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은 지시받아서가 아니라 본 마음이 공연을 반대하시나봐요.
중계 보는데 맨앞줄에서 고개 떳떳하게 들고 있는 아저씨가 고개숙이고 있는 이들 사이에서 유독 눈에 띄었는데, 사진 보니 그 아저씨 옷 같네요.
나이를 어디로 드셨길래.
http://www.pusan.ac.kr/KOR_PNU/05_Hyowonsquare/s1.asp <-3페이... 총학의 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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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교직원이 여학생을 우산으로 때렸다고 합니다.
이렇게까지 조회수 : 800
작성일 : 2009-07-08 18:26:37
IP : 211.211.xxx.3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렇게까지
'09.7.8 6:27 PM (211.211.xxx.32)2. 제비꽃
'09.7.8 6:31 PM (125.177.xxx.131)앞날이 참 가시밭길 입니다. 노무현대통령님 그리 가실때 수많은 추모인파가 준 희망은 신기루였는지 변혁의 시간을 알리는 것이 아니라 역경의 시작을 알리는 서막이었네요. 답답합니다. 서면의 그열기로도 부산대를 바꿀 수 없다는게......
3. ...
'09.7.8 6:32 PM (59.19.xxx.85)부산대 졸업생인데 쩝... 씁쓸한 소식이네요. ㅠㅠ
4. 세우실
'09.7.8 6:32 PM (125.131.xxx.175)답글에도 있지만 기어이 사단이 났군요.
5. 구름이
'09.7.8 7:33 PM (147.47.xxx.131)나원... 대학교직원이 여학생을 때려....
어떻게 그런일이.... 인간이하군요.6. 그런일에
'09.7.8 7:57 PM (61.98.xxx.158)앞장서는 꼴이 꼭 친일 앞잡이들이 나서는 꼬락서니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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