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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정 타블로 결혼식 온 하객들 보니...
1. 축결혼!
'09.10.26 6:00 PM (119.196.xxx.239)http://tvpot.daum.net/theme/ThemeView.do?themeid=3455&clipid=19133320&lu=them...
2. ..
'09.10.26 9:26 PM (121.166.xxx.66)베일리하우스에서 했네요..
연예인 결혼 별로 관심없는데 이 커플은 정말 예뻐서 막 축하해주고 싶어요. ^^3. 반대
'09.10.27 9:46 AM (203.244.xxx.254)요즘 속도 위반을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는게 이상한 1人 인지라
그닥 이뻐 보이진 않아요.4. ...
'09.10.27 10:32 AM (222.234.xxx.102)속도위반이 왜 부끄러워해야 하지요?
속도위반 그 단어 자체가 이상한데요.
결혼도 하는데 부끄러울 이유가 없잖아요.
유부남,유부녀가 바람피다가 그런 것도 아니고...5. 저도
'09.10.27 10:41 AM (79.84.xxx.181)결혼한 남녀가 전혀 잠자리에서 사랑을 안나눈다는 82쿡의 수많은 집안이나,
아님, 서로 사랑해서 결혼해 놓고, 혹은 그냥 조건보고 결혼해 놓고,
서로 다른 남자 여자를 기웃거리는 그런 집안들이 웃기는 것이지,
젊은 남녀가 좋아해서 사랑하고, 그래서 아이도 갖고 결혼도 하는 것은 하나도 안 이상하옵니다.6. ..
'09.10.27 10:51 AM (121.166.xxx.66)그러고보니 그렇네요.. 저도 아이갖고 결혼하는거 참 안좋아하는데 요새 너무 많아서 면역이 되었나봐요. -_- 이런..
매우 안좋은 현상이옵니다;;;;7. 속도위반
'09.10.27 11:16 AM (121.133.xxx.238)부끄러워 하는지 안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부모님께 울면서 용서를 빌었다고 나오더이다.
타블로 어머니 왈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다....
부끄러워 하든 말든 지 소관이지만 모양새가 좋아 보이지는 않죠.
타블로도 강혜정이 편안한 마음으로 병원 다닐수 있도록 급하게 날잡고 결혼발표했다잖아요.
그만큼 혼전 임신 남의 입에 오르내리고 특히 여자가 더 비난받는게 아직까지의 현실인데...
혼전임신 아무렇지 않다고 하신 분들 있으시니
역시 여긴 쿨하신 분들 넘 많다니깐~~8. 쩌쩌쩌..
'09.10.27 11:26 AM (203.234.xxx.3)혼전임신했다고 해서 그걸 비난할 자격이 누구한테 있나요?
그들이 혼전임신했으니 내가 비난해도 되고 비난받아야 마땅한가요?
... 아마 지금 82쿡 회원들 중에 부모님 결혼신고일보다 출생일 빠르신 분 아무도 없을라나?
부모님도 그렇게 욕되게 해보시죠. 남의 일은 그저 입 다무는 게 상책입니다.9. ...
'09.10.27 11:29 AM (112.149.xxx.217)속도위반이 하나도 안 이상하다니요. 양가 집안 축복아래 결혼 해서 깨소금 같은 신혼 즐기다가 정성스럽게 날 골라서 임신하는게 좋은 거지 나도 모르는새 애가 생겨 부랴부랴 허락받고 날잡아 결혼하는게 정상인가요. 유럽으로 신혼여행 갔다는데 임신 초기에 조심해야 되고 신경쓰이는 것도 많을 텐데 .... 하나도 이상하지 않다는 분은 자식이 속도위반해서 결혼하겠다고 해도 괸찮으실지......
10. 딴소리..
'09.10.27 11:32 AM (121.133.xxx.238)근데 쩌쩌쩌..는 무슨 뜻인지???
