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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우리아이들 대기업종노릇 지대로 하게될까 두렵네요~~
이미,,식당과 마트 제과는 많이 빼앗긴상태고...
이젠,,사업도하지마라~~
정규직도 안준다~~
도데체 어떻게 살아가란말인가요???
기업에서 짤리면,,,
마지노선인 사업들,,,
그것마저 빼앗으면 우리들은 어떻게 살라는건가요?
또ㅡㅡㅡ왠 국제중들은 줄줄이 세우나요?
이젠 정말로 초등생을 입시지옥으로 치닫게해서 중학교때부터 줄세우게해서뭐할건지...
설마,,,
그렇게 돈들이게 공부시키게 해놓고...
또 저렇게
지들노예삼아 평생 찌들게 해놓으려는건지,,,,
정말,,,
이젠,,,노예라는말이 실감이 가네요..
1. ...
'09.8.11 12:53 AM (114.201.xxx.45)어디서 주워들은건데 선진국이 될수록 자영업자의 수가 줄어들고
대부분 고용인의 상태가 된다고 해요.
다 좋으니..제발 비정규직 같은거 만들지말고 고용보장해주고
일한만큼 댓가주는 그런 문화가 됏음 좋겠어요..2. 자본이
'09.8.11 12:54 AM (219.249.xxx.120)지배하는 시대가 온다는군요 .,...ㅠㅠ
3. 무서운 자본
'09.8.11 1:26 AM (222.239.xxx.18)애 안낳는게 상책인 상황이 너무도 빨리 오는 것 같아요..미래가 보장되지 않고 평균수명은 늘어나고 자식까지 건사할 여력이 없는 암담함..
4. 정말이지
'09.8.11 1:28 AM (121.166.xxx.6)갈수록 태산이여요~~
현대판 노예의 길5. 더 무서운건
'09.8.11 2:07 AM (121.166.xxx.251)대기업의 종노릇도 못할까봐 걱정인거요 ㅠㅠ
청년실업 보면 그런생각 들어요6. 에혀~
'09.8.11 2:12 AM (218.37.xxx.31)대기업종노릇좀 해봤음 좋겠네요
코딱지만한 중소기업 종노릇은 더 비참하거든요
대기업다니는 친구들남편 연봉얘기 들으면 얼마나 비참해지는지...
종노릇도 종노릇 나름이네요.7. *
'09.8.11 3:29 AM (96.49.xxx.112)자국 경제가 안정적인 나라들을 보면
대개 중소기업과 자영업이 튼튼한 나라들이 많습니다.
일본만해도 그렇죠,
물론 일본은 다국적기업이라 불릴만한 대기업들이 많긴 하지만
그렇다고 나라의 정책이 모두 그 기업들을 위한 건 아니잖습니까.
소규모 자영업에 많은 가치를 두고, 사회도 사람들도 그 직업을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도
한 몫하는 것 같고요,
스위스 같은 경우도 비슷합니다.
나라의 정책도 문제이지만
한국 사람들의 브랜드병,, 대기업이라면 뭐라도 되는 것 처럼 생각하는 것도 문제가 있죠.
반면, 우리가 후진국이라고 여기는 몇 몇 나라들이
상위 1% 정도의 자본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표로 남미에 있는 나라들이 그렇고요,
멕시코, 브라질만해도 남미에서는 꽤 잘산다고 하지만.. 막상 가보면
정치사회 불안하고, 가난한 사람들 많죠.
하지만 작년에 세계 1위 부자였던가.. 멕시코 사람이었습니다. 빌게이츠도 제치고..-,-;;
그 멕시코인이 멕시코의 수도, 전기 등 대부분의 사업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삼성이 세계 몇 위 기업이면 뭐하고, 이건희가 세계 몇 위 부자면 뭐합니까,
국민이 골고루 편안하게 잘 살아아죠,
그래서 명박이가 안 된다는 겁니다.
우리 진짜 투표 잘해요, ㅠㅠ8. ..
'09.8.11 5:18 AM (99.226.xxx.161)한 몇년 외국나와 살게되었습니다만..
신랑이 한국으로 컴백할꺼면 둘째는 낳지 말자네요
단 여기서 산다면 아기 많이 낳고싶데요..
대한민국의 미래가 걱정입니다.
난 여기살지만서도 ,, 한국에 있는 친정식구들을 생각하면..늘 한국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인데9. ..
'09.8.11 10:18 AM (118.220.xxx.107)욕도 아까운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