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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하게 황당한 아줌마들을 만나다.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있었습니다.
친구와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있었고,
주제는 어찌하다보니 김대중 대통령님 얘기로 흘렀습니다.
그리고 쥐새끼 박멸을 논하고 있었죠.
그때 옆 테이블 아주머니 셋이서 우리쪽을 째려보더니 한마디 던지는군요.
'교양머리 없이 시끄럽게...'
헉......
실제론 저희는 거의 소근거리는 수준이었고 그쪽은 깔깔거리며 난리가 났었거든요.
기분이 살짝 나빠지는데..
잠시후 자리를 일어난 그 아줌마들중 한사람이 제 옆을 지나면서 커다란 핸드백으로
제 머리를 거의 '퍽' 소리가 나게 치고 갑니다.
그 덕에 제가 수저를 놓치고 국을 약간 쏟았습니다.
그 아줌마들 비실비실 쪼개며
'어쩌나 미안해서~~'
화는 나지만 고의는 아니라 여기며 괜찮다고 보내줬습니다.
그런데,
식당 입구를 나서면서 저희 쪽을 향해 아까 제 머리를 친 아줌마가 격렬한 멘트를 날려주네요.
'교회도 안다니는 무식한 빨갱이들이 뭘 알겠어~~호호호'
들릴듯 말듯 하게 살며시 날리는 그 포악한 멘트....
분명 제가 쫒아가 항의를 하면
'내가 언제요?'
뭐 이럴 분위기라 화가나도 그냥 놔두고 먹던 밥 다 치우고 나왔습니다.
기분 더러운 하루네요.
1. 그럴땐
'09.9.10 8:53 PM (58.228.xxx.219)어디 차 보러 가는척하면서 탁 치고 지나가지 그랬어요.
저도 그런 무식한 여자들 만나다보니 그런식으로 한적 있어요.
세상에 너무 무식한 여편네다.2. 일각
'09.9.10 8:54 PM (121.144.xxx.165)드런잡년 만낫다라고 생각 하세요
3. 어머니
'09.9.10 8:57 PM (220.126.xxx.186)어머나 정말 저렇게 초면에 말 하는 사람 있어요??????
초면에 낯선사람에게 말입니다...
친구 아니..무슨 모임이라면 모를까 증말 무식하다4. ..
'09.9.10 8:57 PM (114.129.xxx.42)가만 놔두셨어요? 무엇보다 가방으로 머리 친 부분이..어머나..
원글님도 나가면서 다리 탁 걷어버리고 "어머 미안해서 어쩌나~"해버리시지요.
참 교양머리도 없는 여편네들.....5. 에휴
'09.9.10 8:58 PM (118.36.xxx.202)진짜 기분 열라 드러우시겠어요..
어쩌면 저놈의 일당은 하나같이 잡놈, 잡년들인지...6. 참...
'09.9.10 8:59 PM (220.88.xxx.227)누구 덕에 이 자유를 누리고 사는데 다들 목에 줄 걸고 입게 자갈 물고 끌려다니며 살고 싶은가봐요. 노예근성인지...
7. ...
'09.9.10 8:59 PM (122.35.xxx.14)그런년들이 교회다니는 다수를 욕먹이는겁니다
하느님은 그런년들 안데려가시고 뭐하시는건지..8. 헐
'09.9.10 9:00 PM (112.144.xxx.72)똑같이 가셔서 핸드백으로 머릴 때려주시지 그랬어요
9. ..
'09.9.10 9:00 PM (122.35.xxx.34)그걸 왜 가만 놔두셨어요..
제가 다 열받네요..
저라면 쫒아가서 발걸고 어머 미안해라 해줬을텐데..
개독들 정말 싫다.. (개념찬 기독교인 제외)10. 얼라리요~
'09.9.10 9:00 PM (125.187.xxx.182)솔직히 저도 따라가서 똑같이 해주고 싶었는데요.
그렇게 하고나면 그들과 똑같은 사람이 되는거잖아요.
