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영어번역 부탁드려요....좀 길어서 너무 죄송해요..감사합니다....

영어번역 조회수 : 457
작성일 : 2009-07-08 18:31:37
미국은 지금 여름방학이겠구나. 하지만 나는 아직 방학을 못했단다.

나는 운동을 좀 싫어해서  몸이 좀 약한 편이야.

나이가 들고 근력이 약해지는 것 같아서 이번주 월요일부터 요가를 배우러 다니고 있어.

7시부터 한시간 운동하고 자전 거를 타고 집으로 온단다.

학교다닐 때 나는 공부를 잘했어.(반에서 늘 1등을 했단다.)

특히 수학과 영어를 잘했고 음악을 좋아했어.

수줍은 편이라서 발표를 잘하진 못했어. 그래서 지금 아이들에게는 발표의 기회를 많이 주고 있단다.

싫어하는 과목은 체육과 화학,물리 였어.

자라면서는 2살 아래인 남동생과 가장 많이 싸우면서 가장 많이 친하게 지냈단다.

위로 언니가 셋, 오빠가 둘 있었지만 모두 서울에 올라가 학교를 다니는 바람에 시골에서는 나와 두 언니가 남아있었어.

모두 대학에 가려고 서울로 유학을 간거지....

언니들과도 많이 싸우며 친하게 지냈어.

지금은 모두 어른이 되어서 각자 살기에 바빠서 만나기도 힘들지만 가족이라는 끈이 있어서 가끔 봐도 든든하단다.

IP : 118.216.xxx.14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7.8 6:37 PM (210.177.xxx.46)

    펜팔을 하시는 건가요...?
    먼저 영작을 좀 해서 올려보시고 다른 분들이 써주시는 걸 비교하면서 공부하시는 게 좋을텐데요.
    어색한 표현같은 거 교정도 되고요. 남이 다 써준 거 읽기만 하는 건 절대 공부가 안되요..
    반에서 1등하고 영어 잘하셨다면서...;;

  • 2. ...
    '09.7.8 7:37 PM (129.78.xxx.7)

    미국은 지금 여름방학이겠구나. 하지만 나는 아직 방학을 못했단다. You must have a summer vacation in US, but I haven't gotten it yet.

    나는 운동을 좀 싫어해서 몸이 좀 약한 편이야. I hate exercising because I am not toned well to physical exercise.

    나이가 들고 근력이 약해지는 것 같아서 (****not good comment for penpalling. If you are older than 60 or 70, then it can be translated directly, but otherwise, there is no English for this****)이번주 월요일부터 요가를 배우러 다니고 있어.
    Well, I am getting old so I have been doing yoga this week.
    7시부터 한시간 운동하고 자전 거를 타고 집으로 온단다. I do it one hour from 7.00pm and return home by
    bike
    학교다닐 때 나는 공부를 잘했어.(반에서 늘 1등을 했단다.) I used to be a model student (always the first in academics)

    특히 수학과 영어를 잘했고 음악을 좋아했어. I was particularly good at math and science, even loved music.

    수줍은 편이라서 발표를 잘하진 못했어. 그래서 지금 아이들에게는 발표의 기회를 많이 주고 있단다. At the time I was a bit shy, so I did not make good presentations. This is the reason I provide many chances for my children to practice for it. so that they become better ones than I.

    싫어하는 과목은 체육과 화학,물리 였어. I hated athletics, chemistry and physics.

    자라면서는 2살 아래인 남동생과 가장 많이 싸우면서 가장 많이 친하게 지냈단다. As of my family, I have a two year younger brother. We have had lots of arguments but become best friend in the end.

    위로 언니가 셋, 오빠가 둘 있었지만 모두 서울에 올라가 학교를 다니는 바람에 시골에서는 나와 두 언니가 남아있었어. THere are three more elder systers and two elder brothers, but these left for Seoul for studying. So I am living in a country side with another two elderly sisters. ***** completed number of siblings *****

    모두 대학에 가려고 서울로 유학을 간거지.... They might have left for entering college in Seoul.

    언니들과도 많이 싸우며 친하게 지냈어. I had arguments with my elderly sisters too.
    지금은 모두 어른이 되어서 각자 살기에 바빠서 만나기도 힘들지만 가족이라는 끈이 있어서 가끔 봐도 든든하단다.
    Although we have grown up and had own familes, we are bonded as a big family and supporting each other, which give me a great sense of confidence.

