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한지 3개월 정도되는 새내기인데요
요즘 82에 빠져서 헤어나질 못하네요^^
사무실에서도 출근하서 컴 키고 바로 82띄워놓고 실시간 스토커처럼
이방저방 정말 바쁘게 다닙니다
그래서 장터에서 물건구입도하고
아직까지는 상당히 만족해하고 있어요
오늘도 아침일찍 아들 책 2질 구입했구요
어제도 이것저것....^*^
오늘내일 택배 무지오겠네요ㅋㅋㅋ
직장땜에 평일에는 쇼핑하기가 어려운데 여기서 직거래하는 먹거리도
아직까지는 매우만족하고 좋은 정보도 얻고 .....
요즘 제가 아는 모든맘들에게 82 홍보 확실히 하고있습니다^^
사실 업무에 지장은 좀 있네요^*^
빨리 레벨업 하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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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에 빠져빠져
82 폐인 조회수 : 397
작성일 : 2009-09-10 15:03:18
IP : 61.248.xxx.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지금
'09.9.10 3:04 PM (58.228.xxx.219)레벨업이 문제입니까?
이젠 손모가지를 잘라도 82를 못 벗어날텐데요...죽었다고 보심 됩니다 ㅋㅋ2. ..
'09.9.10 3:08 PM (218.145.xxx.174)흐흐흐..동지 하나 또 생겨서 좋아요. 나만 당할 순 없다며..
3. *
'09.9.10 3:12 PM (119.192.xxx.51)82에서 헤엄치다 점심 거르기 일수 입니다.
3kg 빠졌어요. ㅎㅎㅎ4. 어제
'09.9.10 3:20 PM (110.15.xxx.40)가입했는데...
선배님들 글을 보니까 오늘 자퇴해야할 듯..ㅋㅋ5. 아직...
'09.9.10 3:21 PM (125.246.xxx.62)아직 멀었시유~~
양파,사과,포도,바지락,문어,연어,멸치,부직포,쿠키... 많이 남았시유
그리고 82안 의사소통을 위하여 지난 사건들도 다 들쳐 내어 읽어야 하고 관련 블로그들 다 다녀야 하고, 독일서 미국서 프랑스 홍콩서 오는 글도 다 읽어야 하고,,,6. 하하
'09.9.10 3:29 PM (222.239.xxx.163)지금 대청소 하느라 온집안 쑥대밭 만들어 놓고...
컴켜서 가끔 보면서^^ 그사이 배고파 밥 비벼놓고 82들어와서 댓글 달고 있는 아짐...7. 어제님
'09.9.10 4:25 PM (121.144.xxx.80)빨리 자퇴하심이.......밥 하기도 싫고 남편하고 사이도 멀어지게 하는 얄미운 82예요.
8. 회사에서
'09.9.10 4:33 PM (123.109.xxx.144)잘릴 수도 있습니다.--;;;;
더 깊이 빠지기 전에 차라리 나가심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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