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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 나경원, 서울대 강연에서 굴욕 당해
7000원이하의 밥을 사주겠다고???
우호적인 학생들도 많았을 것이라고????
위장전입도 용인할 수 있는 사항이라고???
역겨운 X 같으니라고...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921424485&c...
1. 사진 있어요..
'09.9.16 10:25 PM (110.10.xxx.231)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921424485&c...
2. 사진 있어요..
'09.9.16 10:27 PM (110.10.xxx.231)같은 내용이 아래에도 있네요...
3. 은실비
'09.9.16 10:30 PM (222.153.xxx.125)제 것을 지우겠습니다.
4. 본인은
'09.9.16 10:32 PM (119.64.xxx.78)굴욕이라 생각 안할 듯.....
5. ..
'09.9.16 10:36 PM (118.36.xxx.229)그게 서울대 강연이었군요...
정말 낯짝도 두꺼운년..6. .
'09.9.16 10:37 PM (122.32.xxx.178)정치인과 연예인은 일반인과 틀리죠 ~ 그 바닥들이 천의 얼굴을 가져야만 살아남을수 있는곳이잖아요
7. ㅋㅋㅋ
'09.9.16 10:42 PM (211.208.xxx.80)http://v.daum.net/link/4206085
사진 선정 아주 적절 ㅋㅋㅋ8. 이런
'09.9.16 10:43 PM (121.144.xxx.80)뻔뻔스러운 인간이 우리나라의 국회의원이라는 사실에 자존심상해요.
"일본 자위대 창설 방문은 했지만 참석은 안햇다" 독사같은 혀를 요리저리 돌리는 뻔뻔녀.9. ㅇ
'09.9.16 10:45 PM (125.186.xxx.166)나경원 의원이 "품위있는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모 대학에서 강연회를 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강연을 듣던 학생 둘이
"그렇게 뻔뻔스러운 비결이 뭐냐?"
"날치기가 품위있는 대한민국에 어울리냐?"
라고 질문 했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대박이네요 ㅎㅎ10. ..
'09.9.16 10:54 PM (218.50.xxx.21)나 학교다닐때는 저것보다 더했다고 하던데....
그 피킷을 보고 무슨생각을 하실지...물어보고싶습니다..11. ㅋㅋㅋㅋ
'09.9.16 10:58 PM (119.198.xxx.106)정치를 하면 특히 여당에서 소리꽤나 지르면 다 저렇게 개념상실 되나요?
국회에서 특별과외 같은거 받나봐요
참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나경원 장애인 딸애기하며 아침방송에 나와서 눈물바람 하더니
참 많이 컸습니다
그리고 실망이네요12. ==
'09.9.16 10:59 PM (121.144.xxx.80)저 뻔뻔함은 사학재단을 많이 운영하는 부모들한테 물려받은 유산이겠지요.
야당에서 미디어법을 국민들한테 정확히 설명하자는 말에 복잡해서 잘 이해하지 못한다는
후안무치의 재수없는 인간. 옆에 있으면 밟아 주고 싶어.13. 기사
'09.9.16 10:59 PM (116.46.xxx.52)제목은 굴욕당했다지만, 정작 본인이 굴욕이라고 느끼지 않는다는게 문제죠. 저 정도에 굴욕을 느꼈으면, 사람이 좀 바뀔 법도 한데, 오히려 점점 더 하잖아요? 저작권법 제정과 통과에 앞장서면서, 정작 자신은 미니홈피에 작가의 허락도 없이 그림을 도용해서 올려놓고. 나는 바담풍해도 너는 바람풍해라 했던, 훈장선생과 다를바 없죠.
14. ㅋㅋ
'09.9.16 11:37 PM (121.166.xxx.5)/강연 내내 해명에 능하다는 생각을 했다. 정치인으로서 최고의 자질이라고 생각하는 그 뻔뻔스러움은 어떻게 키울 수 있는 것인가!/
15. 진짜 뻔뻔하네
'09.9.17 12:13 AM (221.146.xxx.74)전과와 불법투기를 깔고 들어오는데 어떻게 법치를 확립하냐
에 대한 답이
그 정도는 용인해주는 거랍니다.
법대에 가서
법치주의를 말하면서
부정, 투기, 위장 정도는 용인하는 거라는데야 뭐,,,,
사람 기가 차게 하는데
도가 튼 인간들이 모이면 한나라 당이 되나 봅니다.16. 구절초
'09.9.17 12:18 AM (59.4.xxx.26)도대체 얼굴 두께가 알마나 되는지 자로 재보면 좋겠네,,나쁜 ㄴ
17. *
'09.9.17 12:33 AM (96.49.xxx.112)정말 답이 안 나오는..
18. 뻔순이
'09.9.17 12:34 AM (125.180.xxx.5)뻔뻔순이 만나기만하면 정말 낮짝 두께 제가 재볼게요~~
항상 자 가지고 다니겠습니다19. 전여옥과
'09.9.17 12:41 AM (59.11.xxx.188)막상막하
20. 전두환시절
'09.9.17 12:44 AM (59.11.xxx.188)학교 다녔다면서 우찌 저런...
강연제목이 진짜 깬다.
품격있는 대한민국 이라,
제목부터 토나와요.21. 아나키
'09.9.17 10:13 AM (116.123.xxx.206)최소한 강연 제목에서 "품격"은 뺐어야지요.
뻔뻔함이 제일 무서워요.
딴나라 애들 보면....22. 저 정도 밖에
'09.9.17 10:34 AM (152.149.xxx.28)굴욕 안 당했다니 서울대생들 실망입니다.
23. 서울대생들
'09.9.17 3:15 PM (211.220.xxx.143)점잖네요
총장 얼굴에 계란 던지던 시절도 있었는데....24. 명덕외고집
'09.9.17 3:17 PM (116.34.xxx.144)명덕외고 재단이 그 여자네 것이래요..
25. 참..
'09.9.17 3:43 PM (59.6.xxx.99)저정도면 저 뻔뻔이에겐 굴욕도 아니죠.
26. ...
'09.9.17 6:30 PM (121.130.xxx.87)부끄러워움을 아는 인간이 아니니 굴욕이 아닐지두....ㅡㅡ
27. 증말 시로
'09.9.17 6:55 PM (211.38.xxx.16)뻔뻔함은 유산이다,,,증말 시로,,,시로,
28. 에잇~~
'09.9.17 8:21 PM (211.109.xxx.18)퉤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