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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년生 여기붙으세요^^

69년生 조회수 : 1,348
작성일 : 2009-08-30 16:19:41
ㅎㅎ
나이놀이 하고계셨나봐요.
우리 69년생도 한번 모여봐요.
69년 닭띠이고 아들만 둘이고 결혼 12년차입니다.(결혼이 좀 늦었어요)
서울살구요...

82에 69년생들 많으신가요?

IP : 210.106.xxx.19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요~~
    '09.8.30 4:21 PM (141.223.xxx.132)

    전 결혼 15년차, 남매를 두고 있습니다.
    반가워요~

  • 2. 빈이네
    '09.8.30 4:24 PM (125.176.xxx.189)

    저두 15년차 고추만 둘입니다.
    반갑습니다.

  • 3. 저두요!!
    '09.8.30 4:29 PM (112.144.xxx.238)

    전 결혼한지 9년째에요 저보다는 일찍하셨네요
    반갑습니다 저도 69년이요!!!!!!!!!!

  • 4. 저두!
    '09.8.30 4:39 PM (121.141.xxx.62)

    저도 16차 아들 둘 입니다.
    서울살고요.

  • 5.
    '09.8.30 4:50 PM (119.64.xxx.78)

    14년차에 아들 셋이에요. ^^

  • 6. 아싸
    '09.8.30 4:54 PM (116.46.xxx.121)

    결혼은 16년차.
    16살 아들 하나.
    서울 금천살아요.

  • 7. 12년차
    '09.8.30 4:56 PM (112.149.xxx.12)

    남매에요. 반갑사와요.^^

    386세대의 맨 꽁다리에 묶인 우리...ㅋㅋㅋ

  • 8. 유후~
    '09.8.30 5:00 PM (118.36.xxx.160)

    결혼16년차~어찌하다 1남2녀
    신길동 살아요 반갑습니다^^

  • 9. ^^
    '09.8.30 5:40 PM (125.128.xxx.136)

    ^^ 딸만 셋 결혼 14년차예요

  • 10. 저도
    '09.8.30 5:41 PM (121.152.xxx.48)

    여기 끼어도 되나요?
    음력으로 기유년(닭띠) 12월생인데, 양력으론 70년1월생...복잡하죠?
    정식으로 입학했는데도 학교는 69랑 동기더군요.
    69년생 친구들에게 놀림 많이 당했어요...60년대의 보릿고개를 모르는 애라고^^

    다들 10년 넘으시구나. 저는 7년차, 충청도민입니다.

  • 11. 저도..
    '09.8.30 5:52 PM (210.221.xxx.171)

    빠른 70이에요.. 게다가 개띠...
    친구들은 다 69인데 뭘 어디 어떻게 껴야할지 모르겠어요..
    남편도 69에요.. 남편이랑 몇살차이냐고 물으면 이걸 동갑이라고 해야하는지 한살차이라고 해야하는지..
    알고 보니 같은 동네 살았었기 때문에 남편 친구가 제 친구고 남편 동창이 제 동창이고 뭐 이런 상황이에요...ㅎㅎㅎ
    전 14년차고 서울 살아요...

    보릿고개 말고.. 저는 아폴로 탐사 가지고도 많이 놀림 받았어요..
    너 암스트롱이 달에 깃발 꽂는거 봤어?? 뭐 이런 거요..ㅎㅎㅎㅎ

    참 혹시 86 아시안 게임에 마스게임 하셨던 분들 없으세요??

  • 12. 69년生
    '09.8.30 6:28 PM (210.106.xxx.19)

    헉....윗님..저 마스게임했어요..
    흰옷미니스커트...
    저희학교나갔어요...님도 마스게임나갔었나요?

  • 13. 네..
    '09.8.30 6:37 PM (210.221.xxx.171)

    저희는 폐회식이요.. 한복입고 등들고 왔다갔다하던.....ㅎㅎㅎ
    연습할땐 정말 지겨웠는데 그래도 지나고나니 재미있는 추억이네요..

  • 14. 그런데..
    '09.8.30 6:38 PM (210.221.xxx.171)

    흰색 미니스커트면 서울여고였나요??

  • 15. 저욧
    '09.8.30 6:38 PM (125.181.xxx.68)

    결혼 딱 10 년 되는해입니다. 아직 세달 정도 남았네요.

    딸하나. 아들두넘. 아가들이 아직 어려요.

    저도 충청 도민 입니당.
    방가워요.

