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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우인가 이참인가 하는 독일사람..

와우 조회수 : 7,944
작성일 : 2009-07-29 21:41:10
아니 이젠 독일사람도 아닌가요?

사람은 살아온 인생이 얼굴에 드러난다더니

이 사람은 한국에 너무나도 적응을 잘한 끝에

얼굴이.. 딱 한나라당스러워요.

자세히 보면 그제서야 인종이 다른가 한데

그냥 보면 영락없이 한국아저씨같아요, 얼굴에서 풍기는 이미지가...

추접스럽고 교양없고 탐욕에 가득찬 중년의 속물. 딱 그 이미지네요.

이명박 선거캠프에서 대운하 홍보하고 다니더니 참 한 몫 잡는 법도 가지가지군요.

이런 인간이 관광공사 사장이라. 안 그래도 지금도 조잡한 관광홍보물이며 프로그램들이 앞으로 어느 정도로 조잡의 끝을 달릴지 예상이 되네요.

우리 나라가 어쩌다 이 모양 이 꼴이 되었는지.

외국인도 외국인 나름이죠.

어디서 굴러먹다온 xx같은 인간을...

홍대 나이트클럽 가면 발에 걷어치이는 무자격 영어교사를 교육감으로 앉히는 꼴이네요.  

IP : 124.170.xxx.151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앙쥬
    '09.7.29 9:42 PM (119.64.xxx.231)

    소망교회 열심히 다니는 분이라 하대요.. 고소영 어디가겠어요~

  • 2. 앙쥬
    '09.7.29 9:44 PM (119.64.xxx.231)

    통일교였다가..소망교회로 다시 열심히 믿음 쌓으신대요. :)

  • 3. 앙쥬
    '09.7.29 9:46 PM (119.64.xxx.231)

    독일 구텐베르그대학에서 불문학과 신학을 공부하고 세례를 받았다는 이 사장은 “10여년 전 통일교에 입문했지만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고 판단해 나왔다”며 지금은 독실한 크리스천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는 서울 소망교회에 다니고 있다
    -- 기사 중 발췌한거라고 하네요. 저도 퍼왔음~

  • 4.
    '09.7.29 9:48 PM (222.237.xxx.103)

    관광공사 사장, 귀화 한국인도 할 수 있습니다.
    종교, 정치색 다 양보할 수 있지만
    그 분, 관광전문가 아니잖아요?
    우리나라의 관광산업 선도하고 외국에 알리는 공기업 최고 수장이 왜 그 분이어야 하죠?

  • 5. 와우
    '09.7.29 9:48 PM (124.170.xxx.151)

    한국국적의 엄연한 한국인이니까 외국인이라고 취급할 맘은 없어요. 하지만 대체 이 사람이 한게 뭐가 있어요? 어느 순간 텔레비전에서 사라지더니 명박캠프에서 뛰고 있던데. 살아온 길을 보면 참 자기 이익만 요리조리 좇아다니던 인간인데 이런 사람을 세금써서 나라일 하는 공사 우두머리로 앉힌다니...

  • 6. 아마도
    '09.7.29 9:50 PM (219.254.xxx.24)

    4대강 홍보와 그 주변의 자전거 도로 홍보에 적극적일 것 같은데요.

  • 7. 큰언니야
    '09.7.29 9:52 PM (122.108.xxx.125)

    ** 10여년 전 통일교에 입문했지만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고 판단해 나왔다”

    ====> 그럼 통일교에 간 것은 하나님의 뜻 ??

    ** 독실한 크리스천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고

    =======> 독실한?? 신앙생활?? 하기사 별의별 먹사들도 있다...

    통일교에서 나올정도의 사람이라면..... 알만하겠죠....

  • 8. 이유가더웃겨
    '09.7.29 9:54 PM (124.111.xxx.196)

    임명이유가 더 웃겨요.
    다양한외국어구사가 가능해서 국제감각이 높을거라나요.
    그거하고 관광전문가하고 무슨 관련이 있나요?
    이사람이 이 분야 전문가였더라면 전 종교와 소속에 관계없이 수긍이 좀 갔을거에요
    제 모국에서도 비웃음받는 운하 홍보하며 정권의 딸랑이 한 보답이 참 크네요.

