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뜨게질은 잘 못하지만.. 또 욕심이있어서 털실을 주구장창 구입해놓구 맘만앞서서뤼..
사놓구 뜨지도못한 실이 좀 있거든요..
제가 털실드림하구.. 받으신분이 (뜨게질 고수님이 가져가시면 좋겠어요)
받으시구.. 작품 완성하셔서 구경만 좀 ^^ 리빙데코에서 시켜주시면 좋겠는데..
이렇게 장터에 올리면.. 택비만 부담하시고 받으실 고수님 계실까요^^;
제가갖고있는실은.. 캐시면.. 모헤어섞인 검정+갈색실.. 검정슬라브실 .. 진한 하늘색 울 실...
이거든요..양은 캐시면은 150g 전후 검정실은 3~400g 하늘색 실은 100 그람전후 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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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실 드림하면어떨까하는데요..
털실드림 조회수 : 508
작성일 : 2009-09-23 14:57:10
IP : 220.123.xxx.18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럼요
'09.9.23 2:59 PM (118.33.xxx.92)저도 받고 싶은걸요. 착불로^^
2. 저도
'09.9.23 3:06 PM (125.252.xxx.28)받아서 어머니께 보내드리고 싶은데요.
뜨개질 너무 좋아하시거든요.
그런데, 작품을 꼭 올려야 하나요? ^^;;;3. ^^;
'09.9.23 3:11 PM (211.253.xxx.56)저도 받고싶어요. 착불로 ^^;
4. 저도
'09.9.23 3:44 PM (220.117.xxx.153)주시면 받고 싶구요 ㅎㅎ 원글님 되게 귀여우세요,,
작품 보고 싶어하시는 마음이 100% 짐작됩니다^^5. 운동열심
'09.9.23 3:46 PM (125.242.xxx.24)저도 줄서봅니다.
전 뜨개질의 고수입니다.ㅎㅎ6. 님하~~~
'09.9.23 4:16 PM (116.38.xxx.229)뜨게질이 너무 하고픈데 실값이 허덜덜이라 시작도 못하고 있어요.
저 주세요~~~~~~공일육 구이일일 오이팔육
작품 올릴께요~~~~~~~~~~~~~~~~절실절실절실7. 어우
'09.9.23 4:26 PM (124.61.xxx.42)저 좀전에 털실 구입했는데..ㅠㅠ
얼마전 친정엄마와 딸내미 가디건 끝내고 이제 제가입을것을 짜볼까 해서요^^
솜씨좋은님께 이뿐털실들 갔으면 좋겠네요*^^*8. 할머니
'09.9.23 4:40 PM (125.180.xxx.182)사할린 복지 회관에 할머니들이 뜨개질을 많이 하세요.
털실을 구입 못하시어 안타까워 하시기에
친구에게 부탁하여 실을 얻어 드린적 있어요.
많이 좋아 하시면서 또 부탁을 한적있는데
아직 못 드렸어요.
할머니들에게 드릴수 있다면 완성품이랑. 뜨개실 모습 사진 찍어 올리겠습니다.
실을 받아서 할머니들에게 나누워 드리고 싶습니다.
nks0826@hanmail.net 메일 주소입니다.
011 - 1727 - 6078. 인천연수동 사할린 복지회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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