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김연아 본드걸,죽음의무도 보다는 뭔가 좀 부족한느낌은 뭘까요??

^^ 조회수 : 8,314
작성일 : 2009-10-17 09:46:40
솔직히 죽음의무도가 프로그램이 더 나은 것같아요..^^;;
죽음의무도는 첨에 보고 심장이 멎는줄알았다는...
저만그런건지..

본드걸도 물런 너무 휼륭합니다.^^
연아양덕에 기분좋은 주말 시작합니다^^
IP : 59.23.xxx.109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
    '09.10.17 9:49 AM (61.254.xxx.210)

    이젠 전 슬슬 지겨워져요... 늘 비슷한 표정에 워낙 지존의 실력이라 다른선수들과 대결자체가 안되는거 같고,,,그렇네요.

  • 2. 007
    '09.10.17 9:52 AM (125.252.xxx.49)

    빵~..후 제 심장이 터져버렸는데 ㅎㅎ
    귀엽고 우아하고 열정적인 본드걸로 보는 내내 심장이 쿵쾅댔는데 막판 겨누는 총에 맞아
    터져버렸따죠 ㅎㅎㅎ..
    첫경기라 긴장도 많고 동작이 몸에 배이지 않은 데도 이정돈데..
    몇경기 더 치르면 영화판의 뽄드걸까지 재구성될 듯하게 강렬했어요.휴~숨고르는 소리 ㅋㅋ

  • 3. 그건
    '09.10.17 9:53 AM (125.180.xxx.5)

    어제경기에서 마지막부분...
    연아가 총쏘는모습이 음악이랑 딱 떨어지지않고 약간 어색했기 때문 아닐까요?...
    딱 떨어졌음 강렬했을건데...
    아무튼 전 연아가 대한민국 국민이란게...너무너무 자랑스러워요~~

  • 4. ㅎㅎ
    '09.10.17 9:58 AM (61.255.xxx.4)

    이제 보는 눈이 너무 높아졌지요 .
    사실 최고의자리에 올라서는것도 힘들지만
    그걸 유지하는것도 피말리는 일인데
    이미 보는사람은 그것에 익숙해졌고
    갈수록 연아의 어깨는 무겁기만 하네요 .
    과거의 새롭고 전율할만한 장면들은 지금은 그냥 연아가 보통 보여주는 연기
    연아의 경쟁자는 지난 시즌의 연아뿐이죠

  • 5. 마지막부분
    '09.10.17 10:03 AM (180.66.xxx.44)

    딱 떨어졌는데 너무일찍 정지동작에서 움직여서 손흔들어서 그런건 아닐까요? 그보담 중간 중간에 연아의 표정 연기 보셨어요..? 중간의 정지동작도 딱 맞아 떨어지던데... 어쩜 그런 여유가....힘들어 저같음 헥헥대어서 미스코리아예전에 얼굴은 입은 웃으나 눈은 억지로 웃는 그런얼굴로 하기 쉬울텐데...이 처자는 여유에 표정...어휴... 무섭습니다. 어쩔땐.. 천상 피겨여왕...^^

  • 6. 선곡
    '09.10.17 10:11 AM (118.218.xxx.82)

    음악의 차이인거 같아요
    죽음의 무도 음악이 훨씬 긴장감있고 박력있었던거 같아요.

  • 7. ...
    '09.10.17 10:11 AM (124.111.xxx.37)

    시즌 첫 경기다 보니 아직 더 다듬어져야 할 부분이 있겠지요.

    어제 스텝부분에서 레벨 3을 받았으니 연아가 더 열심히 노력해서 보완해 올 거구요...

    나는 그냥 연아 너만 믿는다... 행복한 스케이터가 되길~~~

  • 8. 동감
    '09.10.17 10:12 AM (222.101.xxx.98)

    연아의 경쟁자는 지난 시즌의 연아뿐이죠22222222222222222222

  • 9. 전혀
    '09.10.17 10:13 AM (121.55.xxx.73)

    본드걸은 그나름대로 심장이 멎는듯...
    죽음의무도에 전혀 뒤지지 않던데요.

