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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전 총리의 외동딸 결혼식

세우실 조회수 : 6,652
작성일 : 2009-09-09 23:50:55



http://www.pgr21.com/zboard4/zboard.php?id=freedom&page=1&sn1=&divpage=3&sn=o...





노무현 대통령의 사저를 아방궁이라고 했던 무리들로부터 초호화 결혼식이라는 왜곡 공격을 당할까봐

선수를 쳐야 하는 현실이 진짜 짜증나기 그지없네요.

저런 무리들이 요만큼이나마 언론의 기득권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 또한......







그나저나........ 다들 왜 이렇게 인상들 좋게 생긴겁니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惡)의 편이다
                                                                                                                                                              - 김대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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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10.94.xxx.24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우실
    '09.9.9 11:53 PM (210.94.xxx.24)

    http://www.pgr21.com/zboard4/zboard.php?id=freedom&page=1&sn1=&divpage=3&sn=o...

  • 2. 사진보고싶어요~~
    '09.9.10 12:04 AM (125.180.xxx.5)

    저는...사진이 안보이고 배꼽만 메롱메롱...ㅜㅜ

  • 3. 세우실
    '09.9.10 12:06 AM (210.94.xxx.24)

    아마 사진파일명이 한글이라서 그럴겁니다.

    익스플로러라면 메뉴의 도구 > 인터넷옵션 > 고급 탭에서
    UTF-8로 보내기 또는 비스무리한 메시지의 체크를 해제하신 후
    익스플로러를 다시 실행하시면 한글 파일명 이미지도 보실 수 있을겁니다.

  • 4. 후..
    '09.9.10 12:07 AM (122.38.xxx.27)

    개뿔도 없는 나나 내 동생도 놋데호텔서 했는데, 참나 씁슬하네요.

  • 5. ㅡ,ㅡ
    '09.9.10 12:13 AM (219.240.xxx.109)

    신부는아빠를 닮았고, 국수 한그릇이니 너무나 소박해 보이는군요...

  • 6. ..
    '09.9.10 12:17 AM (122.35.xxx.34)

    어찌 저렇게 다들 편안하고 넉넉해 보일까요..
    갑자기 국수 먹고 싶어요ㅜㅜ

  • 7. 컴맹이라
    '09.9.10 12:25 AM (125.180.xxx.5)

    뭔소린지 몰라요
    아이들한테 해달라고해야하는데...다들 잠들었네요 ㅜㅜ

  • 8. 세우실
    '09.9.10 12:38 AM (210.94.xxx.24)

    http://pds15.egloos.com/pmf/200909/10/44/f0000044_4aa7cb30aa9d2.jpg

    그럼 제가 사진만 계정을 새로 땄으니까 이걸 보시구요.
    본문의 텍스트는 저 위에 있는 링크를 보시면 되겠네요.

  • 9. 어머나~~
    '09.9.10 12:49 AM (125.180.xxx.5)

    세우실총각... 고마워요~~복받으실거예요

    그런데 결혼식사진보니...
    너무 소박해서 슬프네요
    그래도 우리나라 총리까지 하신분인데 얼마나 수구꼴통들이 괴롭히면
    이말저말듣기싫어서 하나뿐인 외동달을 저렇게 소박하게 하시는지...ㅜㅜ 이건 제생각일 뿐이지만요
    따님이 아버지를 많이닮았네요
    마지막사진 국수...너무 맛있어보여요~~

  • 10. .......
    '09.9.10 12:51 AM (58.140.xxx.68)

    세우실님이 총각이세요?
    자주 보는 이름인데...
    세상에..
    이분은 다른 사이트도 많을텐데
    이 82..을 좋아하는 이유가 궁금해지네요

  • 11. ........이분
    '09.9.10 1:09 AM (121.166.xxx.6)

    참 못됐다~~
    여기가 어디 님만의 영역인줄 아세요~

  • 12. ,,
    '09.9.10 1:23 AM (114.204.xxx.24)

    사위분 미모가 출중하신데요~
    이총리님 무남독녀 외동딸 결혼식인데 정말 먹을 것 없네요...하하핳!!!
    이총리님만 보면 씹고싶어 안달난 조중동이 왜곡할 거리도 없겠네요.
    미모와 개념이 넘치는 신랑신부 행복하게 잘 사세요~~
    축복을 보내드립니다 ^___^

  • 13. 전..
    '09.9.10 1:23 AM (210.221.xxx.171)

    세우실님 때문에 82를 못 떠나요...^^

  • 14. 이든이맘
    '09.9.10 1:44 AM (124.63.xxx.174)

    이해찬 총리님 딸 결혼식에 비하면
    제 결혼은 완전 호화 찬란한 결혼식이었군요...ㅎㅎㅎ

    보기에 너무 좋습니다.. 결혼식 오셨던 분들은 좀 출출하셨겠지만..ㅋ

    한번 더 하게 된다면 저도 저렇게 하고싶어요(^-^;;;;;)

  • 15. 사진
    '09.9.10 2:12 AM (221.145.xxx.151)

    보니 서울대 교수회관에서 식 올리고 바로 옆의 솔밭식당에서 피로연 하셨군요. 솔밭식당 국밥 한 그릇 삼천원인데...ㅠㅠ

  • 16. 60년대
    '09.9.10 2:14 AM (211.214.xxx.150)

    저의 어린시절 엄마따라 동네 결혼식가서 먹던 국수.. 딱 그거네요..
    세상에~ 요즘 저리 초라한(?) 결혼식이 어디 있답디까.. 솔직히 사진보면서 울었어요..

