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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 결혼에 축의금 얼마 정도씩 하시나요?
형편따라 다르겠지만 그래도 참고를 하고 싶어 질문 올립니다^^
마음 같아선 신혼 여행을 보내주고 싶었어요.
근데 여행사 내는 경비만 5백이 넘네요. 그래서 넘 부담스러워 패쓰했구요.
100은 적은듯하고 (10년전 결혼한 동생때는 100했는데..)
많이 해주고는 싶은데 어쩌다보니 최근엔 경제적 여유가 별로 없습니다. 150정도 생각하는데..한편으론 늦게 장가가는 동생 200쯤 해줄까도 싶고..
축의금은 누굴 줘야하나요?
전엔 부모님 드렸었는데..그럼 본인이 아쉬울것 같아서요.
100은 부모님 드리고 동생도 따로 50~100을 줘야하나 고민이네요.
그리고 폐백때 절값도 따로 줘야하는거죠? 결혼 당일에 절값으로 주긴 과한것같아 미리주려합니다.
절값은 5만~10만원만 줘도 될까요?
오랫만에 혼사라 옛날에 어떻게 했었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동생이랑은 몇살 차이 안나지만..전 결혼을 일찍했고 동생은 저보다 20년이나 늦었네요.
제 결혼땐 동생이 학생이라 아무것도 안받았지만..그래도 누나맘에 형편만 되면 많이 해주고 싶네요~
남편은 150도 많다고 생각하더라구요. 그래서 마땅히 의논할 대상이 없네요.
1. ..
'09.9.4 2:37 PM (125.7.xxx.195)전 남,녀 동생들 각각 100만원씩..했네요..동생이 5명이라..ㅎ
2. ....
'09.9.4 2:39 PM (58.122.xxx.181)남편과 절충을 하심이 좋겠지요
남편형제들 결혼에 기꺼이 그만큼 할수있는지도 생각해볼일이구요 .3. 백만원
'09.9.4 2:39 PM (119.67.xxx.228)부모님께 축의금드리고...
선물해주구...폐백비 주면 되지 않을까요??
선물은 디카 살려고 하길래 디카 사주구요...
폐백은 한 30만원정도...(신혼여행가는 곳의 화폐로 환전해서 줘도 좋을듯...)4. 우선
'09.9.4 2:40 PM (121.88.xxx.112)축하드려요
막내 남동생 결혼시켜보니 꼭 엄마같은 심정이 드는게 맘이 짠~하더라구요
저희는 누나들이 셋이나 있어서 같이 신혼여행 보내줬어요
요즘 신종플루땜에 어떨지 모르지만
대개 해외로 가다보니 신혼여행비가 만만치않아서 혼자 하기는 어렵잖아요
그리고 절값은 따로 주게 되더라구요
형편되는선에서 잘챙겨주시면 좋지요5. 저는
'09.9.4 2:43 PM (218.37.xxx.100)동생결혼때 100만원 했어요... 제가 돈을 버는 입장이면 더하고싶은 맘이었지만
남편이 번돈으로 하는거다보니....ㅜㅜ
시동생결혼때도 100만원했었고... 암튼 형제들 결혼땐 100만원이 젤 적절한것 같애요^^6. 누나
'09.9.4 2:44 PM (114.202.xxx.29)네..축하글도 감사하구요.
댓글들 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남편쪽은 막내라 축의금 낼 형제는 없구요. 조카들 결혼만 남았구요.
알아서 하라고는 합니다. 근데 이번엔 궁금해하길래 살짝 운을 떼어보니 반응이 그랬다는 거구요.
몇살 차이안나지만 막내라 그런지 정말 둘째때랑은 맘이 다르네요~^^7. 전..
'09.9.4 2:44 PM (203.244.xxx.254)언니가 저 결혼할때 냉장고 120~130만원정도? 사주고... 폐백할때 신혼여행가서 쓰라며
30만원 현금으로 줬어요. 지금 생각하니 무지 고맙네요.
남동생 아직 결혼전인데 남동생은 혼수를 사지 않아도 되니... 엄마한테 100 드리고
남동생 신행가서 쓰라고 50정도 주고 싶네요.8. 움
'09.9.4 2:53 PM (164.124.xxx.104)저흰 2~300정도가 왔다 갔다 했구요. (200정도가 나은듯) ^^
남동생에게 따로 줬어요. 어차피 선물이든 현금이든 본인에게 주기위한 형제간의 축하용이라고 생각해서.. 부모님도 당연하게 생각하시든데.
그리고 절값은 따로 준비하려고 했는데 어른들이 남매는 서로 인사만 하고 절값주지 말라 하시데요. 어른들만 주시는거라고.9. 전...
'09.9.4 2:54 PM (210.178.xxx.130)남동생 결혼때...엄마한테 200 드리고
동생은 폐백때 30 줬네요..10. 축의금으로
'09.9.4 2:57 PM (121.186.xxx.107)부모님께 100드리구요
나머지는 절값으로 드리세요
전 절값으로 받는돈이 제일 좋던데요
신혼여행 경비로 유용하게 썼고..기억에 많이 남아요.
누가 얼마주고 누가 얼마줬다 다 생각나요..ㅋㅋㅋㅋㅋㅋㅋ11. 이백
'09.9.4 3:02 PM (220.121.xxx.150)남동생 150 주고 폐백때 50만원 새 돈으로 넣어줬어요. (제가 결혼할때 시댁에서 절값을 거의 못받아서 조금 서운했었습니다.. ^^; 그래서 동생은 절값으로 따로 챙겨줬어요.)
12. ..
'09.9.4 3:34 PM (125.177.xxx.55)남동생은 부모님께 드리고 여동생은 살림으로 사주죠
우리넨 부모님 도움으로 결혼하는 경우가 많아서요
부모님 100 -150드리고 절값으로 20-30 정도 넣으세요13. 차돌바위
'09.9.4 4:07 PM (218.157.xxx.100)축의금은 본인한테 주느게 좋을 듣합니다.
가격은 마음 가는대로 하시구요~~~~14. ..
'09.9.4 4:39 PM (123.212.xxx.66)저는 갑자기 큰돈나가는게 부담될까봐 동생이름으로 청약넣구있어요...
(아직 여친도 읍어서 나름 큰돈이 될거 같아요^^)15. 참나
'09.9.4 5:01 PM (219.250.xxx.222)전, 7년전 결혼때 손윗 시누가 50을 했다는데...저흰 구경도 못했구요
절값도 못받았는데요... 절값도 주는거였군요
이번 시동생 결혼때도 저흰 절값을 줬는데 시누네는 안주길래
형제들만 절값 주는걸로 알았는데 ㅠ.ㅠ
시부모, 누나가 50이나 했는데 신행 선물 럭셔리 한거 안사왔다고(20만원 상당의 선물줌)
두고두고 잔소리 하시는데... 그후로 그거 때우느라고 힘들었습니다
무슨 일 있을때마다 신행 선물이 변변찮았으니, 선물 좋은거 하라고 압력을 주셔서...
아마 다 합쳐서 온 돈보다 저희쪽에서 간 돈이 많을 걸요??
누나네도 절값을 주는 거였구나........................................................... ㅠ.ㅠ16. 미리..
'09.9.4 9:07 PM (118.32.xxx.37)미리 돈 주지 마시고.. 절갑으로 주세요.. 그래야 생색이 납니다..
남동생은 누나가 얼마주는지 별 관심없을거고..
올케는 기억을 또렷히 할겁니다..
저도 손윗동서(형님)한테는 절값 50만원 받았는데 제가 얘기했는데도 제 남편 기억도 못하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