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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함께갈수있을 계곡추천 ^^

숲바람 조회수 : 2,499
작성일 : 2009-07-31 11:40:08

  2년 되어가는 시츄예요..
  수영은 못하면서 흐르는 물만 보면 너무 너무 좋아해서
  저도 피서삼아 계곡에 놀러가고 싶어요.. 당일치기로..

  강서쪽에 살고 있는데 파주나 김포쪽에 계곡 없을까요?
  개줄 꼭 채우고 돗자리 들고 가서
  발만 담그고 올까하구요..

  반려견을 사랑하시는분들~  
  계곡 추천좀 해주세요..^^  댓글 주시는분 미리 감사..
IP : 211.253.xxx.34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는곳은
    '09.7.31 11:45 AM (220.126.xxx.186)

    없고
    시골 한적한 개울이나 계곡은 강아지많이 데리고 와서 수영 시키더라구요.....
    이천이나 여주 원주쪽 한적한 계곡 알아보셔야 할 듯.
    저도 4년전에 간 곳인데 엄마 따라가서 기억이..잘;;;원주였는데.......

    강아지 수영하는거 봤는데 사람보다 더 잘해서 신기하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 2. 진짜
    '09.7.31 12:05 PM (119.196.xxx.49)

    정말로 사람 아무도 없는 계곡에서 즐기시길 바래요.
    잘 놀다가 저쪽에 강아지 수영하는 모습보면 조금 황망할 것 같아요.

  • 3.
    '09.7.31 12:08 PM (118.221.xxx.168)

    미친X ~ 난 잘 놀다가 니면상보면 토나올것 같다..황망? 놀구있네..

  • 4. 음..
    '09.7.31 12:17 PM (113.10.xxx.115)

    울 강아지 8살인데 워~~낙~~물을 싫어해서 한번도 수영은 안해봤써요..
    저도 꼭~~한번은 시켜보고 싶은데...
    좋은 장소 찾아서 강아지랑 휴가 재미있게 보내세요....

  • 5. ...
    '09.7.31 12:18 PM (222.239.xxx.45)

    헐.. 댓글이 너무나 험악하네요. 놀래라.
    저야 강아지 좋아하는 사람이라 계곡에서 놀다가 강아지 보면 예뻐라 싶겠지만
    개털 알레르기라도 있는 분들은 매우 놀랄 것 같긴 하네요.

  • 6. 저도
    '09.7.31 12:23 PM (118.176.xxx.10)

    강아지 너무 무서워하는 사람중 하난데요 싫은게 아니라 왜그런진 몰라도 강아지만 보면 기절할 정도로 무서워요 정말....그래서 마트나 장보는곳에 강아지 안고 계시는분 옆에 가면 저도 모르게 소리도 지르고 가끔 그러거든요 싫어하는 사람 좋아하는 사람 무서운사람 알레르기땜에 어쩔수 없는 사람..다 제각각 이니 신경좀 쓰시면 괜찮을듯해요 가끔 강아지보고 왜저리 놀래 하면서 막 돌아다니게 놔두는 분들은 정말 미워요 ㅜㅜ

  • 7. ...
    '09.7.31 12:31 PM (122.46.xxx.118)

    크고 험악하게 생긴 개도 아니고 작고 여리고 예쁜 강아지만

    보면" 기절할 정도로" 놀라요? 허~ 걱~

    험악하게 생긴 여자한테는 안 놀라나요? 남자한테는 이성이니까 놀랄리는 만무할테고..

  • 8. 메이비베이비
    '09.7.31 12:32 PM (210.111.xxx.34)

    원글님...강쥐들이랑 즐길만한 계곡없어요..요즘 사람들도 계곡에서 물놀이 하는거 막고 있잖아요...그리고 아무리 목줄해놓고 잘 단속해도...분명 싫어하고 꺼려할 사람있어요...강쥐들이야 내눈에만 이쁜거니깐요...^^;;
    요즘 강쥐들이랑 같이 지낼수 있는 펜션이나 물놀이 가능하곳 인터넷에서 찾아서 가시는게 좋을꺼 같아요...원하시는 답 아니라 죄송해요

  • 9. 메이비베이비
    '09.7.31 12:34 PM (210.111.xxx.34)

