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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좀 쫒아내 주세요.
.. 조회수 : 677
작성일 : 2009-08-14 17:09:43
6시 30분이면 저녁을 먹는 땡칠이 남편과 식신아들이 올시간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까지 쌀도 안불려 놓고 언 꽁치도 안꺼내 놓았어요. 세시부터 82에 달라붙어 있어요. 저좀 쫓아내 주세염 ㅜ.ㅜ
IP : 222.237.xxx.8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
'09.8.14 5:12 PM (218.209.xxx.186)저두요! 울 아들 어린이집에 데릴러 가야 하는데..
울 아들은 어린이집에서 노는 걸 더 좋아해~ 이렇게 주문을 외우고 있네요 .. 저도 빨리 나가야 하는뎅 ㅠ2. 에고 저런!!
'09.8.14 5:12 PM (118.176.xxx.140)얼른 일어나셔야겠네요
일어나시기전에 키톡이랑 둘러보시고 초스피드로 가능한 메뉴 골라보심이...^^
저도 쫒아내주세요 어흑...ㅠㅠ3. ..
'09.8.14 5:14 PM (222.237.xxx.88)쫒아내 주는 분이 없는걸보니 다 같은 처진가 본데 ㅋㅋ님 우리 독하게 맘먹고 지금 같이 자리 뜹시다.ㅎㅎㅎ
4. ..
'09.8.14 5:14 PM (114.207.xxx.181)안돼요. 우리 같이 놀아요 계~~~~~속. ㅎㅎ
5. 에미야..
'09.8.14 5:18 PM (121.160.xxx.58)컴 너무 오래하면 안좋다. 내가 지금 애들좀 보게 가랴?
6. 아이고
'09.8.14 5:19 PM (218.39.xxx.13)시어머니 납시셨네요...ㅎㅎ
어서 나가세요7. 주방에..
'09.8.14 5:21 PM (116.121.xxx.46)컴을 놓았어요. 82도 하고 레시피도 보고 음악도 듣고... 바로 옆에 있으니 밥 안태우고 음식 안태워서 좋아요.. 장소를 옮겨서 일도 하면서 계속하시는 건 어떤지요... ^^ㅋㅋ
8. 하나둘셋,하면
'09.8.14 5:49 PM (222.64.xxx.150)같이 뛰쳐 나가기예요..알았죠?
하나아..두울.....세에에에에..어,새 글 올라왔다!9. 저는
'09.8.14 6:23 PM (119.196.xxx.239)밖에 볼일 있어 나갔다가 지금 들어 왔어요.
안 나갈래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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