  • 16. 69년生
    '09.8.30 6:52 PM (210.106.xxx.19)

    네...서울여고요...잘 기억하시네요..ㅎㅎㅎ
    진짜신기해요 마스게임 같이 나갔던친구도 만나게 되구요^^

  • 17. 저도요
    '09.8.30 6:56 PM (219.250.xxx.239)

    결혼 11년이고요, 아기는 이제 19개월이에요

    구정 다음날이 생일이라서 친구들은 68년이네요

    아기키우려면 이 나이를 꽁꽁 묶어둬야 할텐데 잘되려나 모르겠어요.

  • 18. ..
    '09.8.30 7:05 PM (119.71.xxx.67)

    결혼16년차 초등2학년아들넘 하나...

  • 19. 69년
    '09.8.30 7:47 PM (119.69.xxx.119)

    저도 69년 이랍니다....ㅎ 결혼한지는 6년차 이구요~(많이 늦었죠?ㅋ) 아이는 아직....ㅠㅠ 그래도 신혼같은 6년차 랍니다..~^^(늙어 주책 인가요?^^;;)

  • 20. 답글달려고로그인
    '09.8.30 7:55 PM (125.177.xxx.139)

    시골에서 입학해서 1년 일찍 들어갔어요.
    닭띠 68년인줄 알고 살았었네요 ㅎㅎ
    결혼 15년차 아들 하나예요.

  • 21. 저도
    '09.8.30 7:59 PM (122.35.xxx.34)

    닭띠 빠른70이예요..
    결혼이 늦어서 아직 아이없는 신혼이네요 ㅎㅎ
    중학교가 서울시내에 있어서 전대갈 외국갔다 올때마다
    광화문에 나가서 국기 흔들었어요..
    그때는 공부안한다고 좋아라 했었는데..
    갑자기 그 생각이 나네요..

  • 22. 닭띠
    '09.8.30 8:05 PM (221.145.xxx.42)

    입니다.
    결혼 15년차.
    아들둘. 딸하나..
    반갑습니다.
    천안에 삽니다.

  • 23. 꼬끼오~
    '09.8.30 8:16 PM (121.162.xxx.21)

    69년 닭이에요...
    아직 미혼...서울살아요..
    곧 이사가지만..
    반가워요..^^

  • 24. 여름 끝자락
    '09.8.30 8:55 PM (123.215.xxx.237)

    전 아산살구 13년차인데 아이들은 6살이랑 20개월이네요 20개월 울공주님 안자고 지금 옆에서 방해작전 열심히 수행중이십니다 ㅠ0ㅠ

  • 25. ㅎㅎ
    '09.8.30 10:06 PM (125.180.xxx.80)

    결혼11차 초등2 아들 하나 있어요.
    경기도 살아요~

  • 26. 나도 닭띠
    '09.8.30 10:13 PM (59.24.xxx.99)

    저도 69 닭띠예요.
    결혼 10년차에 남매 초등3, 7세 유치원~ 여긴 경상도구요...

  • 27. 늦은사랑
    '09.8.30 10:18 PM (222.99.xxx.230)

    저두 69닭띠여요...결혼 17년차 고1중3 년년생 남매를 키우며 송탄살구 있어요.. 격동에 60년대를 살았던 ^^;; 친구들 반가워요 ㅎㅎ

  • 28. ..
    '09.8.30 11:44 PM (121.140.xxx.99)

    결혼10년차에 초2아들있어요
    애를 늦게낳은편이라 어디가나 왕언니였는데.. 여기 친구들 많군요..^^

  • 29. 저두요
    '09.8.30 11:55 PM (116.39.xxx.5)

    2000년도 결혼했으니 9년차구요 연년생 초딩 아들 둘이구요, 서울이고요..저도 결혼 늦게 한줄 알았는데 요새 보니 그렇지도 않네요..회사에 여직원이 많은데 마흔 안팎 미혼녀가 한타스도 넘거든요..그들의 왕언니로 같이 자주 한잔 하며 저도 아직 미혼으로 착각 하는 때도 많답니다..대학때는 88 꿈나무 학번으로 선배들한테 이쁨도 많이 받고 그랬는데...ㅎㅎ

  • 30. 쵸쵸
    '09.8.31 2:47 PM (210.91.xxx.28)

    아시안게임 마스게임에서 급 반가워서 댓글 달아요.
    저희 학교는 부채춤 췄어요.
    대회 당일날 비와서 미끄러지고 그랬던거 기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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