    저같은 경우에는 정말 졸졸 흐르는 개울가에서 주변에 아무도 없는곳....제가 사는곳에서는 좀 나가면 있어요...그래도 눈치 보이더라구요...동네사람들이나 지나가다 보는 사람들 있으면....
    그래서 그냥 욕조에 물 받아놓고 강쥐들 수영시켜준답니다....
    엄마 담번에는 애견동반 가능한 펜션 예약해서 같이 휴가 가자고 하시더라구요^^

  • 10. 오늘
    '09.7.31 12:36 PM (61.77.xxx.112)

    이 글에 대한 댓글이 상당히 예민하네요.
    사람을 기준으로 놓고 볼때 강아지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어요.
    강아지의 크기와는 별개로 강아지를 무서워 하는 사람도 많고요.
    크지 않고 작고 이쁘다. 라는 것은 강아지를 좋아하는 사람의 생각일 뿐이고
    강아지를 무서워 하는 사람은 그런 크기나 생김새를 떠나 그냥 강아지가
    싫고 무서운 거에요.

    저는 특별히 싫어하거나 꺼리는 동물은 없지만
    적어도 상대를 배려하는 정도는 지켜야 한다고 봐요.
    사람들이 많이 몰려있고 즐기고 있는 계곡이나 수영장 등에서
    애완견을 데리고 해수욕하거나 하는거 조심스럽다고 보거든요.

    훈련이 아주 잘 된 애완견이어서 생리적인 현상을 아주 잘 조절할 수 있고
    장소를 가려서 할 수 있다면 .
    또 어떤 질병이 없이 건강한 상태라면 괜찮을지 몰라도
    그건 겉으로 쉽게 보여지는 것도 아니고
    특히 배변문제도 그렇고요.

    그러니 조심스러운 거고 조심스럽게 행동해야 하는 문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 11. 휴....
    '09.7.31 12:49 PM (113.10.xxx.115)

    강아지 키우는 분들 정말 이상한 사람빼고 다들 조심조심해요..
    일반사람들도 이상한 사람들은 어쩔수 없자나요..
    자식도 이상하게 키우는 사람이 있듯이요..

    저 항상 강아지 데리고 다닐때마다 혹시 주위사람 불편해 할까봐서
    전전긍긍하고 혹시라도 어린애들이 강아지 좋다고 달려들어도
    항상 친절하게 대하지만
    그래도 이상한 분들에게 욕먹는 경우도 많고해서
    좀 예민해지더라구요..

    외국에 나갈때도 강아지 데리고 갔지만
    진짜 어느 누구도 테클 없었고
    다들 이뻐라 해주시고
    강아지 데리고 다니면 말 한마디라고 걸고 싶어서 안달하시던데..
    유독~~~우리나라만 어쩜 이렇게 사사건건인지..

    좀 싫어하면 엄~~청 싫어하는 티내고..
    이러니 맨날 싸움박질이나 하죠..
    좀 느긋한 시선이 그렇게 어렵나요?

    저도 애들 싫지만..
    애들이기

  • 12. 정말
    '09.7.31 12:50 PM (222.255.xxx.52)

    궁금해서 여쭤보는데요.
    강아지 수영하는 모습이 왜 불편할까요?
    털 알러지 때문에?아님 강아지가 더러울거란 편견 때문인가요?(관리가 잘된 강아지는
    사람보다 깨끗합니다.그리고 사람은 물안에서 배설하지만 강아지는 절대 물안에서 배설하지
    않습니다.강아지 키워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아님 그냥 무섭고 싫어서 인가요?( 목줄하거나 안고 있으면 괜찮을까요?강아지가 물안에서는
    해꼬지를 못합니다.)
    털 알러지는...개 털이 요인이 될 수도 있지만 그 외 오염된 공기나 꽃가루등 많은 것들이
    있읍니다.
    저는 워낙 소심해서 공공장소나 유원지에 강아지를 데리고 가진 않습니다만 정말로
    강아지를 데려와선 안되는 이유를 정중하게 여쭈어 봅니다.
    사람이 우선이니 이런말 말고요.