  • 10. 정지동작
    '09.10.17 10:16 AM (203.218.xxx.17)

    저도 마지막 부분이 아쉬웠어요.
    여운을 좀더 뒀어야하는데 너무 빨리 정지 동작을 풀어서 본드걸에서 경기 끝낸 연아로 돌아왔다고나 할까?
    음악도 일단 죽음의 무도와 007 테마곡은 분위기와 무게감이 다르니까 그렇게 느끼셨을꺼고..
    허나...연아, 격하게 잘하더라고요~^^

  • 11.
    '09.10.17 10:48 AM (61.76.xxx.9)

    너무 좋던데요.영화봤던 장면 장면이 떠오르던걸요.

  • 12. ..
    '09.10.17 10:51 AM (211.215.xxx.236)

    전 본드걸이 훨씬 낫던걸요. 성숙된 외모와 기량,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연기, 매 순간 눈을 떼지 못하게 하는 표정연기 , 무엇보다 더욱 아름다워진 모습에 넋을 잃고 봤어요. 마지막 빵!!! 하고 좀 더 오래 있었음 좋았겠다는 아쉬움은 남네요.

  • 13. 훌륭
    '09.10.17 11:06 AM (125.176.xxx.92)

    전 볼수록 연아양이 성숙해가는 모습과 발전해나아가는 모습이 보여서
    기특하고 신기할 뿐이예요.
    이번 본드걸은 지난번 죽음의 무도와는 많이 다른 분위기와 컨셉때문에
    별로 비교가 안되는거 같고 전반적으로 발전된 느낌이 들던데요.
    특히 표정이나 몸짓이 정말 많이 부드럽고 여유가 생겨서 보는내내 뿌듯했어요.
    개인의 기량도 중요하지만 코치나 안무감독도 잘만나서 삼박자가
    아주 잘 조화를 이루어진 결과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전 안무도 아주 좋던데요.
    김연아 정말 대단해요!!!!

  • 14. ㅋㅋ
    '09.10.17 11:16 AM (114.108.xxx.51)

    우리들 눈을 너무 높게 만든 거지요...연아가...

    점점 다듬어 질꺼예요....
    이제 시작인데요 뭐...ㅎㅎㅎ

  • 15. 눈이
    '09.10.17 11:35 AM (121.166.xxx.121)

    눈이 높아져서 그래요..ㅎㅎ
    연아선수가 너무 가볍게 점프 뛰니까 쉬운 줄 알죠.
    연아랑 동시대에 살고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몰라요.

    007 쇼트는 올림픽을 겨냥해서 만들어진 거죠.
    좀더 대중적, 관객과 호응하기 위해서요. 그리고 북미 취향이죠.

    어제 본건 시즌 첫 경기에요. 사실 많은 걸 기대하면 안되는데 대단했죠.
    작년 연아는 시즌 첫 경기 69점 받았다 월드챔피언쉽에서 76점 받았죠.
    이번에는 시즌 첫경기에 76점을 받아버렸으니 나머지는 어떻게 될지 ㅎㅎ두렵네요.

    총쏘는건...사실 007이면 당연히 총을 쏘는게 나와야 하는데
    스핀하다가 심판 쪽으로 쏠 수 있기 떄문에 상당히 조심스럽지요.
    총소리도 들어가면 멋지겠는데, 안넣은것 같구요.
    그래서 어찌보면 조금 어색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스텝...여자 선수들은 거의 받기 어려운 레벨 4를 도전한다죠?
    남자들도 받기 힘든..
    아사다 마오랑 카로 선수가 받은 적이 있는데
    마오는 일본 국내잔치에서 마오 기 살려줄려고 퍼준거고
    카로는 그랑프리 보내려고 점수 퍼주다 보니 받은거에요...
    연아랑 제대로 겨룬 경기에서는 받은 적이 없어요..

