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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여러분! 제발 부탁입니다.
인생의 낙이 하나 줄어드는 느낌, 아실려나요?^^;;;;;;;;
1. 저도
'09.8.7 6:59 PM (211.55.xxx.30)제발 제 글에 댓글 좀 달아주세요!~~~~~
2. ㅋㅋ
'09.8.7 7:03 PM (114.129.xxx.88)원글님 너무 애절하셔요..ㅋㅋㅋㅋㅋㅋㅋㅋ
3. ㅋㅋㅋㅋㅋㅋㅋㅋ
'09.8.7 7:06 PM (210.106.xxx.19)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글님 너무 귀여우세요..ㅋㅋ
글 팍팍 올라오면 좋긴 하더라구요.4. 주말뿐아니라
'09.8.7 7:16 PM (115.139.xxx.242)휴가철이라서 그런지 이번주 계속 그렇더라구요...
휴가도 끝난 자게 죽순인 저도 심심해요
심심해서 글올려도 댓글도 시원찮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5. 아항..^^
'09.8.7 7:29 PM (58.143.xxx.42)워쩌 넘 귀여우세요. 하하~~
예전에 82에 미쳐 살 때 저도 그랬어요.
봤던 글 보고 또 보고....새 글 올라오지 않으면 괜히 심심하고 ^^
요즘은 바쁜 관계로 예전처럼 못 들어오니 좀 덜해졌어요.6. 소박한 밥상
'09.8.7 7:45 PM (58.225.xxx.195)심각하게 들어왔다가 웃고 갑니다.
제가 댓글은 부지런히 단다니까요 !!!!!!!
좋은 글과 그림 많이 올려주시고
민들레님도 장터에 물건 올리기 전에 저한테 힌트라도 좀 주세욧 !! ^ ^7. 들꽃
'09.8.7 8:09 PM (121.138.xxx.129)댓글 많이 달아드릴께요 ㅎㅎㅎㅎㅎㅎㅎ
8. ^^
'09.8.7 8:16 PM (124.51.xxx.239)저도 댓글남깁니다~~~주말 잘 보내세요^^
9. **
'09.8.7 8:35 PM (222.234.xxx.146)심심하실까봐 제가 82에서 본 젤 재밌었던 글 링크해드릴께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52&sn=off&...
생각만해도 넘 웃겨요 ㅋㅋㅋㅋㅋ10. 바로
'09.8.7 8:48 PM (118.33.xxx.232)위에글 봤는데..어머 어떻게..지금 야근중인데 웃음 참느라 힘들어요..ㅎㅎ
11. ㅎ~
'09.8.7 8:56 PM (121.147.xxx.151)저도 간혹 시간 널널해서 들어왔는데
글이 안올라오면 서운해요
님 편한 밤 지내시고 낼 뵈요 ㅎ~12. ㅋㅋ
'09.8.7 10:07 PM (121.162.xxx.14)휴가철 지나면 바글바글하지 않을까요?
저도 댓글하나 던져드려요~ 슝~13. ㅋㅋㅋㅋㅋㅋㅋ
'09.8.7 10:31 PM (118.6.xxx.200)원글)
댓글 던져주신분들 캄사합니다.ㅋ14. 푸하하하
'09.8.7 11:37 PM (121.172.xxx.28)위에 링크된 글 읽다가 넘 웃겨서 입 틀어막고 웃으니까 옆에 있던 조카가 이모 입덧해???
아직 시집도 안 간 처녀한테 입덧이라니...;;;;15. ㅋ
'09.8.8 10:50 AM (221.163.xxx.100)ㅋㅋㅋㅋㅋㅋ
16. *
'09.8.8 2:40 PM (96.49.xxx.112)저는 외국이라 한가한 금요일 오후를 실컷 82하면서 보내고 싶은데,
한국은 토요일이라 그런지 글도 별로 안 올라오고요,
토요일도 쉬는 날이라 실컷 놀고 싶은데, 너무 조용하고요.
일요일이 되면 한국이 월요일이라 그런지 다들 글 많이 올리시는데,
전 또 월요일 출근준비, 남편 도시락 준비에
일요일 오후는 이 재미있는 걸 즐기지도 못하고..ㅠㅠ17. mimi
'09.8.8 6:00 PM (211.179.xxx.234)님하....게시판 글 너무많아도 눈알빠져요...ㅋㅋㅋ 댓글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