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상사에게 몸 팔았냐 이글 123.247.145.xxx 입니다
안보고 싶은 분들이 많으실것같아서 올립니다
1. ^^
'09.7.3 5:40 PM (125.252.xxx.3)고맙습니다^^
2. 후..
'09.7.3 5:40 PM (61.32.xxx.55)떵 밟았어요. 에잇!
3. 그냥
'09.7.3 5:41 PM (221.138.xxx.6)콱 죽어버렸으면... 정말 그 상판떼기 함 보고싶네요.
4. ㅇ
'09.7.3 5:42 PM (125.186.xxx.150)역시..제목보고 클릭도 안했지만..또 너냐 싶군요 쫍
5. 큰언니야
'09.7.3 5:50 PM (165.228.xxx.8)역시.... 우리의 123님의 센스는 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123님 여기서도 나가면 어디로 가실려냐~~~6. 어이구
'09.7.3 5:57 PM (211.189.xxx.103)그냥 알바니까 불쌍하다 이 정도였는데..
이제 인간적으로 밉네요. 보기만 해도 짜증나고..
구타유발자. 123!7. ..
'09.7.3 5:58 PM (123.247.xxx.226)사실과 진실은 원래 아픈 법이랍니다.
손바닥으로 사실과 진실을 가리고, 여기서 주부 몇명 그것을 못 보게 한다고, 세상이 님들 뜻데로 될 거란 착각은, 참으로 가소롭네요.8. ㅇ
'09.7.3 6:00 PM (125.186.xxx.150)사실과 진실은 원래 아픈법이니..그냥 받아들이길.
9. 진짜
'09.7.3 6:02 PM (116.125.xxx.82)어디서 주워들은 말은 많아서.........
10. 푸흣
'09.7.3 6:08 PM (211.189.xxx.103)어디서 주워들은 말은 많아서.......
----------------------------
아.. 평화로운 금요일 퇴근 시간에 빵 터졌네요. 넘 웃겨요~~
모두모두 즐거운 퇴근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시길!11. ..
'09.7.3 6:15 PM (220.70.xxx.77)123..당신이 알바라는 사실도 찔리고 아프지 않습니까?
12. 123.247...
'09.7.3 6:18 PM (210.108.xxx.165)그리 인간 말종이드냐,,
너나,,사람되라,,제발,,왜 그리 사냐,,??
날마다 욕얻어 먹기도 몸서리 치지않냐..
이번주 쉬면서 니 자신을 함 돌이켜봐라,,내가 하는짓이 올바른짓인지 아닌지를..
(그리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구나,,이럴때 쓰는말이다,.거기다 사실과 진실은 똥싸고
안 닦은거와 같은 느낌이랄까..하는 생각이 든다,,참고해라)13. 이그...
'09.7.3 6:28 PM (218.150.xxx.41)썅제이...약은 먹고 다니세요!...
14. 꾸벅
'09.7.3 6:52 PM (220.75.xxx.180)덕분에 요즘 저런글 안 읽에 되었어요 덩 안 밟아도 되요
15. ..
'09.7.3 7:01 PM (123.247.xxx.226)자기들 같은 부류 사람들의 직업이 상세하게 밝혀지니, 많이 창피한 가 보네요...
발끈들 하는것 보니..16. 은석형맘
'09.7.3 7:28 PM (210.97.xxx.82)ㅋㅋㅋ
욕해도 못 알아듣고
이제 치매까지 오신 분이신가....자기도 어떤 넘인지 밝히지도 못하면서
어지간히 똥 싸고 다니시네요....아...주어 없어요..........^^*17. 123아
'09.7.3 8:00 PM (61.72.xxx.124)내조의여왕이 전해달랜다
언젠가 토사구땡당한다고
몸조심하라고18. 전
'09.7.3 8:16 PM (218.237.xxx.181)이제 경지에 도달했나 봐요.
그냥 제목만 봐서 알아서 그냥 패쓰해요^^
며칠째 피해서 안보니까 마음의 평화가 오네요.19. ...
'09.7.3 8:16 PM (203.206.xxx.56)이메가가 그랬다죠. 못생긴 여자가 서비스가 좋다. 이런 말 처벌하려면 어디
가서 말해봐야하나요. 123님 아시면 좀 답해주세요.20. 은석형맘
'09.7.3 8:18 PM (210.97.xxx.82)윗님....국정원 가봐야 하지 않을까요?
예전에 알바 한분이 욕하면 국정원에 신고한다 하셨는데...ㅎㅎㅎ21. ㅋㅋ
'09.7.3 9:32 PM (121.144.xxx.87)상판떼기 함 보고 싶네요2222222
22. ..
'09.7.3 11:27 PM (123.247.xxx.145)82에서 활동하는 진보앵벌이들이 파렴치한 인간들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어찌 여성에게 "몸 팔았냐"는 막말과 함께 폭행을 행사한 "사건"에 대해서 이리 모른척만
하는지...
아무리 사이비라고 하더래도 "진보"라는 탈을 쓰고, 그런 인간을 두둔하는 그런 쓰레기같은
글만 올리는지 참으로 한심하다.
뭐 전교조와 민주노총이 지도부의 "강간폭행"사건을 숨기려고 제2, 제3의 성폭행도 마다하지 않은 것을 보면, 니들 수준을 알 수는 있다만...23. 윗님
'09.7.4 12:02 AM (186.13.xxx.161)징글징글하네요. 그렇게 따되고도 여기와서 이상한 소리 지껄이는걸 보면. 돈 벌데가 그렇게도 없나요. 원 무슨 미친여자 하나가 중얼중얼..
24. ...
'09.7.4 12:14 AM (121.166.xxx.180)지겨워 죽겠네...
글케 오래 살구 싶은가...에지간히 좀 하시지...ㅡㅡ25. 은석형맘
'09.7.4 12:28 AM (210.97.xxx.82)니 수준도 알 수 있거든...하긴....
머릿속에 똥과 쓰레기 밖에 안들었는데...똥인지 된장인지 어찌 구분하누....
거짓말과 왜곡만이 살길인데....어찌하겠어....
하여간 기도는 꾸준히 해줄께...쯔쯔쯔.....26. 123아
'09.7.4 10:19 AM (211.209.xxx.182)그럼 못생긴 여자가 서비스가 좋다는 말은 들어줄만 했니?
딴나라당 최모의원의 성추행 사건은 봐줄만 했고?
수꼴알바라는 것들은 어쩜 그런 쓰레기들은 안보고 마른땅만 타박하는지 -_-?
고 장자연 전소속사 사장 잡혀왔다더라. 100% 탈탈 털어 수사하라고 검찰청 가서 1인 시위라도 해라 꼭.27. 123에미
'09.7.4 10:24 AM (219.240.xxx.202)123에미는 저거 낳고 설마 미역국은 안 먹었겠죠. 절대 무시하고 댓글 달지 맙시다. 정말 죽여버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