  • 9. 이한우?
    '09.7.29 9:58 PM (122.40.xxx.14)

    어느 시대에 살고 있는건지 50~60년대 외국인이라면 그저 환장하고
    무조건 우리보다 낫다고 생각하던 그 못배우고 단순하던 시대로 간것 같아요
    와우님 말대로 자기 이익만 쫓아 요리조리 다니던 인간이란 인상 정확한 표현이듯~

  • 10. ..
    '09.7.29 10:02 PM (222.237.xxx.205)

    인사가 만사라 했는데 인사가 망(亡)사네요.

  • 11. 저사람
    '09.7.29 10:15 PM (116.126.xxx.187)

    도 정치야망 꽤 오래전부터 있었던걸로 종종 회자되는걸 본적이 많아요.
    역시나 그랬군요, 통일교에서 소망교회라..
    하나님 어쩌구하는건 다 거짓말이고, 누구 밑에서 아부하며 정치판에 끼어들고 싶었겠죠,
    저 사람도 이젠 완전 아웃이네요.

  • 12. 저도
    '09.7.29 10:19 PM (121.55.xxx.65)

    어제 티비뉴스보고 우웩했답니다.
    원글님글처럼 탐욕에 가득찬 중년의 속물 딱 맞아요.미친넘

  • 13. .
    '09.7.29 10:31 PM (125.178.xxx.195)

    순수하게 생각하고 그런대로 해 볼만한 인사였다고 생각했었습니다.

    KBS 보니 명박이 대선유세시에 운하 찬성 유세 같이 다녔군요, 유유상종이라~

  • 14. ..
    '09.7.29 10:56 PM (124.5.xxx.11)

    남편이랑 보면서 인촌이 닮았다했습니다.
    얼굴 클로즈업할때 자세히보니 씨^인촌이 보입니다.
    여러분들도 자세히 볼기회 있음 한번 봐보세요

  • 15. ....
    '09.7.29 11:19 PM (116.39.xxx.132)

    관광공사사장이 이한우라고 하더니 바로 이... 이한우
    참 명박스럽네요.... 국민들 비웃음 사는방법도 여러가지네요.

  • 16.
    '09.7.29 11:52 PM (218.159.xxx.110)

    이젠 외국인 쓰레기까지.. 가지가지 하는군요.

  • 17. 오래산 외국인
    '09.7.30 12:03 AM (88.109.xxx.252)

    한국에 오래산 외국인들.. 다 앎니다.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다알고, 룸싸롱도 엄청 좋아합니다.
    예전 회사 다닐때, 보면, 한국에서 8년 산 놈.. 룸싸롱 단골에,
    백인들한테 엄청 잘해주는 공무원들 엄청 잘 이용합니다.
    이참인지. 헛참인지. 그 눔도 그럴 것입니다.
    오죽했음.. 소망교회까지.
    왜 그런놈이 한국인이 되었는지..아주GR입니다.

  • 18. 아주 오래전
    '09.7.30 1:30 AM (211.196.xxx.139)

    남산의 괴테 인스티튜트에서 이한우가 독어강의를 했었대요(한국에온 직후 였나봐요)
    거기 아주 작은 구내 식당이 있었는데 밥이 괜찮아서 자주 이용 했어요
    거기서 괴테하우스(독일 문화원) 청소 하시는 아주머니들께서 이한우 욕을 엄청 하시더군요..
    싸가지 없고 건방 지다고 인사(서로)할 줄도 모르고 칠판 한번 안 지운다고..

  • 19. 기사보고
    '09.7.30 11:07 AM (61.253.xxx.131)

    어이없었습니다.
    이미지 안좋았던 사람인데 ㅠㅠ

    명박스러운 인간들이 다 해먹고 나면 대한민국 뭐가 남을까 싶네요.

  • 20. 이광우
    '09.7.30 11:11 AM (210.117.xxx.162)

    왠일로 MB가 통일교를 등용시키나 했더니

    아니나..다를까..소.망.교.회. 로 개종했다네요

    ㅋㅋㅋ 이한우..에서 이참으로 개명하지말고, 이광우로 개명이나 할것이지..