혹시 자신이랑 의견이 다르다고 비난하시는 건지????11. 근데
'09.10.27 11:51 AM (125.191.xxx.161)궁금해서 링크를 봤는데요~
마지막에 하지원씨 의상 좀;; 옷이 없는 것도 아닐텐데 시사회마다 입고나오던 뽕달린 재킷을 또 입고 왔네요...남의 의상을 보고 뭐라 할 처지는 아닙니다만 좀 안타까웠어요~
나라면 그런 날 예쁘게 입고 가고 싶을 거 같은데...한껏 멋부린 건데 제 눈에만 이상한건가요?!..12. ..
'09.10.27 12:10 PM (222.234.xxx.102)그런데,저게 부끄럽다고 하면 이 세상에 하나도 부끄럼없이 다닐 사람 얼마나 될까요?
ㅋㅋㅋㅋ13. 글쎄
'09.10.27 12:16 PM (121.166.xxx.152)저도 혼전임신이 너무 당연시되는 것은 좀 놀라워요.
그래도 순서대로 가는 게 맞지요.
너무 고루한 생각인가요?
어린 청소년들에게 연예인들이 미치는 영향이 지대한데
그들에게도 혼전임신이라는 것이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들일까 걱정이예요.14. ..
'09.10.27 12:28 PM (211.109.xxx.179)혼전임신..
부끄러울일도 아니지만 내놓고 자랑할 일은 더욱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이 커플의 결혼은 축하하고 잘살기를 바래요15. 물레방아
'09.10.27 12:35 PM (125.241.xxx.98)부끄러울일이 아닌것은 아니지요
떳떳하지 못하면 부끄러운 일입니다
남한테 자랑 못할일이란
숨킬일이지요
어디가서 떠벌릴 일은 아니지요
요즈음 세태가 그러니 ..
기냥 넘머가는 것이지요16. ....
'09.10.27 12:49 PM (222.237.xxx.205)글쎄요.
예전 사고방식에 따르면 좀 부끄러워해야 하는 거겠죠?
하지만 유럽은 결혼부부보다 동거 커플이 더 많고 그러다가 아이가 생기면 결혼을 하기도 하고... 뭐 그게 꼭 좋다 나쁘다가 아니라, 본인들이 책임질 수만 있다면 옆에서 나서서 비난할 일은 아니지 싶네요.
가족제도도 많이 바뀌고 있잖아요.
예전엔 대가족이 당연했지만
요즘은 시부모 처음부터 모시라고 하거나 중간에 합가하라고 하면 다들 난색을 표하지 않나요?
아들을 꼭 낳아야 해서 씨받이도 들이고 첩을 두는 것도 당연하고 했던 거에 비하면
요즘은 하나 낳거나 심지어 부부가 원해서 아이를 전혀 낳지 않는 경우도 있죠.
아이 하나 키워내는 비용이 점점 장난이 아니어서
형편에 의해 못 낳기도 하고요
그렇다고 남들이 비난할 일은 아니잖아요.
물론 아직은 아이는 꼭 낳으라고 참견하거나 안 좋게 보는 시선도 많죠.
세태도 점점 변해가겠지요.
우리가 싫어한다고 세상이 안 바뀌는 건 아니니까요.
남에게 크게 피해주지 않는 한 개인주의나 다양성을 인정하는 방향으로 변해갈 것 같아요.
우리가 싫어하더라도 말이죠.17. .....
'09.10.27 12:56 PM (118.221.xxx.107)속도위반이 많아서 다들 무감각해지는듯..
특히 연예인들...속도위반하면 나쁜놈들도 많은데.잘한일이다....결혼하는데 뭐 어때 하니 당연한걸로 오해하는건가요?18. 나이순으로
'09.10.27 12:58 PM (219.248.xxx.59)나이가 많으면 아무래도 혼전임신 부끄러워할 확률이 많고,
나이가 어리면 임신을 하든, 아예 결혼을 해도 안 낳든,
별 상관 안 할 것 같네요.
