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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용, 노래 왜 저렇게 한대요?
너무 이상하네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노래하는데
내귀에는 박자고 가사고 목소리고 다 이상하게 들리네요.
가수로서 이제 ...... 다 됬다 싶을정도네요.
제귀가 이상한가,
내일 이비인후과라도 가봐야 할 듯 싶어요.
1. .....
'09.10.19 11:00 PM (123.254.xxx.143)노래 못하지 않나요??
아침마당에서 자꾸 노래부르는것도 맘에 안들어요..ㅋ2. 이제
'09.10.19 11:04 PM (116.41.xxx.185)10월에 마지막날에 많이 나오겠군요..
10월에 마지낙날을....3. ,,,
'09.10.19 11:06 PM (99.230.xxx.197)난 이용 때문에 10월이 싫다.
4. 시뎌
'09.10.19 11:11 PM (110.8.xxx.231)아침마당에서 안 봤으면 좋겠어요 증말.
어쩌다 보는 날이 꼭 이용나오는날 휴~~~5. lemontree
'09.10.19 11:39 PM (121.141.xxx.18)10월 한 달 벌어서 1년 산다고 했던 것같아요.
난 이용 때문에 10월이 싫다 222222222222226. 볼수록 미운..
'09.10.19 11:41 PM (116.123.xxx.66)난 이용 때문에 10월이 싫다 333333333333
어쩜 한해 한해 갈수록 추하고 위선적으로 보이는지.. ㅉㅉ7. 음
'09.10.20 1:08 AM (98.110.xxx.170)최근에 노래 부른건 안 들어봐서 모르지만,
예전엔 노래는 정말 잘 불렀어요, 가슴 한쪽이 쏴...할 정도로요.
치사한 개인사는 개인사이고요.8. 지금은
'09.10.20 1:33 AM (219.254.xxx.5)노래도 못해요.
저도 어릴 적엔 이용 노래 좋아했었는데
요샌 라이브로 부르는 거 못듣겠더라구요.
늙으면 목소리도 늙는지...9. ...
'09.10.20 1:38 AM (123.99.xxx.202)며칠전 아침마당에서 노래 부르는데
남의노래를 자기맘대로 작곡하고
무슨노랜가 기억이 안나는데
그가수가 들으면 기막히겠다 싶었어요
푼수이기도 하고 암튼 비호감이예요10. ..
'09.10.20 2:05 AM (211.212.xxx.229)노래고 뭐고 그 사람 나오면 일단 채널돌려요. 비쥬얼도 참 부담되요..
11. ...
'09.10.20 2:54 AM (99.7.xxx.39)그 노래 부를때 진짜 많이 오버 하죠?
꼭 무슨 한이 많이 맺힌걸 사람들에게 보여주기라도 하듯이요.12. ?
'09.10.20 7:09 AM (61.74.xxx.60)언젠가 티비에 나와서
자기가 시월에 행사가 많아서 돈을 무지 많이 번다며
자기부인이 일년내내 시월이면 좋겠다고 했다나..
예전에 자신이 그런 일을 해놓고도 공중파에 버젓이 나오는걸보면 영 입맛이 쓰죠.13. ...
'09.10.20 8:10 AM (125.135.xxx.188)개콘에 마누라랑 나와서 희희덕 거리더만....창피한줄 모르고...왕비호가 한번 씹어 주길 바랫는데 그냥 넘어 가더라구여...
14. .....
'09.10.20 9:19 AM (203.244.xxx.56)이용..조형*..김구*.. 등등 이런사람들 안나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