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못 차렸구나
삿갓쓰고 다녀라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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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먹운천 자서전서 광우병사태, '공포의드라마'였다
ㄷㄷㄷ 조회수 : 510
작성일 : 2009-09-04 15:32:36
IP : 203.239.xxx.10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ㄷㄷㄷ
'09.9.4 3:32 PM (203.239.xxx.104)2. 세우실
'09.9.4 3:41 PM (125.131.xxx.175)ㄷㄷㄷ가 아니라 ㅎㅎㅎ가 맞겠군요. ㅋㅋㅋ
3. 웃음조각*^^*
'09.9.4 3:45 PM (125.252.xxx.28)마트가면 키위 볼때마다 울먹운천이 연상되서 구토쏠려서 못사먹고 있습니다.
4. 어이그
'09.9.4 3:50 PM (59.18.xxx.124)그래쪄요? 우쭈쭈쭈쭈쭈쭈쭈
5. 청라
'09.9.4 4:03 PM (218.150.xxx.41)국민은 니 얼굴이 구토 유발하는 공포의 드라마다...
6. 나도
'09.9.4 4:11 PM (125.129.xxx.90)니들이 공포임....
공포의 드라마가 아니라 공포...7. 조동아리를
'09.9.4 4:13 PM (121.88.xxx.213)콱!
8. 나역시
'09.9.4 4:16 PM (110.15.xxx.62)너네들이 공포야..
나 너 땜에 키위 절대 안 먹는 것도 잊지 마9. 잔잔
'09.9.4 4:31 PM (119.64.xxx.78)마트가면 키위 볼때마다 울먹운천이 연상되서 구토쏠려서 못사먹고 있습니다. 22222222222
10. 네가 공포다
'09.9.4 8:19 PM (221.159.xxx.94)너 때문에 키위만 보면 경기 일어나서 못 사먹었는다. 이런 미친놈. 냉면도 안녕. 쇠고기도 안녕. 너 때문에 좋아하는 음식 못 먹고, 식당에서 밥 한끼 두려움에 덜면서 밥 먹는다. 썩은놈. 욕이란 욕 다 해도 아깝다
11. 네가 공포다
'09.9.4 8:21 PM (221.159.xxx.94)두려움에 덜면서(오타)--- 두려움 떨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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