임신이 되서 결혼하겠다는데, 부끄러운줄 알라고 소리치시는 분들,....
그럼, 없애고 결혼할까요?
쯧쯧 거리실 일은 아닌듯...19. 그래도
'09.10.27 1:00 PM (180.80.xxx.34)바람직한 일도 자랑할 일도 아니라고 생각함.
20. ..
'09.10.27 1:06 PM (222.237.xxx.205)윗님, 바람직하거나 자랑할만한 일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남이 나서서 비난할 일도 아니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
본인들이 책임감을 갖고 한 행동이잖아요. 실제로 책임 졌고.,..그럼 된 거죠.21. 사실...
'09.10.27 1:09 PM (218.55.xxx.2)그들이 자랑한적은 없는 것 같은데요..
(언론이 그렇게 만들었다면 몰라도)
만약 암말안하고 결혼 서둘러서 했다가...
아이 빨리 낳으면 다들 그럴줄 알았다 하실거 같은데요...
설마....30대 다 된 성인이..
혼전성관계를 했다는게 문제가 된다면...
너무 너무 시대를 모르시는 것 같네요...22. 흠...
'09.10.27 1:20 PM (124.49.xxx.130)자랑스러울건 없지만
당당하지 못할건 뭐 있나요?23. 반대
'09.10.27 1:46 PM (203.244.xxx.254)위에 첨으로 속도위반 쓴 사람인데 이쁘지 않다고 해서 나서서 비난하는건 아니예요.
다 자기 방식대로 사는거니까요.
단지 "이해" 가 안된다는 거죠.. 안 부끄러운가? 부모님한테는 어찌 애기했나? 정말로 저리 당당할수 있는건가? 등등등이요
전 절대로 제 자신도 그렇는거 싫었고 제 자식이 남 귀한 딸에게 그러는 거도 싫고 그렇네요.
정상적으로 결혼하고 알콩 달콩 살다 행복하게 임신하고 축복받고..전 그런게 진짜 이뻐 보이거든요.
근데 댓글 다신분들중 몇분은 정말 남의 뜻 비약하는데는 뭣들 있으신것 같아요.24. 웃겨요
'09.10.27 2:32 PM (124.49.xxx.81)30이 다된 성인이면 혼전관계해도 된다구요?
결혼전에 관계하는 사람들 많이 저렴해 보이옵니다25. 와우
'09.10.27 2:40 PM (211.61.xxx.18)누구 다리 부러지는 소리가 들리네요....그리고 윗님 많이 웃깁니다.
26. 많이
'09.10.27 2:41 PM (61.248.xxx.2)이뻐보이고 당당해서 더 이뻐보이네요
개개인의 의견차야 다 있겠지만 너무 비난조로 가는건 좀 아닌것 같네요
물론 연예인들이 속도 위반으로 결혼 했다가
쉽게 이혼하는 커플들도 있지만 그것 또한 그네들의 말못할 사정이 있지 않을까요
그냥 있는 그대로 봐주면 좋을걸....
어찌됏건 행복하게 이쁘게 잘 살았으면 좋겠네요27. ...
'09.10.27 2:52 PM (220.90.xxx.44)타블로도 병원을 당당하게 다니게 하고 싶어서 서둘러 결혼한다 그랬다면서요.
타블로 상식있는 사람이네요.
혼전 임신 당당한거 아니고 더군다나 자랑스러운 일 절대 아니지요.
아이 임신하고 부랴부랴 결혼 하는 커플들 위의 어느님 말씀대로 저렴해 보이는거 사실입니다.28. 이조시대?
'09.10.27 2:58 PM (118.131.xxx.194)지금이 무슨 이조시대인가요?
결혼전에 하는 사람은 저렴해보인다니요.
그럼 결혼전까지 순결을 꼭 지키고 있다가 첫날밤을 치러야한다는 이야기?
전 납득이 안가는데요.
