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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전 세계인이 공감할 엄마의 잔소리
엄마 잔소리가 짱일거란 생각들은 보편저억~ (쏘리쏘리 버전으루다가)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17208566&nil_no=46229
1. 대박 ㅎㄷㄷ
'09.7.31 11:28 AM (163.239.xxx.197)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17208566&nil_no=46229
2. ㅋㅋㅋ
'09.7.31 11:34 AM (121.139.xxx.69)15개월 딸키우지만..심히 공감가는데요.ㅋㅋㅋㅋㅋ
3. zz
'09.7.31 11:39 AM (125.187.xxx.195)깜짝 놀랬어요
내가 아이한테 하는 말을 다 베껴갔네요 ㅋㅋㅋ4. ...
'09.7.31 11:40 AM (220.120.xxx.54)너무 웃겨요~ 만국의 엄마들은 다 똑같나봐요~ 이래서 세계의 하나인가요
5. -
'09.7.31 11:40 AM (220.87.xxx.146)아 완전 웃겨요 ㅋ
6. 딱이야!!!!
'09.7.31 11:41 AM (211.114.xxx.72)정말 완전 공감이예요.
제가 울 아읻르한테 매일같이하는 이야기들이 계속 나오니까 웃음만 나오고,
다른 엄마들도 그러는구나 하는 생각에 위로를 받았네요.
이따 울 아이들한테도 보여주고 싶네요.7. 대박 ㅎㄷㄷ
'09.7.31 11:42 AM (163.239.xxx.197)위 아더 월드죠~
이제 엄마의 잔소리가 익숙하고 정겨운 나이이긴 한데
가끔 30넘은 시집간 저에게 엄마가 하시는 말씀을 보면 초딩 딸한테 당부하는 말씀같아요.
'뭐 먹고 다니냐, 아침 먹냐, 제발 구질구질하게 말고 잘 입고 다녀라,
신발이랑 옷도 좀 사입어라, 공부만 한다고 얼굴 꼴이 그게 뭐냐,
구석구석 먼지 잘 털어라, 설거지는 미루지 마라...'
끝이 없어요 ㅋㅋ8. ㅋㅋ
'09.7.31 11:47 AM (61.78.xxx.159)제동생 유학가있을때 엄마가 이거좀 빨리 걔한테 보내라고 그러셔서
완전 웃겼어요 ㅋㅋㅋ9. 아놔 ㅜ.ㅜ
'09.7.31 11:55 AM (118.36.xxx.81)father's DNA 에 호흡곤란 ㅋㄷㅋㄷ
10. 공감100%
'09.7.31 3:30 PM (116.124.xxx.104)어쩜 엄마 맘을 잘 표현했을까요? 저절로 웃음이 나오는...
11. ㅋ
'09.7.31 3:37 PM (211.109.xxx.170)막 웃으면서 보다가 다 끝나고나니 왠지 코끝이 찡해지네요..
엄마~~~~
이따가 안부전화라도 드려야겠어요.12. 다시봐도
'09.7.31 4:36 PM (112.149.xxx.12)웃기네요.
13. ㅋㅋㅋ
'09.7.31 4:41 PM (221.140.xxx.66)너무 빨라요.
느린 저는 채 따라읽질 못하겠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