전 우리같은 사람들이 그들과 확연히 다른건
바로 도덕적 우위의 삶에대한 성실성이라 여깁니다.
그들과 똑같은 삶을 살고 싶진 않았어요.11. ...
'09.9.10 9:01 PM (221.138.xxx.26)저는 이래서 어맹뿌가 싫은겁니다. 왜 국민을 갈라놓느냐구요. 그나저나 가만히 계신 님 인격이 보통 고매하시지 않으시네요. 저같으면 오늘 날 잡았습니다.
12. 흠...
'09.9.10 9:02 PM (58.232.xxx.197)더러운 개독들... 난 더러운 기독교 환자들이 전염병 걸린 사람보다 더 싫고 끔찍하다.
그들의 천국은 더러운 쓰레기들을 모아둔 산에 다름아니다. 저런 끔찍한 인간들이 존재하는
천국은 없다.13. 정말 여러
'09.9.10 9:03 PM (114.207.xxx.169)듣보잡들이 나라 두갈래로 찢긴것도 모자라 이곳 저곳 갈래갈래 잘 찢어놓고 있네요. 기독교에 경상도에 강남이면 공공의 적 될 판이네요. 그럼서 그들은 말하겠죠? 자기들은 하느님 은혜로 축복받고 착하게 잘 살고 있는데 자기들을 시기하여 희생양으로 삼고 있다고..우웩~
14. 슬램덩크
'09.9.10 9:03 PM (116.127.xxx.48)가 생각나네요 강백호가 농구공 서태웅한테 일부러 다 쏟아놓고..
미안..미끄러졌어..
요대사 요장면이 필요했네요
개념말아먹은 아줌마들이네..15. 은석형맘
'09.9.10 9:08 PM (210.97.xxx.82)비웃으시며 한마디 날려주시지 그러셨어요...ㅠ.ㅠ
'개념 말아먹은 쥐벼룩 보단 무식한 빨갱이라 햄볶아요~~~~~'
어흑 속상해라.....ㅠ.ㅠ16. 개독은개독
'09.9.10 9:10 PM (114.204.xxx.145)개독이라 한다고 섭섭하다시는 분들.... 어쩔 수 없네요ㅠㅠ 개독이 절로 나옵니다 ㅠㅠ
17. 정말
'09.9.10 9:12 PM (110.15.xxx.62)세상엔 별 미친 *들이 많네요.
교회다니는 골빈것들이 뭘 알겠어라고 맞받아쳐주셨어야 하는데
원글님 심성이 너무 고우시군요.
하긴 그런 말 섞기도 아까운 잡것들입니다.
더 욕을 쓰고 싶은데 교양있는 82분들에게 누가 될까 참겠습니다.
왜 그쪽 것들은 다들 그렇게 잡놈,잡년들 뿐인지 다른 분 말씀에 동감합니다.18. 다몬
'09.9.10 9:12 PM (121.140.xxx.138)1818181818181818181818 개독 으...............................
19. 흠...
'09.9.10 9:17 PM (58.232.xxx.197)새상의 더러운 잡것들 쓰레기들은 다 교회안에 있네요.
20. 음...
'09.9.10 9:19 PM (165.244.xxx.253)거..정말 개독들은 답이 없군요...
이런 때, 저 정말 종교, 역겹습니다...예로부터 인간을 가장 조종하기 쉬운
방법과 수단으로써 종교는 그 해악이 갈수록 더 하는군요.
종교라는 것이 도대체 뭔지...
순진한 것인지...미련한 것인지..아이큐 미달인지...그 사람들, 도무지 존재의 가치를 모르겠군요.21. ㅡ,ㅡ
'09.9.10 9:22 PM (122.36.xxx.40)저런 개독들땜에 기독인들이 욕먹죠(저도 기독인이지만 저런 개독 정말 싫음)
안그런 기독교인들은 저런 개독 더 싫어해요-_- 욕먹이고 싸돌아댕기니;;22. ...
