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 회식이야~라고 하시면 응~ 알았어~ 잘놀다 들어와~ 이렇게 쿨하게 얘기하시는분~
전 아휴~ 또? 알겠어 빨리 들어와야돼~~ 술 적당히 마시고!! 라고 얘기하거든요. 항상!
저보고 너무 한테요. 회식 말만 꺼내도 짜증낸다고.
집에서 어린 아이와 둘이 있어 항상 심심하고 외롭거든요.. 힘들기도 하구.. 그래서 남편 회식하고 늦게 오는게 좀 싫어요.. 그럴 수 도 있는거 아닌가요? 못가게 하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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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요~
쿨하게?? 조회수 : 162
작성일 : 2009-09-12 00:02:34
IP : 116.127.xxx.9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9.12 12:07 AM (114.207.xxx.188)님 정도면 쿨한건데요.
뭐 쿨을 넘어 꽁꽁 얼음을 바라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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