    그저 연아선수가 건강하기만 바랍니다

  • 16. 최고
    '09.10.17 11:43 AM (116.39.xxx.45)

    이제 시즌 시작입니다.
    몇달뒤의 연아양이 기대됩니다^^

  • 17. 저도 맨마지막
    '09.10.17 12:20 PM (71.224.xxx.109)

    부분에서 총을 쏘는 모습이 너무 서둘러서 끝난 것 같아
    아쉬웟어요.
    일단 팔을 뻗어 겨낭하고 쏜 다음 잡아당겨 입가에서
    총구를 후~ 불어주는 마무리.
    너무 영화를 많이 봤나?

  • 18. 유튜브 동영상
    '09.10.17 12:23 PM (114.207.xxx.169)

    7분 넘는 것 봤는데..여기에 올려진 것요..맨나중에 점수 받고 일어나면서 김연아선수 이제 시작이라고 하는 것 언뜻 들었어요. 오셔 감독도 그말 받고..정말 이제 시작이죠..^^*

  • 19. 연아최고
    '09.10.17 12:25 PM (221.154.xxx.134)

    새벽에 연아보구선 흥분이 가라앉지않아 유튜브에 오른
    다른 동영상들도 좀 봤는데요,
    죽음의 무도가 속도면에서는 정말 굉장하던데요.. 정말 속도감이 후덜덜..

    훨씬 박진감 있고 빠른속도였던지라 007과 좀 비교가 됐어요.

  • 20. 저는
    '09.10.17 2:11 PM (222.117.xxx.237)

    마냥 좋기만 하던데...
    음악도 넘 신나고~~ 마지막 마무리에 총 쏘고 씩 웃는데 쓰러지는줄~~~

  • 21. 저도
    '09.10.17 2:34 PM (121.141.xxx.179)

    자랑스럽고 좋기만 하더라구요.
    실수없이 완벽한 연기를 해준것만도 얼마나 고마운지요.

  • 22. .
    '09.10.17 2:49 PM (116.123.xxx.178)

    음악의 강렬함이나 박진감 때문에
    죽무는 자꾸 뇌리에 남는 거 같아요.
    또 이번보다는 여러가지 연아의 긴장감도 많이 있었고요.
    그렇다 보니 사실 기억에 자꾸 남아있는데

    이번 본드걸은 뭐랄까 정말 좋은 거 같아요.
    연아 스스로의 자신감도 그렇고 안무도 그렇고
    경기때 연아의 모습을 보니 정말 많이 성숙해진 느낌이에요.
    표정도 안무 손짓도요.
    오히려 이번 본드걸이 안무나 표정이 더 어렵지 않았나해요.
    죽무랑 비교하자면요.

    다만 죽무는 음악부터 좀 강렬해서 인상이 남은 거죠.ㅎㅎㅎ

  • 23. 정면 샷이면
    '09.10.17 4:02 PM (118.217.xxx.149)

    그 장면 샷을 정면에서 잡았으면 훨씬 더 좋았을 꺼에요.
    연아 표정도 클로즈업되고.....

    이번엔 중계가 아쉬웠다는 생각이 든 건 저뿐인가요?

  • 24. 속도감은
    '09.10.17 4:31 PM (125.146.xxx.254)

    죽무음악이 초반부터 몰아치면서 긴장을 주는 반면에
    007은 처음에 찐득~하고 중간엔 로맨틱하고 막판에 흥을 돋울 정도의 빠르기라서
    느낌상 그렇게 느껴지실 수도 있어요.

    일단 기술점수가 죽무보다 좋고, 안무도 죽무보다 좀 더 섬세해졌어요.
    심판진에나 피겨를 세밀하게 보는 피겨팬들에겐 007이 더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해요.

    처음에 죽무 나왔을때도 이래저래 말이 많았어요.
    의상이 까마귀같다느니, 안무가 정신 없다느니...-_-;

    이번 007은 떨지 않는 김연아선수도 의외로 많이 긴장해서 다리가 후들거렸다고 하는데
    (그래서 연습때보다는 스파이럴이나 스핀 연기가 좋지 않았어요.)
    그 컨디션에서 이 정도 보여줬으면 다음번엔 더 확실히 강렬한 본드걸을 보여줄 것 같아요.