'09.9.10 9:23 PM (218.239.xxx.233)나같음 얼굴에 침뱉어주고 땅바닥보다
더러운 얼굴이라 뱉었다고 해주고 고소한다면 가방으로 머리때려놓고 그랬다고 하겠네
꼭 교회다녀서 그러겠어요,,한날당 패거리라 그런거지..
수구꼴통들이라 대화가 거슬려서 기독교라고 그럼서23. 믿힌
'09.9.10 9:23 PM (125.129.xxx.90)뇨네요...
24. 에이
'09.9.10 9:27 PM (119.149.xxx.244)정신병자같은 X들!
하여튼 개독교들 하나님께 욕 먹이는 일이란걸 절대 모르나봅니다.
에라이~~~~~~~~~~~~~~~~~~ 썩을X!!!!!25. 에잇
'09.9.10 9:28 PM (115.143.xxx.210)전 신앙도 없고 내세도 안 믿지만 이럴 땐 오히려 믿고 싶어진다니까요.
천당과 지옥도 꼭 있었으면 싶네요. 그럼 저 아줌마들 지옥 가겠죠? 에잇 지옥이나 가버려랏~26. 음...
'09.9.10 9:29 PM (165.244.xxx.253)아...원글님의 글을 읽으면 읽을수록 화나네요..
감히 누구한테 빨갱이라고 욕을 하죠?
우리를 위해 그렇게 애를 쓰고 돌아가신 분들을 빨갱이라고
그렇게 감히, 비난을 한 x들이 도대체 누구인가요..
정말...인간들은 어리석기 그지 없군요..27. 초록지붕앤
'09.9.10 9:32 PM (112.149.xxx.55)참 기본 상식이 없는 사람이 넘 많아요
저런 사람 자식이 불쌍해요28. 교회
'09.9.10 9:37 PM (125.190.xxx.17)'교회도 안다니는 무식한 빨갱이들이 뭘 알겠어~~호호호'????
교회다니면 그렇게 하라고 가르쳐 주나보죠!!!
무식해서 미안하네요..
참나..별 꼬라지들을 다 보겠네.29. 그런것들이
'09.9.10 9:37 PM (125.190.xxx.17)바글바글한 교회에..천당이라면
억만금을 줘도 노땡큐다! 이것들아!!30. 그 여편네들
'09.9.10 9:40 PM (121.148.xxx.218)집안 자식들 안봐도 훤~ 하네.. 다들 상또라이로 크고 있는 중일것임
자식은 부모의 거울... ㅉㅉㅉㅉ 왜사니.... 인생이 불쌍하다31. 흠...
'09.9.10 9:46 PM (58.232.xxx.197)개독은 약으로도 치료가 안되는더러운 병입니다. 개독을 멀리합시다.
32. 저는
'09.9.10 10:04 PM (58.226.xxx.22)저는 님한테 더 화가 납니다.
그걸 가만히 뒀단 말이에요?
아이구.... 정말..33. 정말
'09.9.10 10:27 PM (116.37.xxx.158)완전 미친x이네요..아니 님 얼케 그걸 가만두셨어요? 제가 넘 화나 미치겠네요...에휴...
34. 저러니
'09.9.10 10:32 PM (110.15.xxx.18)기독이...개독이죠.
솔직히 외국 사는 개독끼리 돌아가며 음식차려 먹고 하는것도 우습네요.35. 어이구..
'09.9.10 10:37 PM (124.50.xxx.18)빨갱이가 뭔지나 알고들 그러셨을까..
그 사람들 너무 한심하네요.36. 에휴
'09.9.10 11:05 PM (114.200.xxx.74)저 같음 .... 살인 났을텐데....
아마도 금지어일듯한 욕을 한바탕 대신 퍼 주고 갑니다
@@@#%#$^#$&*%&%#$^@#!@ 년 아!!! 이 !@#!$#^&^$%&*()(*)년 !!!
평생 정신불구로 살아라!!!!37. --;
'09.9.10 11:31 PM (220.76.xxx.23)파래서 좋겠다!!! 이렇게 한 마디 해주지 그러셨어요?
38. .....