  • 21. 큭..
    '09.7.30 11:13 AM (211.107.xxx.51)

    다양한 외국어구사가 가능해서 국제감각이 높을거다?
    명박스럽네요ㅠㅠ

  • 22. 망하게 하려는데..
    '09.7.30 11:38 AM (58.142.xxx.58)

    더이상 멋진 기용이 있겠습니까?

    누군가가 성실히 본분을 이행하고 있습니다...

  • 23. .
    '09.7.30 12:37 PM (221.163.xxx.100)

    정말,,,,,답이 안나오는 나라입니다..

  • 24. 10년쯤 전에
    '09.7.30 12:38 PM (123.212.xxx.141)

    어느날 이동도서관에서 이한우가 쓴 자서전을 빌려 읽곤 딱 알았지요.
    차분한 한국어 발음하며 점잖은 느낌에 이미지가 좋은 사람이었는데
    책 읽곤 오만정이 떨어지더군요.
    전형적인 독일 별볼일 없는 놈이 한국와서 성공했어요.
    대학때도 방황깨나 한거 같고 정말 독일에 발 붙이기 어려워 온것 같더군요.
    우리 나라 사람들의 백인에 대한 괜한 동경을 이용해서
    별것도 아닌게 별 일을 다 하고 살았더만요.
    그 책에도 나와요.
    독일과 한국관련 사업에 각종 통역등등 하다가 나중엔
    각종 행사에 부모까지 초대해서 한국 고위층 사이에서
    거들먹 거리고 찍은 사진등등이오.
    부연 설명에도 자부심이 잔뜩 묻어나고요.
    집안도 인간 자체도 별 볼일 없는 사람인데
    한국말 잘하고 한국민 사로잡는 법만 배워서
    기어코 성공하네요.

    참고로 책읽다 보면 은근히 여러가지 한국인에 대한 비하도 나와요.
    미역이 자라는 환경을 믿을수 없어서 미역은 절대 안 먹는대요.
    그래놓고 방송 나올때마다 지극히 토속적인척 가식떨고..

  • 25. 막장정부
    '09.7.30 12:51 PM (121.183.xxx.182)

    저도 어제 뉴스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정말 미친거 아니야!!!

  • 26. 야무지게
    '09.7.30 12:54 PM (219.241.xxx.11)

    미친 인간들로 이루어진 막장정부,,

  • 27. ㅉㅉㅉ
    '09.7.30 1:21 PM (123.189.xxx.218)

    뭐 비뚤어진 일부의 생각이겠지만..

    원글이랑 댓글들을 보니, 참 왜 우리나라에서 외국인 고위관료가 단 한명도 안나왔었는지 알겠네요...

    남의 얼굴 가지고 트집잡을 것이 아니라, 몇몇 분들의 말의 품위부터 고쳐야 할 것 같네요.

  • 28. 소망교회 집사
    '09.7.30 1:22 PM (211.212.xxx.229)

    라네요..

  • 29. 동감.
    '09.7.30 3:30 PM (211.173.xxx.182)

    생긴거.. 한나라스러움 개종....품위까진 바라지도 않습니다.
    어쩜 ..어이상실.입니다.

  • 30.
    '09.7.30 3:38 PM (115.143.xxx.210)

    쪽팔립니다. 세계 경제대국 어쩌고 하는 게 손발이 오그라듭니다.
    본인도 스스로 이 나라, 이 정부 골때린다고, 생각하고 있을 듯.

  • 31.
    '09.7.30 3:43 PM (61.79.xxx.174)

    할 말이 없어지고 이젠 뭐 저런 인간이 다 나오나 싶네요

  • 32. ...
    '09.7.30 4:20 PM (122.46.xxx.118)

    이제 별 제스쳐, 별 쑈를 다해요.

    이것들이~

  • 33. 엿같네
    '09.7.30 4:42 PM (121.190.xxx.210)

    덜떨어진 짝퉁 와그너 치킨 pop보고 외국잡놈이네 했더만..그넘이 ...
    이명박 주변 .....참~~~~엿같네..

