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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신종플루는 그냥 독감일뿐이었군요...
그러리라 짐작은 했지만..역시였네요.
얼마나 유난을 떨었는지...언론에서나 .....
1. 역시
'09.9.3 4:23 PM (116.37.xxx.161)http://news.mt.co.kr/view/mtview.php?no=2009090309300583556&type=2
2. ..
'09.9.3 4:24 PM (125.242.xxx.138)그래도 걱정은 많이되네요..
3. 음
'09.9.3 4:26 PM (121.151.xxx.149)저도 여기저기 다 찾아보고 검색해보고 해도 새로운 감기 독감정도인것같았지요 그래서 이곳에서도 몇번 글을썻구요
명박이네쪽에서 장난친것같은 느낌이 확실하게 드네요
이런것에 놀아나지말고 제대로 파악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그렇지만
한두사람이 확하고 분위기를 몰아가면 사람들은 다 따라가는것같아요
알아보고 공부하고 하는것이 아니라 그냥 분위기따라서4. 동네
'09.9.3 4:27 PM (58.228.xxx.219)약사도 그러던데요.
신종플루가 독감의 일종이고,
그러니까 비슷하다고요.5. .
'09.9.3 4:28 PM (67.168.xxx.131)풀루란 말이 독감이란 소리예요 ^^
6. 아무리
'09.9.3 4:30 PM (112.72.xxx.222)아무리 그래도 고위험군 환자는 불안하군요.
일단 사망자들이 질환이 있었던 사람들이라..7. ▦별이요
'09.9.3 4:33 PM (61.82.xxx.188)제기억에는 처음에는 돼지구제역이었는데 돼지 안팔린다고 이름을 바꾼걸로 알고있습니다.
조류독감때문에 닭이 안팔린 전례가 있듯이 돼지구제역은 발생한지 얼마지나지 않아
돼지 수출하는 나라(제기억으로는 미국)에서 이름을 바꾼걸로 기억합니다.
감기라고 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을듯합니다.8. --
'09.9.3 4:33 PM (202.136.xxx.216)지금까지의 독감보다 전염성이 강해서 그런거예요..언론에서 오바했단 생각은 안들어요..그냥 단순한 독감은 아닌듯...글고 정부가 인구수 대비 약을 확보못한게 문제라서 더 조심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9. 음
'09.9.3 4:33 PM (121.151.xxx.149)아무리님
감기나 독감도 고위험군환자들은 위험합니다
신종이라서가 아니라 감기나 독감도 마찬가지이죠10. 여전히
'09.9.3 4:34 PM (119.66.xxx.12)참, 웃기는군요. 단 한사람 ->박승철 신종인플루엔자 자문위원장(삼성서울병원 건강의학센터 교수) 이 사람이 괜찮다고 하면 신종플루는 괜찮은 거였군요~~~
님 글 읽고 조심안하는 사람이 더 늘어날까봐 걱정에 걱정이 더해지네요.11. 음님
'09.9.3 4:38 PM (112.72.xxx.222)독감예방주사야 맞으면 되지만(100퍼센트는 아니지만서도)
신종플루는 어찌 예방해야할지 고민이네요. ^^12. 역시
'09.9.3 4:44 PM (116.37.xxx.161)대체 어떻게 조심하는게 조심하는건가요? 마스크끼고 손 세정하면 조심하는건가요?
집안에만 있을것도 아니고 밖에 안나가시나요?
조심하는것과 사회 공포심 조장은 다르다고 봅니다.
그리고 많은 의사들이 조심하자는것엔 의견을 일치하고있지만 필요이상으로 유난떠는것에 대해선 의아해하고있죠.
그리고 전 전혀 웃기는 글이라고 생각지않구요~13. 후..
'09.9.3 4:44 PM (61.32.xxx.50)저희 회사는(독일회사) 전세계 직원 수대로 타미플루하고 마스크 세트 준비해 뒀어요.