'09.9.11 1:43 AM (121.161.xxx.110)저는 진위가 의심스러운데요.
1. 옆 테이블 사람들이 님이 교회 안 다니는 걸 어떻게 알고 그런 말을 했을까요?
2. 저런 상황에서 가만히 있을 사람이 없을 것 같은데...
게다가 검색해보니 님은 40대 남자분이신데,
아무리 아줌마라도 중년남자에게 저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제가 MB 지지자도 아니고, 크리스찬도 아니지만,
원글님 글에서 안티MB는 과도할 정도로 선하게
보수와 기독교, 아줌마가 너무도 악하고 무식하게 표현되어
실제로 있었던 일이라고는 믿겨지지 않아요. 악의적으로 지어낸 글인 것 같네요.39. @@
'09.9.11 2:07 AM (122.36.xxx.42)저도 윗님과 같은 의견이에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는 상황이네요.
원글님이 소설쓰신것 같아요.40. ..
'09.9.11 2:25 AM (121.88.xxx.10)실제로 얼마든지 있을수 있는 일인데..
위 두분 너무 깨끗한 세상에 사시나봅니다.
쥐새끼 지지하는 개독 목사..길에서 빨갱이 빨갱이하면서 찬송가 부르고 연설?하는것도 보고
개독이랑 아저씨랑 드잡이 하는것도 목격한 사람이라 소설쓴다는 말에 동의하기 싫으네요
저러니 개독 소릴 듣죠
개독이라는 말도 넘 약한것 아닌가 싶습니다.
요즘 제일 싫은 패거리가 개독 패거리랍니다.41. 미소중녀
'09.9.11 10:25 AM (121.131.xxx.21)이거 진짜 있는 일맞아요? 황당한일 베스트에 속하네요~ 만약 거짓글이라면 고도의 기독교인 까는글?
42. phua
'09.9.11 10:57 AM (114.201.xxx.155)아~~~
글만 읽어도 화가 부글부글.....43. 더러운 여편네들..
'09.9.11 12:49 PM (121.161.xxx.248)생각은 지구밖으로 날리고 사는 여편네들 같으니라구..
그러니 먹사들이 뭔짓을 해도 다 용서할 넓은 아량으로 세상을 좀 제대로 살라고 하고 싶네요.44. 제친구
'09.9.11 12:58 PM (220.75.xxx.180)40대초반입니다.
배울만큼 배웠습니다.
착합니다.
교회다닙니다.
아무리 설명해줘도 노랑목도리 빨갱인줄 압니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이 싫어질려고 합니다.45. 헉
'09.9.11 1:01 PM (110.11.xxx.175)저도 기독교인이지만 정말 그랬단 말입니까.
그럼 정상적인 신앙인은 아니네요.46. 아뛰`~
'09.9.11 1:31 PM (116.126.xxx.60)오늘 미친것들 이야기가 참 많네요.....
다.....쌍코피터지게 갈겨주고싶어지네요..ㅠㅠ47. 개독.
'09.9.11 1:34 PM (218.156.xxx.229)...자업자득으로 쇠퇴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48. ㅉㅉㅉ
'09.9.11 1:47 PM (122.161.xxx.192)그런 종류가 기독교를 욕먹게 하죠.쯧쯧~~ 그아줌마... 불쌍해 보여요.. 인간이 아닌모양... 싹~~ 무시 하기 힘들겠지만 , 그것밖에 안된 something (somebody 가 못됨) 으로 생각하세요.
49. 해외전도??
'09.9.11 1:53 PM (218.156.xxx.229)일본에서 진짜 개신교 망령들한테 정 백만배 떨어졌네요..
신주쿠 쇼쿠안도리쪽맥도날드 2층에서 찬송가를 불러대지를 않나...
일욜만되면 신오쿠보 길바닥에서 사람들 귀찮게 하지를 않나........참..