  • 13. ..
    '09.7.31 12:57 PM (121.124.xxx.207)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공공장소나 식당 마트 같은곳이야 그렇지만..한적한 계곡이나 조용한 곳 가서 자연을 강아지와 같이 즐기는 그 모습만 봐도 싫은 이유는 잘 모르겠어요..
    그런식으로 따지면 산에 사는 짐승들도 계곡의 물을 마실것이고,더러는 헤엄도 치고..그럴텐데요..

    자연은 인간만의 것이 아니잖아요. 사람..동물 누릴 수 있는 것이죠.

  • 14. 그래서
    '09.7.31 1:04 PM (222.107.xxx.148)

    별로 유명하지 않고 사람도 많지 않은 곳을 가야하는데,
    그런 곳에 가셔서도 사람들 노는 곳 아랫쪽에서 놀아야 별말 안듣죠.
    제가 갔던 곳은 경기도 양평군 가운리(?)인데
    서울에서 양평가는 길로 쭉 가시다가
    홍천과 횡성으로 갈라지는 길에서 횡성쪽으로 들어서
    5분쯤 가다보면 우측에 수량 풍부한 물놀이 가능한 장소가 있어요
    거기 괜찮습니다만 화장실이나 개수대 등의 시설이 전무해요
    편의시설은 읍까지 가셔야 하구요
    아무튼 김포서 가까운건 아니라 좀 그렇죠?

  • 15. 저도
    '09.7.31 1:06 PM (219.250.xxx.124)

    자연은 사람의 것만이 아닌데..왜 개가 싫을까 생각이 되네요..
    물고기도 있고 바닷사자도 있고..고래도 있는 바다에서 헤엄도 치잖아요.

  • 16. 자기잣대
    '09.7.31 1:15 PM (125.128.xxx.158)

    자연이 사람의 것이 아니라면, 동물원도 없애야 하고, 강아지도 집에서 키우면
    안되지 않나요? 그 강아지들이 집에 갇혀 있기만 바랄까요??

    어차피 인간의 이기심이란 건 다 자기 잣대로 생각하죠.
    그래서 이런 문제는 늘 딜레마가 있을 수 밖에 없어요.
    하지만 강아지가 먼저냐 사람이 먼저냐 하면 사람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애견과 사람이 바닷물에 빠져 죽게 생겼을 때, 애견인들은 강아지를 먼저 구하나요??

  • 17. 이보셔
    '09.7.31 1:22 PM (114.129.xxx.88)

    118.221.82. 당신. 같은 82 회원이란게 매우 쪽팔린다.
    당장 탈퇴하길 바란다.

  • 18. .
    '09.7.31 1:23 PM (122.32.xxx.3)

    개들도 자연에서 놀 권리가 조금은 있다 (2)

    동네 작은 개울가로 가세요.
    유명관광지 계곡은 개나 쥔장이나 눈치보여서 어짜피 서로 스트레스일거에요

  • 19. 강아지는
    '09.7.31 1:28 PM (112.148.xxx.223)

    인간과 살도록 되어있습니다 이만년전부터 길들여놓고 이제와서 키워선 안된다는 논리도 우습죠,.
    인간도 자연을 극복하면서 때로는 적응하면서 살아왔는데 개는 자연에서 살도록 둬야 한단 말인가요? 그럼 인간이 이렇게 도시를 만들고 자연을 훼손하거나 이용해서도 안되죠.

  • 20. 까만봄
    '09.7.31 1:31 PM (220.72.xxx.236)

    워~~~워~~~ 릴렉스...
    언제가 부산 해운대를 놀러간적이 있네요.^^
    시추로 보이는 강아지 두마리가 ...
    수영하는 자기 주인을 물에 빠진걸로 착각하고...
    파도가 무서워서 구하러?들어가지는 못하고...
    그자리에서 뱅글뱅글...난리를 치고,짖고...

    구경하는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결국 약간 큰한 놈이 주인을 구해보겠다고 뛰어 들었다가...
    금방 파도에 휩쓸리더군요.

    생각도 못했던 개주인이 놀라서 장쥐 데리고 나오는데...
    음~~~역시....
    뭐,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반려동물에 대한 생각은 제 각각일수 있지만...
    서로의 생각을 배려하는게...좋지않을까...생각해봅니다.