  • 25. 저는
    '09.10.17 5:56 PM (121.161.xxx.39)

    본드걸이 더 좋던데요....정말 끝까지 눈을 못떼고 몰입해서 봤네요..
    전문가들 평도 본드걸이 구성면에서 더 훌륭하다고 했습니다...짜임새있고
    다른 선수들과는 이제 경쟁이 안되더군요.

    이번 본드걸 계속 보고있는데 너무 멋지네요...정말 대단한 선수입니다

  • 26.
    '09.10.17 6:57 PM (122.35.xxx.34)

    좋기만 하던데요..
    죽음의 무도는 너무 강렬한 느낌이였고
    007은 강렬한 느낌과 섹시, 귀여운느낌까지 너무 많은것을 보여주더군요..
    세시까지 잠 안자고 기다린 보람 만땅였어요..
    연아는 우리의 보물입니다..

  • 27. 저도
    '09.10.17 7:21 PM (180.66.xxx.43)

    마지막 앤딩에 살짝 몰입을 못한 듯 빨리 끝내 버리는 모습이라 아쉽더라구요.
    더 늘씬한 느낌에 성숙한 느낌. 여인의 향기가 물씬...

  • 28. 저는
    '09.10.17 8:23 PM (116.41.xxx.159)

    본드걸이 더 자연스럽고 물 흐르듯 세련되어 좋던대요.
    참 노력하는 선수인 것 같아요.
    옷도 너무 예뻤어요. ^^

  • 29. ...
    '09.10.17 8:58 PM (220.117.xxx.104)

    전 좋던데요.
    죽음의 무도가 강렬한 느낌이었다면 007은 좀 더 entertaining하는 느낌??
    그 앞 선수들 쭉 보다가 연아 보니까 어찌나 시원시원하면서도 표현이 좋은지.
    다른 선수들은 다들 점프며 연기 떼느라 급급한 느낌이라면,
    연아는 이미 그 레벨을 넘어서서 좀 더 다른 표현을 이끌어내는 느낌.
    기술적인 측면은 다 놓치지 않고 해내면서도
    곡의 구성이나 표정, 스탭에서 갈라쇼에서 보여주는 그런 엔터테인먼트 요소가 있어서
    즐거웠어요.

    60점 넘는 선수도 없는데 혼자 76점.
    아휴, 어찌나 예쁘고 자랑스러운지.
    글고, 그런 어려운 점프를 그렇게 쉬워보이게 뛰고나서 웃음까지 짓는 걸 보니
    정말 담대하다고나 할까.

    아마 시즌 초반이니까 계속 경험이 쌓이면 점점 좋아지지 않을까요??
    어제 점수를 보니 76점이면 남자싱글로 가도 3위더군요. 와우~

  • 30. 죽음의 무도
    '09.10.17 9:29 PM (82.225.xxx.150)

    화려하고 무거운 분위기 였잖아요. 그걸 가지고 세계 신기록... 여자 피겨에 남을 기록을 세운 프로그램인데요. 제 생각에는 그 분위기로 그대로 가면 너무 부담스럽기도 하고, 기대치를 넘기도 힘들고 하니까, 이번 시즌에는 가벼운 분위기의 쇼트로 가기로 한것 같은데...

    에릭 봉파르가 시즌 첫게임인데 워낙 첫 게임에서는 다들 몇번씩 넘어져 주고, 점프 몇회 생략해주시고들 하지 않나요? 점점 좋아질거라고 생각하는데요.

  • 31. ...
    '09.10.17 10:08 PM (124.54.xxx.143)

    위에 속도감은님과 완전 동감이에요.
    어쩜 저랑 똑같이 생각하시다니!!! ^^

    음악도 좋고 구성도 좋아요.
    스핀속도가 조금 떨어지지만 점차 나아지리라 믿어요.

    훨씬 성숙하고 여유로움이 느껴져서 놀랐어요,
    연아양 이젠 양이라고 부르면 안되겠어요.

    늘 우리곁에 오래도록 여왕의 자리를 지키길 바래요!!!!