그냥 감기와 같다면 병원가라고 하겠죠.
독일 본사에서 직접 나서서 전세계 직원들한테 시시때때로 이메일 공지하고 있어요.
조류독감때도 SARS때도 조심하라고만 했지 매일매일 이메일 공지하는건 처음이에요.
부서별로 체온계 나눠주고 출퇴근시 체크하고 기록해요.
37.5도 넘으면 회사 못나오게 하구요.
미디어법이 사람을 이렇게 만드는군요.14. 그래서요?
'09.9.3 4:52 PM (119.66.xxx.12)님이 전문가도 아니고 신종플루는 독감일뿐이다 라는 정의를 내릴 수 있는 사람인지 궁금하네요.
이런 시기에 님같이 말 함부로 하는 사람들때문에 정말 화가 납니다.
님때문에 사람들이 조심안해서 더 감염되고 (정말 다양한 사람들 많죠.아.. 독감수준이래..
막 나다니자~ 이런 부류.,,.)
염려의 분위기보다 해를 더 가져다 준다고 생각합니다.
어디서 확인되지도 않은 이야기를 퍼트립니까. 그 사람말이 전부가 아닌데,, 세계추세를 봐야죠.
누구도 앞일 장담은 대단한 금물입니다.
앞으로 섣부른 판단은 위험하다고 대한의사협회, 여러 전문가의 생각이죠.
필요이상으로 유난떠는게 더 낫다고 봅니다15. 음
'09.9.3 5:03 PM (219.78.xxx.41)누가 신종플루가 독감이 아니랬나요? 플루=독감인데요 -_-
다만 초기에 백신도 없었을 뿐더러 지금도 독감백신처럼 아무데나 널린 거 아니고요
무엇보다 전염력이 강해서 총사망자 수가 일반 독감에 비해 어마어마할 수 있거든요.
스페인독감도 독감이었지요. 근데 5천만명 죽었거든요. 우리나라에서도 14만 이상 죽었어요.
요즘엔 백년전에 비하면 영양도 좋고 건강이 좋기 때문에 그렇게 심하지는 않겠지만
일단 감염되는 숫자가 급격히 늘기 시작하면 죽어나가는 사람도 확 늘 수 있어요.
특히 보기엔 건강해 보여도 당뇨니 고혈압이니 앓고 있는 사람들 얼마나 많나요.
각나라가 9월 학기 개강 때문에 어린 학생들 사이에 신종플루가 유행할까 노심초사합니다.
주요언론에서 많이 다루고 있어요. 타임지 커버스토리도 신종플루던데 뭘 우리나라에서만 난리라고 하는지..
모두가 문 꼭꼭 닫고 집안에만 있자는 게 아니라 임산부나 영아의 경우엔 각별히 조심해야한다..
외출후에는 손을 잘 씻자...신종플루 증상에 대해 알아두자...뭐 이정도는 당연히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16. 님도 참
'09.9.3 5:03 PM (116.37.xxx.161)아직도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를 파악 못하시는군요.
누가 독감수준이니 막 나다니자란 식으로 얘기했나요?
조심은 하되 유난떨진 말자는 겁니다.
그런다고 뭐가 그리 달라져서요. 공포심만 조장한다고 뭐가 그렇게 달라지는데요?
필요이상으로 유난떨어 더 나은게 있다면 어떤 점에서 더 나은지 좀 알려주세요.
달라지는게 있으면 저도 좀 해보게요.17. 꿀꿀이 독감
'09.9.3 5:08 PM (121.172.xxx.144)돼지독감이 처음 발생했을 때 제 조카가 꿀꿀이 독감이라고 하던 생각이 납니다.
하여튼 언플에 잘 놀아나는 대~한민국입니다. 국민들 공포에 몰아 넣기 참 쉽죠잉~18. 막 다니세요
'09.9.3 5:11 PM (119.66.xxx.12)밖에 당장 나가보고 글 쓰세요. 안전불감증인 사람들 뿐인 대한민국에서
님이 쓰신 제목부터 글 한 20번 읽어보고 글을 다시 쓰세요.
