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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뭐하세요?
아..자유시간이다..
님들은 뭐하시나요? 궁금해요..^^*
1. ..
'09.9.6 10:07 PM (112.144.xxx.51)전 심심해서 컴터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있어요....
2. 저도요
'09.9.6 10:10 PM (116.122.xxx.194)아이들은 신나서 개콘보고있고 저는 컴하고 놀고있고...
씻고 좀더 컴하고 놀다가 자야겠어요3. 전
'09.9.6 10:13 PM (125.180.xxx.5)아들놈하고 여지껏 싸웠네요 ㅠㅠ
내몸에 사리가 생기는걸 느끼고 있습니다4. 청명하늘
'09.9.6 10:14 PM (124.111.xxx.136)울 딸냄은 늦게야 집에 돌아와
샤워하고 일기 쓰고 있습니다.
낼 학교를 어찌 가려고...
밥을 밖에서 해결 했으니 전 또 잠시 82를 기웃^^
몸이 좀 좋지 않아서 며칠을 82 들랑거리며 쉬는 중입니다.5. 큰언니야
'09.9.6 10:21 PM (122.108.xxx.125)눈과 손은 82에.....
귀는 남편이 듣는 다큐멘터리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6. 인터넷
'09.9.6 10:21 PM (125.190.xxx.17)강의 들으면서 82해요...흐흐흐
저는 멀티테스킹이 가능~7. 내가사는세상
'09.9.6 10:28 PM (211.178.xxx.25)너무 심심해서 tv끄고 82와서 기웃기웃..
8. 멜론
'09.9.6 10:42 PM (125.190.xxx.18)저는 계산기 두드리고 있어요.. ㅠ_ㅠ
9. 큰언니야
'09.9.6 10:48 PM (122.108.xxx.125)멜론님 ^^
오른손은 계산기.... 왼손은 마우스.................
그림이 그려져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10. 전
'09.9.6 10:55 PM (110.20.xxx.38)전 기름 떡볶이랑 달콤한 모스카토 와인을 먹고 마시고 있어요.
저녁으로는 치킨에 와인(위와 같음) 먹고 마셨고요
후식으로 엄마손 파이를 대여섯 개 집어 먹었죠.
저 9월부터 다이어트 결심한 여자에요. ㅋㅋㅋㅋ
(결심만 하면 왜 그 때부터 먹고 싶은 게 늘어나는지...)11. ㅎㅎㅎ
'09.9.6 10:56 PM (210.106.xxx.19)전 님~!
제가 그심정 알죠...
금단현상 일어나면 더 땡겨요..ㅋㅋㅋ12. ㅋ
'09.9.6 11:00 PM (59.4.xxx.26)저도 개콘을 보고 컴앞에 앉았네요
우리 식구들이 개콘을 재미있게 보기 시작 한것이 10년이 되었네요
초창기에는 너무너무 재미 있게 봤고..중간에 좀 지루 할때도 있었지만
항상 새로운 시도를 게을리 하지 않은 열정들을 높이 인정 해서
항상 즐겨 봅니다..오늘 오랫만에 나왔던 옛날 멤버들이 너무 반갑네요
그리고 김준호씨가 오늘 방송을 보면서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를 생각하니
제가 다 마음이 아프네요
세상에는 파렴치범들도 당당하게 살아 가는데 말이죠
김 준호씨..자중해 계시다가 다시 재기 하실날을 기다립니다13. ㅋ님
'09.9.6 11:02 PM (210.106.xxx.19)김준호가 왜여?
무슨일 있었나요..궁금하네요...ㅎ
설명을 좀^^14. 아으
'09.9.6 11:14 PM (112.146.xxx.128)아이 재우고 컴앞에 앉았어요..
내일 출근해야하는데 왜이렇게 출근하기가 싫은지....ㅜㅜ15. ,,
'09.9.6 11:46 PM (59.19.xxx.53)김준호씨,,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