  • 34. 못마땅
    '09.7.30 4:54 PM (119.149.xxx.82)

    예전에 딸부잣집인가 뭔가 하는 드라마에 나올 때만 해도 인상이 나쁘지 않았는데
    최근 몇 년 새 완전 이상하게 변했더라구요. 눈빛이 완전 탐욕으로 이글이글~~
    제가 알기론 사업해서 손해 좀 봤다던데 어떻게든 만회하고 먹고 살려고 아주 맘 먹고
    그쪽으로 붙은 것 같습니다..
    저도 오늘 그 기사 보고 비웃음부터 나왔는데...
    정말 백인 외국인이라면 환장하는 몇 십년 전도 아니고 노랑 머리 파란 눈 외국인을
    관광공사 사장 자리에 앉혀놓으면 이미지 좋아보일 거란 안이한 생각에 어이가 없습니다.
    저 윗분이 외국인에 무조건 배타적이라고 하셨는데
    외국인이라서 안된다는 게 아니잖아요. 이참인지 이한우인지 하는 사람이 관광공사 사장 자리를 맡을만한
    동종업계 이력이 과연 얼마나 되는지 그것부터가 의문입니다.

  • 35. ..
    '09.7.30 5:17 PM (124.191.xxx.189)

    문득 저 자신이 싫어졌습니다.

    왜냐하면, 이런 생각이 들었거든요, "누가 하던 어때... 어차피 정권말까진데."

  • 36. 10년전 쯤에..
    '09.7.30 5:37 PM (123.212.xxx.141)

    ...님 단순하신거 소문 내시나요?
    설마 음식은 기호의 문제인데 김치 싫다,미역 싫다
    그런 이유로만 그런 생각을 할까요?

    미역은 한국인에게 상징적인 음식입니다.
    산고끝에 출산하고 산모가 먹는 음식이고,
    생일마다 통과의례처럼 먹는 한국인의 소울 푸드죠.
    차라리 미역의 미끄덩한 식감에 즐기지 않는다거나 했음
    기분이 조금이라도 덜 나빴을텐데 환경 어쩌구하며 반도국가인 한국의
    자존심을 긁은 느낌이 들었다면 제가 비약이 지나친가요?
    그 책 안 읽어 보셨잖아요.
    그 기분 나쁜 뉘앙스를 제가 아직도 기억합니다.

  • 37. ...
    '09.7.30 5:45 PM (121.168.xxx.229)

    ... 님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서 몇 달전만해도 죽일놈 살릴놈 했던 자들은 아직도 그러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에겐 서거후 분위기를 광신도 추앙 분위기로 보이죠.
    ... 님 눈에 그렇게 보이신다면 님 역시 몇 달전 노 대통령께 손가락질 하던 그런 무리 속에
    있다는 거 아닌가 싶어요.

    우리나라에 고위직 맡아 일할 인재가 없는게 아니라..

    인재를 찾는게 아니라 자기 측근..(소위 고소영..) 같은 라인에서
    정권 이어가는데 도움이 될 인물만 고위직에 올려놓기 때문이죠.

    비난을 위한 비난이 아니라 비난 받아 마땅한 일은 전혀 못 알아차리는
    님이 참 답답 깝깝합니다. 누가 누구더러 답답하다 하는지... 웃기기도 하구요.

  • 38. ...
    '09.7.30 6:19 PM (124.170.xxx.151)

    이한우가 미역을 먹든 안 먹든 피부색이 어떻든 전혀 상관 안 해요. 감투하나 얻어 쓴 꼴이 웃긴거죠. 그리고 별 볼일도 없는 어설픈 인간이 어디서 붙어먹는 법만 기막히게 배워가지고 설치니 그 모습이 이태원 홍대에서 당당히 설치는 무자격 영어강사들과 오버랩된다는 거죠. 한국, 참 만만한 나라에요... 그리고 이명박이 더욱 만만하게 만들어주고 있네요.

    전 예전에 어떤 아가씨 블로그에서, 그 인간을 이태원인지 바에서 만났는데 그 아가씨에게 "넌 뭘 먹고 그렇게 가슴이 커졌니?"하는 성희롱성 발언을 했다는 포스팅까지 본 적 있어요. (주어 없습니다.)

