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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옥 "정운찬처럼 나도 밖에 있을 땐 비판적이었다"
세우실 조회수 : 521
작성일 : 2009-09-06 21:50:01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code=NAB&seq=54316
안대 벗은 이후 딱히 꺼리가 없어 뒹굴거리던 영등포 궁예의 "이때다"
얘를 어쩌니..............
니가 어디서 감히 "비판"을 논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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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惡)의 편이다
- 김대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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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11.203.xxx.4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9.6 9:50 PM (211.203.xxx.49)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code=NAB&seq=54316
2. 큰언니야
'09.9.6 10:02 PM (122.108.xxx.125)비판적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집 야옹이가 웃겠어요 ^^3. 비슷
'09.9.6 10:11 PM (121.167.xxx.66)전여옥이라면 왜 자꾸 송일국사건의 김모 프리랜서와 비슷하다고 생각이 드는데
4. 그렇겠지
'09.9.6 10:12 PM (122.46.xxx.118)암 ! 그렇겠지.. 전여오크씨~
테두리 밖에 있을 때는 비판적이었겠지 입도 야무지시겠다
그러다가 테두리 안으로 들어와 한 자리 하면서 호의호식하니
비판이 뭐였던가? mb가 하나님 (하느님 아니고) 같이 보이겠지..5. 이분
'09.9.6 10:35 PM (203.152.xxx.107)또 관심이 그리웠나 보네요 쯔쯔~~
6. ㅋ
'09.9.6 11:14 PM (116.37.xxx.161)비판과 헛소리는 구분을 해야하거늘 전녀옥 이 양반아...
7. 아유~
'09.9.7 12:57 AM (58.143.xxx.91)ㄴㅇㄴ!!
8. 아궁
'09.9.7 1:14 AM (119.64.xxx.216)녀옥크가 알아듣게 말씀하셔야죠~
쮝쮝~~멍멍~~ 떄찌~~ 어흥~~9. 네 말을
'09.9.7 3:50 AM (218.157.xxx.114)믿는니 달팽이에게 복숭아뼈 있다는 말을 믿겠다 !
10. 저년오크는
'09.9.7 8:22 AM (212.139.xxx.238)또 관심이 그리웠나 보네요 쯔쯔~~ 222222222
ㅁㅊㄴ11. mimi
'09.9.7 10:48 AM (211.179.xxx.194)세우실님아......나 귀썩고 눈썩기 싫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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