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둘 낳은 42세 아줌마입니다.
2년전부터 팬티에 코를 대어 보면 지린내가 나고 다소 축축합니다. 좀 누렇구요.
근데 소변을 찔금하는 느낌은 전혀 없는듯합니다.(제가 무딘편인긴 합니다.)
집에서 홈웨어 입고 바닥에 앉아 편하게(?)한쪽 다리를 세우고 있자면 지린내가 솔솔 나는듯하구요.
정말 너무 신경쓰이네요.
2년전가지만해도 팬티도 깨끗하고 냄새도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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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요실금일까요?
요실금? 조회수 : 508
작성일 : 2009-07-27 17:37:17
IP : 203.142.xxx.23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요실금
'09.7.27 5:46 PM (121.134.xxx.231)맞구요....그리고 냉도 있으신것 같네요.
산부인과 찾아 원인을 해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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