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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재단..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회원등록 했어요..
그뒤로 한 4백명 정도 계속 하고 있네요..
당시에 비하면 얼마 안되는 숫자이지만...
꾸준히 이렇게 늘어나면 좋겠어요...
저같이 모르고 계시는 분들도 많으실테니..
기분 좋은 하루네요^^
1. 저도
'09.10.20 4:11 PM (222.106.xxx.33)평생회원 했어요...
뿌듯합니다..^^2. 저두
'09.10.20 4:12 PM (114.204.xxx.95)했는데 너무 적은 분들만 참여한 거 같아 마음이 그래요. 매일 점점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하길 기도드립니다^^
3. 저도
'09.10.20 4:14 PM (110.13.xxx.60)주말에 문자가 와서 기분좋게 참여했어요.
많은 분들이 후원하셔서 나라의 미래를 생각하는 일에 함께 해주셨으면 합니다. ^^4. 감사^^
'09.10.20 4:39 PM (125.178.xxx.12)깜빡잊고 있다가 이글보고 절차진행하고 왔어요.
저처럼 잊고 계셨던 분들 얼른얼른 신청하세요~!
http://www.knowhow.or.kr/main/main.php5. 저도 했지요.
'09.10.20 5:01 PM (203.232.xxx.3)가슴이 그저 먹먹하더군요. 그 분 육성을 또 들으니...
6. 저는
'09.10.20 5:04 PM (220.119.xxx.183)이번 달에 월급받으면 평생회원비 보낼거예요. 연회원으로도 등록하고...
회원들이 많이 늘어나리라 생각하며 좋은 재단이 설립되기를 바래 봅니다.7. 저는
'09.10.20 5:10 PM (211.47.xxx.2)했어요
8. 또 눈물이
'09.10.20 5:15 PM (118.38.xxx.14)저도 방금 후원했어요. 후원하자마자 핸드폰으로 제뜻을 소중히 간직하겠다는
그런 문자가 바로 오네요. 근데 그 문자 보는 순간 또 눈물이 핑 도는거예요....9. 감사님
'09.10.20 5:38 PM (222.120.xxx.44)감사합니다^^
몰라서 못했다가 이제 했네요.10. 뽁찌
'09.10.20 5:42 PM (115.94.xxx.10)저도 후원 했어요 ^^
11. 아리
'09.10.20 6:23 PM (125.177.xxx.131)저도 했어요 ^^
12. 연회원
'09.10.20 6:40 PM (114.202.xxx.213)후원하고 왔습니다.^^
13. 저도
'09.10.20 7:35 PM (118.176.xxx.123)후원했어요. 얼마 안되는 돈이지만 뿌듯하네요.
선물로 주신다는 오리쌀과 노대통령님 책은 정말 받고 싶었지만(흑흑..), 재단으로 기부하는 것으로 했어요. 저보다 더 필요한 사람이 있을 것 같아서요.
더 많은 분들 함께 했음 좋겠어요.14. ..
'09.10.21 12:15 AM (115.140.xxx.18)저두요 ~
아직도 눈물이 납니다..15. 저두요
'09.10.21 1:20 AM (58.142.xxx.45)아주 작은 일일지라도 그 분의 뜻이 펼쳐질 밑거름이 되도록 ... 조금이나마 힘을 보탭니다.
16. ..
'09.10.21 2:08 AM (124.5.xxx.180)저도 요즘 이사때문에 골치 썩히고 있던차라
모르고 있었어요
님 글 덕에 평생회원하고 왔어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