님의 글은 독감이니 괜찮으니 막 다니세요 라고 들리는 사람입니다19. 단순독감이라면
'09.9.3 5:12 PM (125.177.xxx.83)좋겠지만, 신종플루 관련예산 이미 다 삭감하고 예방약 확보도 제대로 못해서 욕먹고 있는 이 정부가...
웬지 의심스러움. 찜찜함도 남는 기사군요. 물타기일지도 모른다는 생각20. 한때
'09.9.3 5:13 PM (116.37.xxx.161)87년도에 평화의 댐 건설안하면 북한이 수력으로 엄청난 피해를 줄것처럼 떠들어댔죠.
언론은 물론이고 각계인사, 교수,연예인, 학자들까지 한통속이 되어 난리브루스를 떨었죠.
국민들은 멍청하게도 조금도 의심 하지않고 기금을 모았더랬죠.
그때가 생각이 나서 지금도 그때처럼 오버는 하지말자는 생각을 하는 겁니다.
또 모르죠. 이번엔 국제사회가 한통속이 되어 사람들에게 오버를 떠는건지 어쩐지 모르는 일 아니겠어요?21. 의심도 가지가지
'09.9.3 5:17 PM (119.66.xxx.12)님은 의심병에 걸려있나봅니다. 굉장한 과대망상증도 있으시네요
국제사회가 약팔아먹으려고 한통속되서 오버떠는 거라??
전 님이 정부에서 보낸 또다른 음모를 위한 알바인 줄 알았네요. ㅋ22. 윗님
'09.9.3 5:20 PM (116.37.xxx.161)전 님이 더 의심병 환자같이 보이네요. 신종플루걸리면 즉사라도 한답니까?
알바라..... ㅎㅎ
더 이상 할말을 잃게 만드는군요. 님글에 계속 대꾸한 제가 바보였네요. 그럼...23. 음..
'09.9.3 5:43 PM (61.248.xxx.1)신종플루의 무서운 점은
1. 전염성이 강하다
2. 노약자(임산부,어린아이,노인분들)들이 특히 위험하다.
이거 같아요. 일단 독감보다 전염성이 강하고 독감보다 사망할 확률이 조금 높아요.
(독감 0.2~3 신종플루 1%미만 <<전 세계적인 수치로 봤을때)
우리나라는 아직 약 3천명 중에 4명이 죽은거지만 앞으로 더 늘어날 수 있다는게 문제고요.
제가 걍 생각해봐도 독감은 1명이 걸렸고 사람 많은 곳에 갔을때 10명정도 걸리고 그 중 1명 죽을까 말까면 신종플루는 1명이 걸렸고 사람 많은 곳에 갔을때 20명 정도가 걸리고 2~3명정도가 죽을 수 있다는 가정이라면 독감보다 특히 조심해야 하는거죠..
저도 거의 낫잖아 라고 비교적 태평하게 보내고 있지만..;;
그래도 조심해서 나쁠건 없을거 같아요.
나라에서 조사한 최악의 상황에는 몇십만명인가 암튼 몇만명 이상 죽을 수 있다고 결과가 나왔거든요.
임산부와 아이들 부모님들이 위험하다고 하는데 걱정안될 사람 없구요.
그렇기 때문에 무서워하고 조심해야 하는게 당연하고요.
원글님 말씀 이해 못하는건 아니에요.
그렇지만 서로서로 조심해야 하는 병인건 맞는거 같아요.
내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사망률이 낮긴 하지만 그게 내 가족과 나를 피해가란 법은 없으니까요.24. 정부가
'09.9.3 9:06 PM (116.127.xxx.115)갑자기 태도가 돌변한 이유를 모르시나보네요..
