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윤선생교재 주신다고 하고선 멜보내라고 하시더니
여러명이 멜을 보냈으니 2만원 입금하라고 하는 멜을 보고
참 어이가 없네요
좀더 일처리 하실땐 신중을 기해주세요
2만원주고 사기보다 새책 영어책을 구입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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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영어 교재 주신다는 분
웃음 조회수 : 395
작성일 : 2009-10-15 15:17:14
IP : 211.173.xxx.10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10.15 3:24 PM (121.162.xxx.94)여러명에게 보내면 택배비도 만만찮을텐데...
2. 좋은일 할때는
'09.10.15 3:27 PM (220.75.xxx.180)확실하게
3. 웃음2
'09.10.15 5:37 PM (58.237.xxx.57)저도 그런 어이없는 일을 당한 적 있어요.
입장권을 시일이 거의 되어서 그냥 무료로 준다고 했는데 택배비 입금하라고 하대요.
그런데 택배비가 1만원인 경우가 있나요.
어이가 없어서 잘 먹고 잘 살아라 하고 무반응으로 끝난 적 있어요.
주려면 그냥 곱게 딱 택배비(우체국 우송료)만 받고 보내줄 일이지
무료로 준다고 해놓고 그런 얍삽한 짓을 하다니 어이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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