    원글님아...놀러가서도 강아지 너무 약 올리지는 마삼...^^
    부디 펜션이든 어디든,행복한 휴가 즐기시길....

  • 21. 예전에..
    '09.7.31 1:51 PM (125.135.xxx.225)

    제가 강아지를 참 좋아해요..
    안면튼 개가 있었는데
    어느날 이 개가 수박 껍질을 맛있게 먹고 있는걸 봤어요..
    신기해서 다가가서 보려는데 애가 갑자기 제 얼굴을 물었어요..
    어릴때라 얼굴 대부분이 개 입속에 들어갔어요..
    너무 놀라 당시 상황이 잘 기억이 안나는데..
    개주인이 달려오고..뭐 그랬든거 같아요..
    이런 경험 있는 사람은
    개털만 봐도 진저리 칠수도 있겠죠..
    전..성격이 좀 특이한지..
    그래도 개 좋아해요..
    아무리 좋아해도 사람과 개는 구분할 줄 알아야지요..
    사람 입에서 개짓는소리 나오면 안되죠.

  • 22. 저두
    '09.7.31 2:15 PM (203.171.xxx.141)

    저두 강아지랑 의형제(ㅋㅋ) 맺고 사는 사람인데요.
    저 녀석도 우리랑 같이 공원 잔디밭에서도 좀 뛰놀고
    바다나 계곡에서 물장구도 좀 쳐보고
    그러면 얼마나 좋을까 가끔 생각해요.

    그런데 윗님들처럼 놀러간 곳에 안 좋아하는 분이
    딱 한 분이라도 계시면 폐가 되니까요.
    저희 좋자고 다른 분 눈살 찌푸리게 하고 싶지는 않으니까
    상상만 좀 하고 말아요.

    그리고 그렇게 놀러 가봤자 목줄도 풀지 못하는데
    강아지가 과연 목줄 묶고 재미있게 놀 수 있을까도 생각해보니
    (저희 강아지는 목줄을 너무 싫어해서요.)
    그냥 같이 휴가가려는 마음은 접게 되더라구요.

    원글님~
    강아지도 같이 쉴 수 있는 펜션 쪽으로 알아보세요.
    그렇게 많지는 않으니 강아지랑 같이 가는 분들이
    그런 펜션 근처 계곡에 좀 모이지 않을까 하네요.

  • 23. ?
    '09.7.31 2:37 PM (115.161.xxx.144)

    헉. 저도 크기가 크던 작던 무섭습니다만.
    작은개 무서워 한다고 비꼬는 말까지 봐야 하나요?
    무섭다기보다 전 싫어요. 이빨도 날카롭고.. 자기한테나 귀엽지 싫습니다.

    그래도 전 수영장에 온다면 싫겠지만 계곡이라면 뭐 흐르는 물이니 그러려니 할꺼같네요.

  • 24. 크기와
    '09.7.31 3:35 PM (116.39.xxx.98)

    상관없이 싫고 무서운 건 개개인의 특성입니다.
    '작고 여린 강아지가 뭐가 무섭냐'는 반응은 좀 아니지 않나요?
    그럼 쥐새끼도 작고 여리니까 무서워하면 이상한 건가요? -.-;;;

  • 25.
    '09.7.31 8:10 PM (121.131.xxx.56)

    가까운 가평쪽에 용추계곡이나 명지계곡 참 좋아요

  • 26. ..
    '09.7.31 10:22 PM (124.5.xxx.11)

    싫고 좋고 무섭고 안무섭고가 자기 마음이지..왜 저러나 모르겠네요
    게다가 면상에 토나온다? 그런마음으로..그런 정신갖은 사람이 사랑하는 개는 참 행복하겠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강아지고 길 들어진 강아지라도 물수 있어요..이빨이 아예 없다면 모를가..작은 아가들이 물어도 아픈데..저런 소린 좀 그만하셨으면 좋겠네요

  • 27. ..
    '09.7.31 10:23 PM (124.5.xxx.11)

    그리고 내 아기는 나만 이쁘다는..명언이 있듯이
    내 개도 나만 이쁘다라는 말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 28. 11
    '09.8.2 12:02 AM (112.144.xxx.117)

    윗글님말에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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