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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이 빨갱이 혐의를 벗는데 적극적이지 않았던 이유?
그 글에서 나는 위 제목의 이유를 생각했습니다.
빨갱이 라 저질욕을 하는 일부 저질들, 본인들은 그게 욕이 아님을 알지요.
근데 사회적으로는, 다수 국민들은 그 의미도 모르고 왜 김대중씨가 빨갱이가 아닌지 잘 모릅니다.
해명이 필요했습니다.
근데 왜 본인은 적극적으로 안했을까요?
http://blog.hani.co.kr/gategateparagate/23072
한국에서 빨갱이 의 등장부터 시작해서 이게 바로 빨갱이다, 라고 속시원히 밝혀주었다면 좋았을텐데...
해방후 미군정과 친일파가 자행한 빨갱이 학살을 제대로 밝혀주었더라면,
본인 누명 벗어 좋고, 더이상 한국에서 그런 빨갱이 라는 단어로 욕할 사람은 사라졌을텐데,
왜 그걸 안햇을까요?
박노자 교수가 좋은 답을 주었군요.
1. ,,,
'09.8.21 1:30 PM (203.206.xxx.172)2. 퐁퐁
'09.8.21 2:00 PM (220.93.xxx.234)그게님
큰 뜻을 품으신 분이 속좁은 위인들의 까불거임에
일일이 대꾸하실 필요가 있었을까요?
바쁘신건 아닌 것 같은데
어제의 세번에 걸친 제 질문에 답을 하시죠.
같쟎은 빨갱이 타령은 그만하시고...3. 그게
'09.8.21 2:03 PM (59.11.xxx.188)퐁퐁님은 편집증 환자신가요?
왜 같은 질문을 계속 합니까?
그것도 남이 과거에 어떻게 보냈는지를 그렇게 대놓고 무례하게 요구할 수 있습니까?
좀 이상한 사람이군요.4. 그게
'09.8.21 2:03 PM (59.11.xxx.188)퐁퐁- 220.93.73. 기억해두죠.
5. 그게
'09.8.21 2:28 PM (59.11.xxx.188)여긴 아무래도 특별한 의도를 가진 사람들이 들어와있는지 하여간 살벌하네요.
순수 민주당 지지자라면 이렇게 대놓고 남의 프라이버시, 남의 과거 개인사에 대해
노골적으로 묻는 이상한 행동은 안하겠지요.
그외 몇몇도 보면 아주 기분이 이상해질정도로 살벌한 댓글을 전투적으로 답니다.
82를 그 사람 몇몇이 전세 냈습니까.
자기 취향 아니면 지나가면 되지, 아주 혐오스럽게 악을 쓰는건 뭡니까.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토론이 아니고, 욕이나 너잘났네 뭐 이런식의 수준이하의 댓글은
더이상 보고싶지 않습니다.
대응하다보면 나도 덩달아 거칠어져서 피곤합니다.6. 퐁퐁
'09.8.21 2:36 PM (220.93.xxx.234)퐁퐁 ( 59.5.144.xxx , 2009-08-20 16:33:11 )
그게님 어제 저의 댓글에 답이 없어 다시 씁니다.
김 대중 대통령도 아닌 김 대중씨라고 하시니 민주화에 대한
당신의 바램이 꺽여진 이유를 김 대중 대통령 때문이라
생각하시는 군요. 다시 묻습니다.
익명의 뒤에서 불평과 불만을 쏟아내는 당신은
민주화를 위하여 어떤 일들을 행하며 살아오셨습니까?
내가 아는 김 대중 대통령은 평생을 노력하고
행동으로 옮기신 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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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뭘 했냐고?
내 청춘 돌리도................ 라고 하면 알아들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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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에 대답은 없고 삽질하는 헛 소리는 늘어나고...
님이 글을 올려 시작된 일이니 질문에 답을 하셔야죠.
그정도의 책임감이 없는 분은 아니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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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청춘 돌리도 이 정도가 님이 대답할 수 있는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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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 없네요 ( 59.11.220.xxx , 2009-08-20 16:34:54 )
참, 퐁퐁님도 딱도 합니다.
뭘 남의 개인사를 시시콜콜 구체적으로 듣겠다고 그럽니까. 그정도 하면 대충 알아들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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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님의 의견에 동의할 수 없기때문입니다.
그리고 비난은 자격을 갖춘 사람만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로의 의견을 주고 받는 공간에 계속 글을 올리실때는
이 정도의 질문에 답을 하셔야지요.