전 완전 개방주의자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완전 보수적이지도않아요.
이제 아이들에게 피임방법을 가르쳐야지 무조건 안된다고 할수있을까요?
그래도 이들 커플이야 다행히 서로 책임을 지었으니 다행인거죠..^^29. 다양한
'09.10.27 3:02 PM (203.235.xxx.34)연령대가 다양해서 이런글이 더 많이 나오는건지... 자랑스럽다고 할 만한 일은 아니겠지만, 성인으로써 책임감을 갖고 행동으로 옮기는 것은..손가락질 받을만한 일은 아닌거 같습니다.
속마음은...)임신을 기다리는 4년차 주부로서....부럽기도 합니다. 제 주변엔 저를 비롯해서 아기를 기다리는 많은 사람이 있는데, 연예인들은 어쩜 그렇게 임신을 잘하는지..신기하기까지 하네요^^; 아무튼 축하하고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30. 혼전임신은
'09.10.27 3:12 PM (115.88.xxx.217)안되는데 혼전 순결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로운 생명 하늘나라로 안보내고 결혼하는 타블로와 강혜정을
보면서 괜찮은 애들이라 생각했는데..31. 10년전에는..
'09.10.27 3:42 PM (114.204.xxx.55)제가 회사 다니던 10년전에는 혼전 임신이 퇴사 사유가 되는 회사가 꽤 있었어요.
혼전임신을 좋게 보지 않는 저도 심하지 않는가 하고 인사부에 물어보니..
(대기업 계열사였습니다..)
회사에 입사하고 쓰게되는 계약서에보면 '품행 방정'에 위반된답니다.
다시말해 행실이 바르지 않다는 거였어요.
요즘에는 많이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추세이지만 아직도 부정적인 시각이 많다는거는 사실인것 같아요.32. ^^
'09.10.27 3:45 PM (121.129.xxx.103)답글남기는게..더 그렇지만..
저들도 처음엔 얼마나 당황했을까요?
또..연예인인데..얼마나 많은 생각이 교차했을지도 이해가 가요.
우리가 저들이 이상하게 보인다 어쩐다
이렇게 온라인으로 쉽게 말들을 내던져도 될까요?
다른거 다 놔두고 저커플 그냥 참 이쁘지 않나요?
완전 부러운 결혼식이던데..잘모르는 주례선생님의 주례도 없는
저들만의 결혼식...완전 해보고 싶던 결혼식이라 더 부럽네여..
(나도 저런 결혼식 진행을 했어야 했는데..ㅠㅠ)33. ..
'09.10.27 3:49 PM (211.212.xxx.245)혼전임신이 자랑할 일이 아님은 분명하죠.
혼전순결은 남녀 모두 지켜야 한다고 봐요. 현실성이 없다한들.34. ..
'09.10.27 3:52 PM (222.237.xxx.205)위윗님, 10년 전이라면서요. 강산도 변하는 세월입니다.
35. ...
'09.10.27 3:56 PM (115.143.xxx.135)왠 혼전순결?
그말자체가 웃기네요..
저렴하다니..헐..
자기행동에 책임지고 하는 행동이 뭐가 저렴한가요?
타임머신타고 조선시대에 가서 이야기 하심이...36. 음..
'09.10.27 4:06 PM (163.152.xxx.6)전 용기있다고 생각했어요..
요새 낙태하고, 마치 순결 그 자체인 양 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아기가 생겼다고 인정하고, 책임감 있게 결혼해서 키우겠다..
이거 용기 있고, 바람직한 선택 아닌가요..
주변에 혼전 임신으로 다들 우우 놀리고 손가락질 하고, 아이가 6개월만에 태어나도 산다는 둥
그런 날카로운 얘기하는 경우를 봤는데,
그렇게 비난하는 사람들이 좋게는 안 보이더라구요.37. 혼전임신?