국민들은 불안에 떨고있고
준비한 것은 너무 없고
이제는 욕먹기 싫으니까 저런 기사도 내보내는 겁니다.
저 기사쓴 기자도 웃기고
저 글속의 주인공도 웃기네요..
과연 어떤 회사가 실컷 휴가 주고
휴가 끝났는데도 실컷 또 쉬라고 하는지..
그리고 저 글에 나온 인간,,지는 건강해서 약하게 지나갔지만
자기몸과 자기 식구들이 여기 저기 퍼뜨린 건 생각도 안하는 가 보네요..
저런 놈들 때문에 지금 감염자가 4000이 넘은 겁니다..25. m
'09.9.3 10:10 PM (121.138.xxx.12)요새 계속 '별것아니다' 라는 여론이 언론을 통해 계속 확산되는게 왜라고 생각하십니까.
국민들의 세금을 걷어가는 국가가 할 일은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것입니다.
거기에 '오바' 란 없어요.
우리 정부는 계속 국민건강을 그저 확률로 따져 매깁니다. 광우병때부터 모두 알고있지요.
다른나라에 비해 현저하게 백신 확보 못했다는 기사보다
'별 것 아니니 유난떨지말자' 라는 기사가 왜 더 많이 나올까요.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국가가 할 일은 '별 것 아니니 그냥 살아라' 라고 국민을 안심시켜 주는게 아니라
'우리가 이러이러한 방비를 다 했으니 안심해라' 라고 안심시켜주어야 합니다.
그게 우리가 세금 내는 이유입니다.26. .
'09.9.3 10:51 PM (121.184.xxx.216)여기서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그 남자도 결국 타미플루를 복용했다는 점이지요.
감기약으로 완치된건지, 결국은 타미플루의 효과인지 모르지요..
물론 과한 부분도 있지만, 그렇다고 쉽게 받아들일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나만 걸려서 낫으면 그만이 아니라, 나를 매개로 주위에 퍼트리고 그로인해
다른 사람이 아프거나 또 죽을 수도 있으니까요.
계속 조심해야겠지요.27. plumtea
'09.9.3 11:45 PM (125.186.xxx.14)저는 독감을 아주 심하게 앓아본 기억이 있어서 신종플루가 그냥 독감만하다는 말도 사실 많이 두렵습니다.
제가 셋째 아이 출산하고 입주 아주머니 계시다가 두 달 만에 집에 보내 드리고 나서 몸이 으슬으슬 아프더군요. 워낙은 독감주사를 항상 맞았었는데 그 해는 출산하고 어쩌고 하다 못 맞았었어요. 전에 남편이 독감으로 죽다 사는 걸 본 적이 있었는데 정말 죽을 지경으로 아팠습니다. 독감이라서 아주머니 집에도 못 오게 했고 집에서 애 셋 보면서(당시 친정아버지께서 말기암이셔서 친정 식구들 모두 독감이 문제가 아닌 상황이라 도와줄 사람도 없고...) 차라리 죽는 게 나을지도 모른다고 자연분만으로 애 낳는 거 보다 더 아프다고 생각했더랬어요. 게다가 신생아 옮길까봐 어찌나 맘 고생은 하구요.
신종플루가 그냥 계절독감 수준의 독감이래두 대유행 한다면 전 정말 두려워요.28. 사람 나름
'09.9.4 12:07 PM (125.135.xxx.225)독감중에 좀 쎈놈이고 사망까지 갈수 있다는건 사실인거 같아요..
어떤 무리들이 과하게 이용하는거 같다는 생각은 들었어요..
정부 자료라며 몇명이 죽을수 있다는
뉴스보고 완전 코미디하는구나 했어요..
학교 겨울 내도록 휴학할수는 없으니..
이쯤에서 접는가보죠..
미디어법도 잘 넘어갔고..
의료 산업화도..척척 진행되고..
민영화도 스물스물 하고 있고..
