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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100일이 되었습니다.
아직도 믿기 싫습니다.
1. 삼년상
'09.8.30 4:22 PM (220.93.xxx.87)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73810.html
2. 내내, 그리고 또
'09.8.30 4:27 PM (121.124.xxx.45)눈물이 나네요.
아직도 믿어지지 않아요.
어디선가 선하게 웃으시며 나타나실거 같아요. ㅠㅠ3. 음~~
'09.8.30 4:28 PM (125.180.xxx.5)그리운 노무현 대통령님...당신을 영원히 못잊을겁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4. 저도
'09.8.30 4:30 PM (121.144.xxx.80)영원히 내 가슴에 남아 있을 노짱님.부디 편안하십시요.
5. .
'09.8.30 4:35 PM (119.203.xxx.22)언제쯤 마음이 담담해 질까요?
생각하면 늘 아픔으로 다가 올 이름입니다.6. 사랑
'09.8.30 4:37 PM (61.253.xxx.125)내일이 저의 어머님 49제 날인데.. 노통님 김대중대통령님 ..엄마... 모두 편안하세요.. 정말로 모두모두 편안히 쉬시고.. 이나라 굽어 살펴주세요...
7. .
'09.8.30 4:46 PM (124.216.xxx.212)아직도 믿을수없어요
그분이 돌아가신거....
그분을 떠올리는것만으로도 눈물이 흐르고 가슴이 아픕니다8. ..
'09.8.30 4:58 PM (218.51.xxx.149)그분,,돌아가시고,,,
결국 ,mb와 그들이 원하는세상이 너무나 빨리다가오니,,,
정말,,자포자기되네요..
이놈의 내머리구조를 듣어서 맞추던지,,정말 스트레스받아서 몬살겠어요9. 벌써
'09.8.30 5:12 PM (118.176.xxx.123)100일이 되었군요. 아직도 노통 관련 글만 봐도 눈물이 나고 가슴이 먹먹해져요.
편안히 쉬시길...10. 저도
'09.8.30 5:12 PM (123.248.xxx.32)도저히 믿을 수 없네요...
오늘 무척 가고 싶었는데...
제게는 삼년상이 아니라 평생상이 될 것입니다...11. 저도
'09.8.30 6:56 PM (113.61.xxx.85)고 노무현 대통님이 계속 생각 날것 같아요..
편히 쉬시길..12. ..
'09.8.30 7:53 PM (122.35.xxx.34)오늘이 100재였군요ㅜㅜ
영결식날 시청에 갔던게 엊그제 같은대요..
잘계신가요.. 노짱님.. 뵙고싶습니다..13. 세우실
'09.8.30 7:55 PM (211.209.xxx.130)경건하게 묵념드리고 눈물남기고 갑니다. ㅠㅠ
14. ..
'09.8.30 8:48 PM (58.148.xxx.92)내내 평안하시길....
그런데 권여사님이 참석 않으셨다니...
어디 많이 안 좋으신 건 아닌지 걱정입니다.15. ..
'09.8.31 12:14 AM (121.88.xxx.234)노짱님..거기선..행복하신가요?
우리의 눈물이 님을 슬프게 하지는 않나요?
울지 않으려고해도..자꾸 울기만 하는 바보가 됐나봅니다.
꼭 복수해 드릴께요..꼭이요..제발 그곳에서나마..행복하세요
여기에서 제대로 누리지못한 행복한 마음으로 그곳에선 영원히 누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