'09.10.27 4:16 PM (116.46.xxx.22)혼전 임신이 보편적이진 않지요
보편적이지 않은 것에 대한 거부감은 누구나 조금씩 있게 마련이구요.
연애를 하다 뜻하지 않게 아이를 갖게 된 상황에서 결혼을 하여 가정을 이루겠다는 결단은
용기 있게 보이고 마땅히 그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커플이 가정을 이루고 부모가 되는 가장 바람직한 과정은 충분히 준비가 되었을 때 결혼을 하고 또 충분히 준비가 되었을 때 아이를 갖는 거라고 생각기에 그런 점은 조금 안타까운거지요...
전 다만 피임을 왜 안했을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했는데 실패한건지...아니면 안일했던건지...
그래도 머 아이가 생겼을 때...두 사람이 충분히 사랑하고 아이를 키울 경제력이 되기에
축복속에서 결혼 할 수 있다는건 참 좋아 보입니다...38. ..
'09.10.27 4:36 PM (147.6.xxx.2)자랑할일도..부끄러워할일도..비난할일도..아닌.. 남의일...이니깐..
저 커플 좋아하는 분들은 좋은거고.. 그냥 그런분들은 싫은거고.. 그차이겠죠.
따른 야기지만
요즘 애들..성에 대한 사고방식을 보면.. 쿨..하게 나올수 있을런지싶어요....그냥 기사자체가
속도위반이런건 안나왔음 좋겠어요... 너무 아무렇지않게..산부인과 들락거림서 히히덕덕..
공공장소에서 부비부비.. 부모님은 아실런지... .. 혼전임신.. 내자식이 그런다면 정말
억장무너질것같아요..아들이든 딸이든.;39. 헐...
'09.10.27 4:57 PM (124.197.xxx.109)혼전임신.....결혼을 했으니 혼전임신이라도 되었죠.
결혼 안 한다고 했으면 어떻게 되었을지......낙태를 시켰을라나.....40. 푸하하
'09.10.27 4:59 PM (110.35.xxx.28)혼전 성관계가 '많이 저렴'해 보인다는 분은 '굉장히 무식해' 보입니다.
41. 헐...
'09.10.27 5:01 PM (124.197.xxx.109)그리고 결혼이라는 게 결혼식장 에 서야 그게 결혼이 되는 건데
혼전임신옹호하는분들은 쿨 한게 아니라 무책임 무개념이라고 생각해요.42. 결혼을
'09.10.27 5:13 PM (122.37.xxx.197)더 고민해 볼 수도 있는 사이에서
결혼을 할 수 없이 하게 되는 큰 이유가 되니..
좋아 보이지 않아요..
특히 연예인들 저러고 부터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되어 버렸습니다..
백 보 양보해서 사랑하는 사이에서 성인끼리의 관계가 괜찮다고 까지는 할 수 있지만..
내 일이라면 부끄러우니 말 못하고 다닐 겁니다..
아이들에게 미치는 연예인의 파장을 잘 알고 계시면
그리 쿨하실 수 있는지..43. 혼전임신
'09.10.27 5:52 PM (116.40.xxx.77)이라는 단어를 사용할수 있는 커플은 그나마 괜찮은 커플이 아닌가요?
결혼을 하니까 책임없는 행동이 아닌거구..
혼전관계가 저렴하다는분...말이 안나오네요...
당당하건 그런건 본인들 자유인거구요.
요즘은요...
결혼전 관계까지 대충 1~2년 계산해서 결혼후에 6개월만 되도 애기 안생겨 고민하는 부부 엄청 많답니다.44. 82쿡
'09.10.27 10:52 PM (79.84.xxx.181)사이트 왼쪽 편에 보면 종종 처녀막 재생수술 뜨더만요.
저 그거 보고, 진짜 기함을 했습니다. 혼전순결지켜야 되고, 혼전임신 절대 안되고 어쩌고
저쩌고 하시는 분들, 아니면 그런 분들 따님들이 이런 수술 고객들이신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