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합니다.

[열식히고]

머리아파라.............................
휴.......

[..]

참지 마시고 확~~받아버리세요

[원글님]

진정하세요.
우리 형님 비스무리하신 분들이 또 있네요
명절이나 제사 때 우리형님 장만 봐 주시곤 횡하니 공사다망 돌아다니시다가
저녁때 와서는 푸짐하니 많이 해라고..자긴 손끝 하나 얄랑 안하면서
시어머니 조차도 조금하라 하는데..
알고보면 제사없는 자기친구들 담날 불러서 퍼주고 갖다주느라
그러면서 맨날 물가가 비싸네 어쩌네 하면서..동서네들은 봉지 하나 안 싸 줘요.
늙은 시엄니가 뭔 힘이 있나요. 맏며늘 눈치보느라..맏며늘이 대수더군요
제수비는 우리 동서들이 다 대고도 남는데..

[원글]

..님-성질같아서는 정말이지.아우..정말 콱그냥.
원글님-이런사람또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