맥도날드에서 7~8명이서 찬송가 불러데던데...책보다가 쪽팔려서 혼낫네요...에효..50. 기독교인
'09.9.11 1:55 PM (59.19.xxx.153)의 한사람으로서 앞으로 정말 잘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51. 따라가서
'09.9.11 2:05 PM (210.124.xxx.26)머리끄댕이를 확 잡고선 빙 한바퀴 돌리다가 내리 쳐 버리지 그랬어요
무식이 통통 튀는 여편내 구만~ㅜㅜ52. 아 나
'09.9.11 2:07 PM (121.167.xxx.45)읽기만해도 열받네요. 당사자분은 을마나 열받으셨을까나..
53. 저도
'09.9.11 2:19 PM (211.218.xxx.234)소설이라는 데 한표.
점다섯개님 추리가 정확하신듯.54. 저도
'09.9.11 4:05 PM (125.177.xxx.103)좀 이상한데요. 저의가 뭡니까?????
55. .....
'09.9.11 4:29 PM (121.161.xxx.110)전에 쓰신 글들을 보면
위 같은 상황에서 저런 관용심을 발휘할만큼 성격이 무던하신 분은 아닌 것 같네요.
이런 소설 쓰는 게 취미인지.... 아니면 직업이나 부업쯤?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70&sn=off&...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3&sn1=&divpage=70&sn=off&...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67&sn=off&...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69&sn=off&...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70&sn=off&...56. ..
'09.9.11 5:23 PM (220.70.xxx.98)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성격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보기엔 소설처럼은 안보이는데..
그리고 구글링한다고 꼭 그사람이라고 단정하기 어렵지요.57. ???
'09.9.11 5:34 PM (218.156.xxx.229)구글링으로 글 찾아내신 것...원글이랑 완벽히 동일하기 힘들어요.
그냥 한 마디 하시지. 뭘 그렇게 글까지 찾아서...???58. ....
'09.9.11 5:49 PM (121.161.xxx.110)구글링으로 찾은 걸 모두 링크한 건 아니고, 내용과 분위기가 비슷한 것들만 추린 거예요.
글까지 찾아서 링크시킨 이유는...
저런 황당하고 허접하고 허술한 소설로 게시판 여론을 호도하려하는 게 기분 나빠서입니다.
82쿡에 주부 외에 다른 분들이 많긴 하지만 그래도 어쨌든 주부들이 위주잖아요.
주부들은 저런 황당한 글로도 자극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는 자체가 몹시 기분이 상합니다.
글에서 조금만 보수 분위기가 나도 알바네 뭐네 하고, 아이피 추적하고, 아이피 암기한다 그러면서 이런 글에는 구글링한 게시물 링크하는 것도 비난받아야 하나요?59. .....
'09.9.11 5:52 PM (121.161.xxx.110)참, 또 알바야, 밥은 먹고 다니냐... 그런 소리 들을까봐 미리 알립니다.
저 MB지지자도, 보수 알바도 아닙니다.
저런 글로 82쿡 게시판을 흐려놓는 게 기분 나쁜 82 중독된 주부일 뿐입니다.60. 저도
'09.9.11 6:52 PM (222.235.xxx.28)소설이라는데 한표!
왜 이런글을 쓰는지..
옛날 글들 보면 저리 조용히 보내주실 분이 아니구만.....!!61. 그리고
'09.9.11 6:56 PM (222.235.xxx.28)제발 제목에 표시좀 해주세요!!
아예 세우실님 처럼 고정 닉을 쓰시던가..
애매하게 제목 써서 들어오게 만들지 말고..62. 헉 저도 일본에서
'09.9.11 7:36 PM (116.126.xxx.132)봤어요
너무 황당하게 신쭈구역앞에서 찬송가부르며 춤(?)추던 우리나라 개신교신자들
너무 황당했어요
왜 그러는지 작년 겨울인데 그때 보셨나요?63. 소설
'09.9.11 7:42 PM (122.37.xxx.197)대체 이런 방식으로까지 욕하고 싶으신지..
안타깝습니다..64. ㅎㅎㅎ
'09.9.11 8:15 PM (118.47.xxx.170)그저 웃지요 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