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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김제동 없으니 웃을 일 ‘없고’, 손석희 없으면 좋을 일 ‘없고’
세우실 조회수 : 490
작성일 : 2009-10-25 08:29:56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dept=116&art_id=200910221357401
정작 그 원흉은 열라 좋아서 웃고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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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이념은 상식이고, 우리의 배후는 국민이며, 우리의 무기는 해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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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21.138.xxx.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10.25 8:30 AM (221.138.xxx.7)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dept=116&art_id=200910221357401
2. 2mb18nom
'09.10.25 9:22 AM (201.172.xxx.88)시간이 마냥 멈춰 있을 것 같지?
花無十日紅 權不十年
들어는 봤나?
지금은 그래 당한다.
2,3년 후엔?
.
.
.
.
우리도 한다!!!
잘~하고 있다~~3. 역사
'09.10.25 9:56 AM (173.52.xxx.20)를 통해 배우지 않는 민족의 미래는 없다 했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두 대통령에 대한 과오 평가를 하려는 건 아닙니다만......
두 분 역시 다수당을 만들기 위해 별의별 방법을 다 쓰신 것으로 압니다만,
그 결과물이 뭐던가요?
형식적 민주주의의에 안주하여, 독버섯이 포자를 더 날리는 꼴밖엔 아니지 않았나 합니다.
더 큰 각성을 위한 시련이라 생각한다면,
독버섯들이 더 크게 자라나주는 것도 그리 나쁠 건 없다고 봅니다.
땅속에 움크리고 있는 넘들을 그 누가 찾아내겠습니까?
자고로 그런 독벗섯들이야말로
花無十日紅 權不十年의 고사엔 콧방귀를 뀌었던 넘들이지요.
지금은 자기들의 천년왕국을 꿈꾸고 있겠지만......
역사는 항상 그넘들에게 결과로만 말해주었다는 걸 알라나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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