  • 32. ..
    '09.10.18 2:53 AM (115.140.xxx.142)

    연아잘하긴하는데 좀 고루해요 비슷한표정...좀 카리스마있게 여러얼굴이 있었음하네요

  • 33. .
    '09.10.18 5:52 AM (118.176.xxx.252)

    여러 얼굴있던데...

  • 34. ㅎㅎ
    '09.10.18 10:52 PM (125.188.xxx.27)

    전 기다리다가..졸음을 참지 못하고..
    잤는데...온르 재방보면서...우와..
    정말 후덜덜..표정이..정말 살아있어요.
    즐기면서..하는 그 모습..
    부상만 당하지 말아라..연아야..고맙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4503 엄마가 솔잎 먹어볼래? 하고 팜플렛을 줬는데... 1 솔잎 2009/10/17 1,082
494502 3살 남자아이 변비좀 해결해주세요..ㅠ 7 힘들어요 2009/10/17 635
494501 이혼 사유가 될까요.. 24 심란.. 2009/10/17 4,367
494500 신종플루 백신 1차 성공과 더불어.. 4 조선일보에서.. 2009/10/17 700
494499 피겨스케이트 잘아시는분?? 조언요함 4 메니저 2009/10/17 846
494498 평택82회원님들 치과 추천 좀 해 주세요 시내쪽에요 2009/10/17 467
494497 김연아 본드걸,죽음의무도 보다는 뭔가 좀 부족한느낌은 뭘까요?? 35 ^^ 2009/10/17 8,314
494496 제주도에서 서울 금천구 화환 보내기 방법 부탁해요 2 연초록 2009/10/17 143
494495 지금 방금 미친듯이 소리지르고 나서.. 층간소음에 관해 문의 13 층간 2009/10/17 2,136
494494 플라스틱이건 유리건 냄비건 소다로 닦으면 5 다 깨끗해지.. 2009/10/17 578
494493 리쌍 나오던데..정인?? 알리?? 3 어제 가요프.. 2009/10/17 2,675
494492 김연아 본드걸 잘하네요 3 해맑음 2009/10/17 3,570
494491 극세사러그 미끄럼방지가 다 떨어져버렸어요ㅠㅠ 2 반품 2009/10/17 376
494490 머리에 소리가 나면서 어지러워요 5 왜그럴까요 2009/10/17 567
494489 KME,HME 아시는분..(초1질문) 2 가은맘.. 2009/10/17 747
494488 카롤리나가 랭킹1위. 연아가 2위로 나오다니.. 5 여기 한번 .. 2009/10/17 1,493
494487 사돈 비자금 발견했는데도 "몰랐다'에 무혐의 처리했네요.. 6 명바기 가카.. 2009/10/17 302
494486 김제동 ‘오마이텐트’ 10.7% 동시간대 1위 기염 ‘정규편성되나?’ 18 오호 2009/10/17 1,930
494485 입학사정관 포토폴리오 어찌 준비해야 하나요? 4 학부모 2009/10/17 965
494484 인생사가 시들시들해요... 6 .. 2009/10/17 1,023
494483 대학가, 선배님 누구 없소! 1 정말이런가요.. 2009/10/17 468
494482 우하~ 아침부터 훈훈하군하~~~ 8 2009/10/17 1,423
494481 누룽지 2 밥솥 2009/10/17 279
494480 렌탈에서 짤렸습니다. 1 고마운 렌탈.. 2009/10/17 654
494479 오 마이 텐트 10 c0sm0s.. 2009/10/17 1,092
494478 화장품 추천 좀 해 주세요~!! 4 화장품 2009/10/17 715
494477 아버지가 딸을 성폭행 13 걱정 2009/10/17 2,753
494476 김연아랑 아다사마오~~ 1 올리버 2009/10/17 1,116
494475 오늘은 김연아 선수 예기가 많네요,, 35 제시켜 알바.. 2009/10/17 3,534
494474 만약에 시어머니가 명절용 유니폼을 사주신다면?? 21 .. 2009/10/17 1,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