
정상적인 사고로는 불가능 하지 않나요?
더군다나 아주 어린애를 뒤에서 기다렷다는듯이 ...
정말 걱정이네요
뭘 보고 배우는지...나만 아니면 된다는 이기주의만 팽배하는
이 사회가 정말 싫네요
우리 애들이라도 절대 저런 행동 하면 안된다 라고 잘 가르켜야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