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처럼 얽힌 ‘20년 동행’
노무현과 김대중
3당합당 맞서 동반자…민주정부 10년 합작
3김 극복하려던 노 전대통령과 ‘미묘한 갈등’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7238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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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과 김대중, 숙명처럼 얽힌 '20년 동행'
... 조회수 : 308
작성일 : 2009-08-21 14:36:46
IP : 121.139.xxx.2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8.21 2:45 PM (115.140.xxx.24)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72388.html
2. 음
'09.8.21 2:50 PM (121.151.xxx.149)김,노 대통령 두분이 가고자하는 방향이 같았다고생각합니다
잘은 모르지만
노통은 3김시대가 과거청산처럼 같이 이루어져야할 과거의 일이라고
지역주의가 이 3김에서 이루어진것이라고 생각했고
김대중대통령은 3김시대를 부정하는것이 자신을 부정하는것처럼 느껴진것이 아닌가하는생각이들더군요
김대중대통령시대에서는 지역주의를 가지고갈수밖에없는 운명적인일이라면
노무현대통령이 해야할일은 이 지역주의를 타파하고 부시는것이 우리나라를 위해서 할일이다라고 생각하셨던것 아닌가싶습니다
사상의차이이념의차이라기보다는
시대의 차이이고 시대정신의 차이아닌가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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