혹시 마땅한 history가 없는건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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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님
당신은 삼일에 걸쳐서 제가 존경하는 분을 조롱하고 계십니다.
오늘은 빠져나갈 길을 마련하느라 고심셨군요.
하지만 빨갱이라는 자극적인 단어의 연속으로 속 마음을 드러내는군요.
저는 한일은 없이 뒤에서 입만 나불거리는 인간을 경멸합니다.
끊임없이 그 분에게 책임을 넘기려하는 당신이
자격을 갖춘사람인지 아니면 할일없는 벌레같은 인간인지 알아야 겠습니다.
자격을 갖추셨다면 밝히는 일이 어려운 일은 아니죠???
아이피 외우실 필요는 없습니다. 당신의 글에 익명일 이유가 없습니다.7. 글쎄요
'09.8.21 2:55 PM (221.146.xxx.74)고인이 빨갱이의 누명을 왜 적극적으로 벗지 않았을까
에서
님께서 생각하시는 빨갱이의 정의가 뭡니까?
저 연예인은 성품이 좋다, 진보적이다
라고 말할때
본인이 말하는 성품이 좋다와 진보적이다의 기준에 맞춰
그런지 아닌지가 궁금해지는 거죠
특정한 답글이 공격적이라고 하는데
부정은 안합니다.
저와 님이 생각하시는 공격성은 차이가 좀 있는듯 싶습니다만
그러나 님 글을 기준으로 보자면,
타인이 존경하고 존중하는 줄 알면서
특별히 폄하의 의도가 분명한 글들을 계속 올리시는 이유는 뭔가요?
더구나 아직 장례도 치르지 않고
애도중임이 분명한데 말입니다.
몇몇 사람들이 전세 냈냐고 물으시는데,
아닙니다.
매한가지로 님도 아니시죠
그럼
계속 같은 의도로, 한 사람에 대한 글만 올리시는 까닭은 뭡니까?
자기 취향이 아니면
지나가면 된다고 하시면서,
취향이 아닌 답글은 타내는 까닭은 뭡니까?
개인적인 질문이나, 프라이버시에 관한 질문이 아닌 답들도 그냥 지나가시면서 말이죠.
민주의 기본은
토론 정치이고 다수의 의견에 의한 정치입니다.
님은
'논제'에 관한 질문은 무시하실 뿐 아니라
민주의 진보와 퇴보를
한 사람의 책임으로 돌리시는 까닭은 또 뭡니까?
참,,,,,,
희안하군요.8. 원글
'09.8.21 3:41 PM (59.11.xxx.188)1. 윗분한테 대뜸 내가 당신은 과거에 구체적으로 뭘했습니까?
라고 대놓고 몰상식하게 묻는다면 기분이 어떻습니까?
2. 정치인의 죽음에 대해선 그의 정치사적 의미가 언급되지요.
애도기간이라해서 그의 공과에 대한 언급 자체를 말라는 건 이해할수 없군요.
무조건 찬양조의 글도 있겠지만, 객관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많은 겁니다.
내가 김대중씨를 비난한것도 아닌데 영웅으로 안대한다고 나를 저질스럽게 비난하는건
보기 역겹습니다.9. 퐁퐁?
'09.8.21 3:53 PM (59.11.xxx.188)220.93.73.
도데체 왜 그렇게 남의 과거에 집착합니까?
무슨 정신병자도 아니고,
그렇게 남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면 이상한 사람이라 했는데 왜 자꾸 집요하게 물고 늘어집니까.
참 이상한 분이네요.10. 퐁퐁
'09.8.21 7:54 PM (220.93.xxx.234)결론은
민주화를 위해 한일은 없다.
그리고 가진건 시간밖에 없다.
질문의 요지도 파악할 능력이 없다.
되는 일은 없고 할 일도 없어 짜증은 나다.
중얼거리는 얘기 들어줄 사람도 주위에 없다.
집에 컴퓨터는 한 대 있다.
시기도 그러하니 여기다 찌질한 감정 배설하자.
남의 탓이라도 해야 내 못난 모습 위로가 되겠다.
개미 눈물만큼이라도 history가 있어 울컥하나 했네.
제장...찌질이들이랑 눈도 안맞추고 살아온 올곳은 반 평생인데
시간 낭비했다.11. 참
'09.8.21 8:55 PM (122.47.xxx.67)아닌데 왜 해명을 해야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