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이 조용조용하다는 것이...
작성일 : 2009-09-09 16:03:56
766718
저는 처음엔 낯을 좀 가리지만 알게되고 나면 말도 잘하고 잘웃고 목소리도 작은 편이 아닌데 어떤 엄마가 저더러 조용조용하다고 하는데 어떤 게 조용한건가요?
자기주장이 없다는 건가요?
IP : 70.69.xxx.9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목소리
'09.9.9 4:09 PM
(128.134.xxx.38)
톤이 낮으면 그렇게 느껴지던데요.
말도 좀 느리고요.
님이 그렇지 않는지요?
2. 말하는게
'09.9.9 4:13 PM
(112.149.xxx.12)
조심스러운가 보네요.
그냥 그렇게 느껴져요.
3. 조용조용
'09.9.9 4:21 PM
(70.69.xxx.99)
톤이 낮지는 않고요,말은 빠른 편인데요,
4. 말투가
'09.9.9 6:01 PM
(115.178.xxx.253)
조용조용하면 그렇게 느껴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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