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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봉하에 나타난 우리 귀염둥이 서은이 ...
1. 봉하마을
'09.9.25 11:10 AM (119.196.xxx.239)http://member.knowhow.or.kr/member_board/view.php?start=40&pri_no=999680459&m...
2. 구절초
'09.9.25 11:12 AM (59.4.xxx.26)가슴이 싸아~~ 해집니다..ㅠㅠ
3. ...
'09.9.25 11:15 AM (59.14.xxx.44)그새 많이 큰것 같네요...ㅠㅠ
코끝이 찡해오면서.. 또 눈물나네요...
살아계셨으면 이 좋은 계절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저 이쁜 손녀랑
얼마나 재미나게 보내셨을까요..
원통해요...ㅠㅠ4. 안구정화
'09.9.25 11:15 AM (203.232.xxx.3)감사합니다
5. ...
'09.9.25 11:17 AM (211.215.xxx.154)노다지양이 영결식때보다 훌쩍 자랐네요.
6. phua
'09.9.25 11:27 AM (110.15.xxx.25)아침 MBC뉴스에서 아빠 옆에서 노짱님께 배꼽인사로 절을
마무리하는데 얼마나 이뿌고 대견하던지....7. 그새
'09.9.25 11:33 AM (210.93.xxx.185)많이 컸구 이뻐졌네요..
8. 에구
'09.9.25 11:35 AM (58.227.xxx.149)서은이덕에 요즘 할머니가 웃고 사신다고 하네요~
서은양~ 계속 할머니 지켜드리고 할아버지 잊지마세요ㅠㅠ9. 그래
'09.9.25 1:05 PM (122.35.xxx.21)지금처럼 예쁘고 건강하게 잘 자라라...^^서은양
10. 초딩이
'09.9.25 1:10 PM (220.76.xxx.161)조금만 더 크면 내가 친구해줄께......
11. 아짐
'09.9.25 1:31 PM (211.178.xxx.19)예쁘게 잘자라 휼륭한 사람이되었음 좋곘네요
12. 후원약정..
'09.9.25 1:46 PM (119.235.xxx.93)바쁨의 핑계로 후원약정하는거 자꾸 미루고 있다가 사진보고 노래들으며 울컥했다가 바로 하고 왔네요..
선한 느낌의 가족들을 보니 더 가슴이 아려요..13. ^^
'09.9.25 2:01 PM (122.35.xxx.34)우리 다지가 많이 컸구나..
꼭 할아버지 닮아서 바르게 자라렴..14. mimi
'09.9.25 2:15 PM (114.206.xxx.61)이쁜거.......잘 커줘라....우리나라 미래의 여성대통령님..
15. 해라쥬
'09.9.25 2:36 PM (124.216.xxx.172)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웃고계시는 모습................................ 보고싶습니다16. 노통님
'09.9.25 3:19 PM (125.129.xxx.29)플랭카드에 있는 것 같은 웃는 사진만 보면
정말 이세상 사람이 아닌게 믿고 싶지가 않습니다.17. --
'09.9.25 4:17 PM (121.144.xxx.80)이쁘게 잘 자라 할아버지처럼 사람사는 세상을 위해 노력하려므나.
18. 하얀민들레
'09.9.25 10:40 PM (124.50.xxx.171)서은이 보니까 '내마음 속 대통령' 생각에 아직도 눈물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