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정리할게요
경기고-서울대-프린스턴 나왔구요
머리에 든거 많은 먹물이긴 한데,자신의 출세욕을 감추고 있는 인물 입니다
정운찬도 이회창 못지않은 엘리트주의자입니다.
이제 서민들은 점점 더 어두워진다는 이야기이죠
레닌의 했던 말이 기억 나네요
"프롤레타리아는 매우 효율적인 선동의 대상이다."
혁명에 대해 이해시킬 필요는 없고,
구워삶아서 내편 만들어서 혁명세력으로 이용하면
결과적으로 이용당한 자신들에게도 이익이다.
라는것이죠
지금 야권에 필요한건 좋은 정치가가 아니라 뛰어난 선동가입니다
용산참사나 전교조교사해임같은 심각한 사안에는
멀뚱멀뚱하면서 , 별것도 아닌 쌀 직불금 부정수급에 난리치는게 현실이니,
그런 '난리칠 껀수'를 찾아내고 써먹는게 중요하다는거죠.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정운찬이 과연 그는 누구인가...
추억만이 조회수 : 997
작성일 : 2009-09-03 16:22:15
IP : 121.134.xxx.3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제목엔
'09.9.3 4:25 PM (218.39.xxx.13)키위 정운천이네요...
2. 추억만이
'09.9.3 4:28 PM (121.134.xxx.39)ㅜㅜ오타 수정요
3. 돌맹이
'09.9.3 4:30 PM (114.204.xxx.145)그 자체이군요 그것도 굴러다니는.
비겁함은 얼굴에 고스란히 드러나는데 그런 사람에게 뭘 기대하는 민주시민은 없겠죠
기대를 안 했으니 실망도 없겠고 만수가 재기용되듯 그까이꺼.4. ,,
'09.9.3 5:03 PM (211.204.xxx.162)ㅋㅋ 한마디로 서민과는 거리가 멀고 먼 분이시네요.
경기고-서울대 라인이 좋아라하겠네요.
이명박과 정운찬의 조합은 완전 서민경제와는 굿바이라는 수식입니다. 다들 정신차리세요!!!5. ㅉㅉㅉ
'09.9.3 5:29 PM (123.247.xxx.40)"프롤레타리아는 매우 효율적인 선동의 대상이다."
따위의 19세기 빨갱이 말을 아직도 인용하는 똘아이들이 있군요. 자기들끼리도 아니고, 공개적인 게시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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