  • 17.
    '09.9.10 2:34 AM (125.181.xxx.215)

    사위는 뭐하는 사람일까.. 궁금..

  • 18. ,,
    '09.9.10 2:35 AM (114.204.xxx.24)

    에구... 윗분 초라하다고 우시지 마세요~ 후기를 좀 더 보고 왔는데요
    모셨던 두 분 대통령님 서거하신지 얼마 되지 않아서 간소하게 하신거래요.
    청첩장도 요란스레 안돌리고, 가까운 지인들 모인건데도 사람들 많았다네요.
    권여사님이 축하화환 보내시구요.
    결혼식 끝나고 뒷풀이도 잔디밭에서 치킨이랑 술 드셨답니다.ㅋ
    오히려 총리님 답고 좋아요.
    사모님께서 상당히 부유한 집안의 따님이신데 민주화 운동하는 남편만나 엄청 아끼신대요.
    결혼식 사진 보면서 간소하지만 정이 넘치는 분위기라 부럽던걸요.
    다만, 저 자리에 계셨으면 하는 분이 부재하시니 맘이 울컥해요.

  • 19. 지나가다...
    '09.9.10 7:59 AM (218.145.xxx.156)

    모두 소탈해보이시네여...근데 너무 간소하신듯..
    가족들 인상..사위분까지.. 모두 좋으시네요.^^

  • 20. 축하
    '09.9.10 8:40 AM (121.144.xxx.80)

    네 살 때까지 아빠가 감옥에 있었다던데....
    행복하게 잘 살길 기도합니다.

  • 21.
    '09.9.10 9:03 AM (218.232.xxx.179)

    딸님이 벌써 결혼을 했군요.
    어려서 수영장을 보냈더니 수영장만 다녀오면 마구 긁으며 피부 트러블을 일으켜
    왜 그럴까 대장부엉이가 공부 열심히 했더랍니다.
    수영장의 염소소독 때문이란 걸 밝혀내고 정말 열심히 일하셨었죠....
    그 딸이 벌써 자라 저럽게 고운 얼굴로 시집을 가는군요.
    축하합니다.
    다만 한가지 저 자리에서 빙긋이 웃으며 잔뜩 축하해주셨었을
    그 분이 안보이시니 마음이 아픕니다.

  • 22. 축하2
    '09.9.10 9:04 AM (143.248.xxx.67)

    다들 왜 이렇게 인상이 좋으신겁니까? ㅎㅎㅎ

  • 23. 또울컥
    '09.9.10 9:41 AM (203.247.xxx.172)

    조촐한 결혼식을 치르신 신랑쪽도 참 훌륭하시네요....

  • 24. 지나가다
    '09.9.10 10:04 AM (58.120.xxx.132)

    이 결혼식 다녀온 1人입니다^^;; 신랑은 미국서 공부하고 있는 유학생이구요, 식사는 정말 별루였어요 -..- 저희 남푠이 접수대에 앉아 있다, 늦게 도착해 맘이 급하신 유시민님께 '후불제 민주주의' 책 들이대며 싸인 받아다 줬는데요.. 그 바쁜 와중에 자꾸 저 인사시킨다고 불러대서 민망해 혼났네요^^;;

  • 25. ㅎㅎ
    '09.9.10 12:21 PM (218.239.xxx.9)

    대장부엉이님 따님과 사위가 넘 귀엽고 듬직하네요.
    아무렴 누구 딸인데~
    행복하세요

  • 26. 이런...
    '09.9.10 7:36 PM (58.226.xxx.9)

    제 촌부의 딸인 제 결혼식만도 못하군요 ㅎㅎ
    새삼 존경스러운 분들입니다

  • 27. 나는
    '09.9.10 7:37 PM (220.76.xxx.161)

    왜 결혼식인거 몰랏을까요

    알았음 어떻게 해서라도 찾아가보는건데 ㅋ

  • 28. 아..
    '09.9.10 8:05 PM (121.88.xxx.182)

    심하게 조촐하십니다.. 소박한 결혼식으로 시작하신 젊은 부부.. 마음과 정신만은 6성급 호텔에서 한 것보다 꽉 찼으리라 생각되요.
    정말 멋진 분들이세요..
    제가 너무 허례허식으로 결혼식을 한 느낌이네요..

  • 29. 58.140.2
    '09.9.10 8:09 PM (122.37.xxx.42)

    님은 왜 다른사이트 놔두고 82 들어오시나요?

