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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서 드러난 선량들 도덕성
세우실 조회수 : 241
작성일 : 2009-09-16 13:15:06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90916005008
아니다 인정한다 죄송하다...............
우왕 쿨내 쩌네염. 나는 지금 니네 때문에 속이 부글부글 끓어오르는데?
이쯤되면 무슨 동호회인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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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치가 그런 것 같다. 어떤 강도 똑바로 흐르지 않는다. 그러나 어떤 강도 바다로 가는 것을 포기하지는 않는다.
- 노무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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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9.16 1:15 PM (125.131.xxx.175)2. 에고
'09.9.16 1:40 PM (59.1.xxx.154)나쁜넘들!!!
3. 다들
'09.9.16 1:48 PM (118.36.xxx.229)예상문제 풀고 뻔한 답안 들고 온거죠..
얼굴에 철판 깔고.. 인정한다.. 미안하다.. 됐지?
이거죠 뭐..4. 도데체가 맹박
'09.9.16 2:54 PM (59.21.xxx.25)씨가 지목하는 사람마다 하나같이 비 도덕적,비 양심적인
사람 들만 있는 이유가 뭘까요?
이럴 때 가장 적합한 말-유유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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