  • 3. 코스코
    '09.7.8 9:11 PM (222.106.xxx.83)

    Are you on summer vacation now? Ours havent started yet.
    I am not into exercising, so my body is not in its best shape.
    I believe that as you get older you tend to lose muscle mass.
    So, I've just started to attend a yoga class.
    After the class I also ride a bike home

    I used to be an A student. (미국에서는 반에 1등이라는것은 없습니다. 졸업할때 1등으로 졸업하는것 외에는 반에서 일등했다는 관념이 없어서 이런말 해봤자인거 같네요)
    I especially liked Math and English.
    My shy personality kept me from raising my hand when questions were asked by teachers.
    Knowing that some kids are also shy, I try to give them as many opportunity to answer and show their knowledge.
    I wasnt really into Chemistry, Physics, or Physical Ed.
    Growing up I used to fight a lot with my younger brother, who is 2 years younger than me.
    But we are best of friends.
    I also have 3 older sisters and two older brothers, who all moved to Seoul to study.
    요기가 좀 알아듣기가 힘들어요
    언니가 3 오빠가 2.... 5명이 서울로 올라갔고
    남자동생이 하나있고
    그리고 본인과 언니둘이서 지방에 사는거에요?
    몽땅합해서 9명?
    I live here in the country side with 2 other older sisters.
    Others moved to Seoul to attend colleges.
    Though me and my sisters argued a lot growing up, that also brought us closer.
    Now we are all grown up, have our own lives and busy living it.
    We are still bound by the family ties that keeps us together in heart.
    It is always good to see them.

  • 4. 영어번역
    '09.7.8 11:03 PM (211.215.xxx.61)

    와! 이렇게 빨리...
    너무 감사합니다.

    음님 감사합니다..예~앞으로는 영작을 먼저 하고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님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하나 번역해주셔서 너무 편합니다.
    코스코님 오빠 2명과 언니3명중 1명이 서울로 유학갔다는 얘기에요....ㅋ
    부드러운 번역 너무 감사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4561 분당이나 성남에 프랑스어 학원 있나요? 마드모아젤 2009/07/08 669
474560 면세점 이용 관련 문의 드려요~ 4 동규맘 2009/07/08 600
474559 에어컨냉매 5 ,,, 2009/07/08 450
474558 새댁님..글 펑하셨네..아이고 어이가....... 5 아유 2009/07/08 1,842
474557 장아찌 국물요.... 이거 칼로리가.... 엄청나겠죠?ㅠㅠ 2 에고. 2009/07/08 655
474556 남편이 허락해주었는데.. 56 유럽여행 2009/07/08 4,427
474555 손 없는날 꼭 따져보고 하시나요? 9 이사할때 2009/07/08 643
474554 '공정택을 구하라!'…서울 일부 학교 '구명 운동' 9 세우실 2009/07/08 550
474553 남편 술끊게 하는 방안없을까요? 3 슬픈아내 2009/07/08 844
474552 MBC 9시뉴스때문에 청와대게시판 ... 5 뭐하는것인지.. 2009/07/08 1,153
474551 혹시 마이클잭슨 장례 볼 수 없나요? 10 . 2009/07/08 803
474550 저 뭐하면 보람찰까요..?? 3 나만의 휴가.. 2009/07/08 470
474549 나경원 미니홈피에 새로운 용자 출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 뉴페이스 등.. 2009/07/08 2,310
474548 마늘 장아찌 지금 담는건 너무 늦은건가요? 5 장아찌 2009/07/08 570
474547 깍지벌레라고 아세요? 10 너무 싫어요.. 2009/07/08 1,058
474546 "너는 억울하지도 않냐?"- 아들...아들.. 아들.. 15 속끓는엄마 2009/07/08 1,944
474545 기억이란 건... 시간 순서대로 사라지는게 아닌가봐요. 2 &&& 2009/07/08 382
474544 글 지웁니다.. 혹시 계세요.. 2009/07/08 239
474543 "정상문 준 3억, 권 여사와 무관" 5 세우실 2009/07/08 698
474542 남편은 결혼해서 차암 좋겠다 2 억울해 2009/07/08 654
474541 '듀크' 출신 가수 김지훈 '신종마약' 혐의 영장 7 또....... 2009/07/08 1,957
474540 보험가입할때 2 아줌마 2009/07/08 192
474539 최경숙... 김하진...장선용... 5 최요비 2009/07/08 1,294
474538 백지연씨 남편이? 으아, 맙소사 ! 23 전 앵커 2009/07/07 43,925
474537 사춘기 중1 남학생이 읽으면 좋을 책 추천해주세요 ^^ 6 감사합니다... 2009/07/07 665
474536 사설학원의 또 다른 상술 배나무 2009/07/07 412
474535 7월7일 24시 기준 삼성불매 누적 금액 (32억 2백 64만원) 10 데이비드 2009/07/07 407
474534 액취증때문에... 4 여름 2009/07/07 703
474533 네이버도 당했군요.. 네이버 메일.. 2009/07/07 578
474532 [펌]한나라당원들의 군면제.. 4 이제 본 저.. 2009/07/07 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