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맘속의 대통령을 보다가

[노쨩생각]

울었습니다.

첫 장부터 눈물이 막 나옵니다.

지난 봄.
여기서 우리들도 그렇게 뜨겁게
노쨩을 보내느라
많이들
분노했고 많이도 울었었던
그 시간들이 새삼 떠오르면서
막 눈물이 나왔습니다.

그 시간들이
갑자기 다가와서
주체못할 서러움으로
사람을 울리네요...

오후엔
이마트 앞으로 남편과 함께 나갑니다.
아마도 유세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유세가 벌어질 듯 합니다.

이해찬님...유시민님...참여정부의 인사들이
많이 나와 계실 것 같습니다.

양산..송인배..................꼭 되어야 합니다. 화이팅~~~~~~

[응원합니다.]

좀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저도 응원합니다]

승리할겁니다 양산이 노무현을 잊지않는다면

[엔진]

주변분들에게도 부탁하셔서 꼭 송인배 후보가 당선 됫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