    세우실님 요리비법도 많이 올려요

    요리나 살림에 관심 많으면 들어오는거죠, 82는^^

  • 30. .
    '09.9.10 8:12 PM (59.22.xxx.152)

    82에는 민주당에 관심있는분들이 더 많은가봐요 *^^*

  • 31. 위에 .님..
    '09.9.10 8:15 PM (121.88.xxx.182)

    한나라당에도 관심 많아요.. 얼마전에 경기도 국회의원인지 누군지 결혼식 관련 글도 올라왔어요..
    돈 봉투 든 하객 줄이 몇 백미터 늘어서 있는.. 지역 경제관련단체와 연관 있던 여자였는데.. 그 여자왈, 자기가 한 활동에 비하면 하객수가 많은 편이 아니라나..
    그 여자보다는 이해찬 전 총리가 활동이 더 많았을 듯한데..

  • 32. 너무나
    '09.9.10 8:19 PM (124.51.xxx.102)

    간소해서 눈물이 다 납니다..
    외동딸 혼사면 좀 화려하게 치루셔도 될텐데......

    그 모든 것을 밝게 받아들이시는 사위분과 따님이
    참 대단해보이시네요..
    행복하고 다복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 33. 나의 떳떳함.
    '09.9.10 9:32 PM (121.190.xxx.210)

    눈물이 왈칵...
    욕을 하던말던 몰래몰래 지들끼리 호화롭게 치르는 것이 우리가 아는, 있는 사람들일텐데..
    겸혀하고 듣고 또 듣고...제 모난 부분이다하면 그지 없이 깍을줄 아는 사람들이....
    국수잔치라니.....지나치다 혹여 또 욕을 한대도 가장 바른 것을 선택하는것.
    그것이 바르게 산다이고... 바로 부끄럽지않은 떳떳함이겠지요...
    아름답습니다. 기꺼이 존경함이 또한 제 떳떳함입니다.

  • 34. 존경스러워요
    '09.9.10 9:40 PM (114.171.xxx.15)

    수구꼴통 정치인들이 이런 분을 10분의 1일이라도 따라가면 얼마나 좋겠어요.

    바랠걸 바래야죠. 에효....

  • 35. 있어야 할 그분이
    '09.9.10 9:45 PM (222.108.xxx.134)

    그자리에 안계신거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 36. ^^
    '09.9.10 9:57 PM (121.190.xxx.87)

    저녁을 약~하게 먹었더만....급 허기가...
    간소하지만....그래도!!! 솔밭식당 국수 양과 맛, 분위기까지 최고예요!!

  • 37. ..
    '09.9.10 9:59 PM (222.235.xxx.60)

    아..
    자기 딸은 과외 시키면서
    한가지만 하면 대학 갈수 있다고 뻥치더니
    그딸이고만요
    자식 낳으면 과외 시키지 마시게나

  • 38. 59.22.114님
    '09.9.10 10:04 PM (211.112.xxx.67)

    우리 82는 '민주주의'에 관심이 많은거랍니다.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구요

  • 39. 그런데
    '09.9.10 10:28 PM (211.173.xxx.182)

    이해가 안되는건 쿠테타로 대통령된것도 아닌사람.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너무
    씹어요. 분명 선거로 대통령된 사람을..(참고로 저도 이분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지만)
    우리나라가 잘 되어가길 누구보다 간절히 비는 일인).

  • 40. 요 위에 그런데님
    '09.9.10 11:07 PM (124.179.xxx.245)

    그쵸?
    쿠데타로 총칼로 위협해서 대통령이 된자가 아닌데
    조중동이 주구장창 읊어대던' 거덜난 경제,
    경제가 죽었다고 하도 세뇌를 시켜놔서
    총칼로 쿠데타 일으켜서 된자보다
    못한 지구상 유일무이한
    위장의 달인을 뽑은 대단한 나라입니다.
    이 지구상에
    위장전입은 기본에 저런자를 국민이 직접 뽑아준 나라있음 한번 대 보시죠.

  • 41. ...
    '09.9.10 11:11 PM (58.102.xxx.26)

    저기, 솔밭식당아닌가?! 아우 반가워라...ㅎㅎㅎ
    따님부부의 행복을 빕니다.

  • 42. 그런데
    '09.9.10 11:19 PM (211.211.xxx.158)

    위에 그런데...님 히틀러도 처음엔 선거로 집권했습니다. 정당하게요. 그렇다고 히틀러가 집권후에 한 행적들이 이해되어지고, 정당화되어지진 않잖아요??(받침이 맞는가 모르겠습니다ㅠㅠ)
    정당하게 선거로 집권했지만 지금은 어느누구도 히틀러를 독재자로 부르는데 이의를 달지않습니다. 마찬가지겠죠....

  • 43.
    '09.9.10 11:39 PM (125.186.xxx.166)

    우리나라가 잘되어가길 누구보다 간절히 빌면, 명박이 하는짓에 관심좀 가지삼 ㅎ. 사람들이 왜씹는가 정도는 아는게 가장 먼저일거같은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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