  • 39. 도대체
    '09.7.30 6:23 PM (218.159.xxx.212)

    제친구가 예전에 이태원에서 그사람 봤는데
    술에 완전 떡이되서 비틀거리면서 지나가길래, 연예인이라 신기해서 한참 보고있었더니...
    몸도 못가누는 그지경으로 운전을 하고 가더라네요.
    정말 싫었다고...

  • 40. 10년전 쯤에..
    '09.7.30 6:32 PM (123.212.xxx.141)

    미역 언급한건 그의 이중성을 말하기 위함이지요.
    한동안 티비에 자주 나와 그 누구보다 토속적인 한국인인척 연기했던 기억이 나서요.
    그는 정말 별볼일 없는 인간이고 줄을 잘 선거죠.
    통일교에 가서 줄 잘서서 무척이나 헌신적인 아내를 만났더군요.
    원하는걸 취한뒤 이번엔 권력에 대한 욕망을 실현시켜 줄 개신교로 개종한거고요.
    이해가 빠르시게 소망교라 해야 할까요?
    외국인 기회주의자보다 더 창피한건 비행기 타고 이나라 저나라 오간것이
    관광공사 사장이 될수 있는 유일한 경력이랄수 있을거 같은 인물을 그 자리에 앉힌
    우리 나라 정치 현실이죠.
    도무지 명분이 뭔지도 모르겠고 그냥 주제넘은것들끼리 끼리끼리 어울리것다는데
    말릴 필요는 못 느끼지만 이건 국익이 달린 문제니까요.
    관광산업의 부가가치에 대해, 그 실질적인 접근에 대해 저 사람이 과연
    얼마나 알겠단 거예요.

  • 41. 관광공사 홍보물
    '09.7.30 6:43 PM (211.183.xxx.163)

    이한우에 대해서는 모두 동감합니다. 그러나 관광공사 홍보물이 조잡스럽고, 프로그램이 형편없었던 것은 옛날 일입니다. 북촌마을이나 명동 일대에서 관광지도 하나 얻어보세요. 투자하는 비용도 만만치 않고, 결과물도 꽤 좋게 나오는 편입니다. 한국 방문 프로그램도 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것은 기획력이 좋습니다. 문제는 우리나라 관광회사들이 중국 같은 나라를 대상으로 싼 가격에 운영하는 상품들이죠. 외국인 대상으로 홍보도 열심이구요.

    저는 관광공사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직원분들이 낙하산 인사 때문에 맘 상하지 않을까 걱정인데, 이런 비난은 좀 조심스럽네요.

  • 42. 이해불가
    '09.7.30 9:27 PM (125.177.xxx.10)

    중간 댓글보고 정말 이해안가는데..
    "노무현 보고 손가락질 한 적도 없고요 죽었다고 울고불고 한 적도 없는 정치 무관심 1인입니다. "라는 분..
    그렇게 무관심이라면서..왜 이글은 읽고..그렇게 발끈해서 댓글다시나요..?
    무관심한게 뭐 자랑인 줄 아시나봅니다..
    그렇게 무관심한 사람들 때문에..지금도 딴나라당 니간들이..그리도 득의만만 하답니다..
    그래도 정 무관심하시고 싶으시면..이런 글도 살짜꿍..지나쳐가세요..남 가르키려 하지 마시구요..

  • 43. 그사람
    '09.7.30 9:41 PM (125.134.xxx.47)

    통일교가 아니고 몰몬교입니다
    어찌 명박님은 기독교와 몰몬교도 구분 못할까요

  • 44. 내세울만한것인가?
    '09.7.30 9:49 PM (121.190.xxx.210)

    정치무관심이... 부끄러운 일인걸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요.
    아고라에서 몇개 가져왔습니다.
    능력자를 감별하는 능력이 없는 권력자의 손쉬운 해결책은 종교인가요?
    아니라면, 소망교회는 온갖 능력자의 집합체이군요.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3&articleId=54458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737...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737...

  • 45. 허참,,,
    '09.7.30 10:56 PM (221.163.xxx.29)

    여긴 똑똑한 여편네들이 왤케 많은게야??
    남이사 정치에 관심이 많든 없든
    부끄러워 하던 말던
    너나 잘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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