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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野 "판사 가정이 어떻게…" 위장전입 질타
세우실 조회수 : 324
작성일 : 2009-09-15 13:57:45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0909/h2009091502373821000.htm
네이트 베플 이에요.
이윤석 추천 38 반대 0
노무현 대통령 시절을 회상해 봅니다. 논문 중복 게재 의혹, 위장전입 하나만 걸려도 추풍낙엽이었죠. 지금은 오히려 없으면 이상할 정도입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게, 파란 지붕집에 계시는 분부터 범죄자 아닙니까. 정말 뻔뻔한 나라입니다. 도덕적해이의 정도가 도를 넘었다고 생각됩니다. 휴. 답답하다. 진짜. 이렇게 되면 법은 뭐하러 존재하나. (09.15 04:04)
[참여정부 시절에는 "한방", MB정부는 "무방"]이라던 신문 기사제목이 정말 명언 같네요.
심지어 사법의 수장이 될 놈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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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치가 그런 것 같다. 어떤 강도 똑바로 흐르지 않는다. 그러나 어떤 강도 바다로 가는 것을 포기하지는 않는다.
- 노무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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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9.15 1:57 PM (125.131.xxx.175)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0909/h2009091502373821000.htm
2. 위장전입
'09.9.15 4:38 PM (203.232.xxx.3)그 이면에 숨은 거대 시세차익을 노린 흑심이 참 추악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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