잘 한다~29. 허경영
'09.9.4 12:15 PM (125.135.xxx.225)허경영은 정말 천재라고 생각해요..
아홉시 뉴스에서 잘 차려입고 진지한 표정으로
하는 소리나 허경영이 하는 소리가 다를게 없잖아요.
다른 정치인들이나 아홉시 뉴스에서는
좀 어렵게 말해서 사람들이 잘 못알아 듣는거고
허경영은 쉽게 말해서 사람들이 바로 알아듣는 차이~
허경영 화이팅~30. 답답해서
'09.9.4 12:18 PM (211.224.xxx.203)지금 유행하는 신종플루의 사망률이 낮아서 크게 걱정할 것이 아니라고 하지만,
더 큰 문제는 이러한 바이러스가 계속해서 변종으로 더 강해진다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신종플루 바이러스가 그대로 계속 존재하면 문제가 없겠지만
다른 종으로 변이하여 전염성과 독성이 강한 바이러스로 바뀐다면 이것은 큰 재앙이지요.
이러한 경우가 1910년대에 처음 신종바이러스가 나타났을 때 세계적으로 140명 정도 사망했는데 18개월 후에 변종바이러스가 생겨나서 5000만명이 죽은 경험이 있기 때문에
지금 유엔에서 걱정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불상사가 생기지 않기를 바라면서 건강관리에 조심합시다.
환자가 많이 발생할수록 변종바이러스가 생길 확률은 더 높아지니까요.31. 책임회피..
'09.9.4 1:08 PM (221.139.xxx.180)어영부영해서 늑장 대쳐에.. 백신도 확보 못하고 국민들 공포심은 점점 커지고 욕먹을 것 같으니 갑자기 신종플루 걸렸던 사람들의 수기에 이런 기사까지 올라오기 시작하네요.
신종플루로 인해 사망하는 사람들이 있는건 분명한 사실이고, 그게 내가 될 수도 있는 것 아닌가요?? 쓸데없이 땅 까발리고, 자연 훼손해가며 돈 써대면서, 백신 가격이 두배이상 뛰도록 미리 확보도 안해놓고... 국민들 세금은 지내들 쓰고싶은데 쓰라고 있는 쌈짓돈인지...
욕만 나오네요.32. ...
'09.9.4 1:20 PM (117.110.xxx.2)인플루엔자가 독감이고.. 신종.. 새로운 종류의 독감이 출현한거죠.
신종이라서 예방백신도 아직 나오지 않았어요.
중요한건 기존의 인플루엔자보다 전염성이 강해서.. 똑같은 사망률이라면 신종인플루엔자로 사망하는 사람수가 더 많을 거라는 거니.. 에휴
4대강에 돈 모아놓느라 타미플루도 안사놓은 모양이네요.
일부 선진국은 국민수만큼 확보해 놨다던데~~
진짜 윗분 말씀처럼 확률로 따지나봅니다. 사망률 1% 미만이니 안심해라..이런소리.. 광우병 그렇고..33. 딸기겅쥬
'09.9.4 1:22 PM (125.131.xxx.178)사망자 보니깐 모두 . 65세 이상의 사람들이에요. 그냥 감기 입니다 보통 독감으로도 사람 일년에 엄청 죽져?
34. ..
'09.9.4 1:38 PM (210.9.xxx.254)전 호주사는데요 여기는 그렇게 심각하지 않아요 한국처럼...
35. 엥?
'09.9.4 1:53 PM (221.163.xxx.101)사망자가 47살도 있는데요.
36. 점두개님
'09.9.4 4:38 PM (116.127.xxx.115)호주가 신종플루에 가장 잘 대처했다는 기사가 있었어요.
어느 날 읽을려고 보니 기사가 사라졌구요..
치사률 마국 1.1%.우리나라 0.1%인데
호주는 0.04%입니다.
심각하지 않은게 아니라
심각한 상황이 오기전에 대처를 잘했고
그 위기가 지나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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