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십계명 어떻게 생각하세요.??

성경 조회수 : 775
작성일 : 2009-07-02 00:03:14
      
  1.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 들을 있게 말지니라
                               -----
  2.   너를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것이나
       땅아래 물속 에있는 것의 아무형상 이든지 만들지말며 그것들 에게 절하지말며 그것들을 섬기지말라
                                                                                      -----
  9.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증거 하지 말지니라
            --------------------
10.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지니라
           ---------------------
  
         누구( ?  )는 너무 잘 어기면서 주일마다 낭독하고 싶을까요 ?

  1.  너무 이기적으로 사람을 만드는것 같고
  2.  그것들 이라는 표현자체가 문제고        
  9.  밥먹듯이 하는 거짓말에 진저리가나고  
10.  이웃집을 탐내지 말아야 되는데 온갖 땅은  갖고있고
IP : 122.128.xxx.2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나
    '09.7.2 12:09 AM (58.227.xxx.230)

    무슨말을 하고 싶은건지...

  • 2. 자녀가우상
    '09.7.2 12:11 AM (61.106.xxx.240)

    타지로 이사 와서 너무 외로웠는데 옆집 언니가 참 잘 해줬어요..그래서 같이 교회도 나가게 되었는데..그 교회 목사님 설교가 별로 였어요..남편이 교회 가는거 반대하면 이혼 할 결심 해라, 아이들 때문에 남편 때문에 교회 못 온다는건 하느님 보다 자녀가 더 우상으로 받들어서 그렇다..목사님 설교를 들으면 7일 내내 마음에 담고 살지는 못해도 단 하루만이라도 마음이 충만 해야 되는데, 그 교회 목사님은 늘 의문이 생기는 설교 였어요..
    제가 아마도 믿음이 없었던게지요..

  • 3. .
    '09.7.2 12:12 AM (211.243.xxx.231)

    저는요. 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 생일 동영상 보고 황당하더이다.
    목사 탈을 만들어 뒤집어 쓰고 퍼레이드를 하던걸요.
    그거 저기 위에 두번째 십계명을 완전 어긴거 아닌가요? 그런 사이비를 기독교로 인정해주는 다른 교파들도 황당하긴 똑같은거구요.
    하긴 뭐.. 우리나라 개신교 신도들은 목사들을 섬기더군요.
    십계명도 못 지키면서 무슨 전도를 한답시고... 지들이나 잘하라고 해주고 싶어요.

  • 4. 자녀가우상
    '09.7.2 12:18 AM (61.106.xxx.240)

    에공..참 제가 잠시 다녔던 교회가 순복음재단 이였어요..지사(??) 뭐 이런건 아니였고, 여자목사님이 있다는것도 처음 알았어요..
    저는 적어도 다른 종교에 대해서는 존중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제가 잠시 다녔던 목사님은 성당도 마리아를 믿기 때문에 이단이라고 대예배 시간에 설교를 하셨어요...
    그 당신 천주교의 부배로 인하여 루터의 종교개혁으로 교회가 생긴걸로 알고 있는데..그렇지 않아도 나의 몰상식에 내가 더 몰상식한가를 생각하게 되었죠..

  • 5. 에구..
    '09.7.2 12:25 AM (121.88.xxx.54)

    저는 천주교인도 아니고 ..무식한 사람이지만..천주교가 마리아를 믿다니..
    그건 아니라고 알고 있는데..윗 분 말씀하신 그 목사님은
    바보 아니에요??????????똑바로 아시고 설교를 하셔야지!!!!!!!!

  • 6. 확실한 것은
    '09.7.2 7:14 AM (211.179.xxx.122)

    하느님을 애타게 믿는 것 같은 신자들도 십계명은 그냥 접고 사는 것 같다는 것. ㅋㅋㅋ

  • 7. 누구?
    '09.7.2 12:35 PM (122.42.xxx.5)

    죄짓고 회개하고
    죄짓고 회개하고
    죄짓고 회개하고
    .......................

    더구나 든든한 하나님과 수많은 교인을 백그라운드로 두었으니
    또 거리낌없이 죄지어도 뭔 가책이 있겠습니까?
    영리한 자는 종교를 정치에 이용하겠지요.
    우매한 자가 종교로 인해 판단과 이성을 상실하겠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2513 이명박 대통령님 사랑해요. 힘내세요~(반전쵝오!!) 8 ㅋㅋㅋ 2009/07/02 1,452
472512 유리병 싸게 파는곳 묻는 글 있었거든요,, 2 얼마전 2009/07/02 515
472511 대법관 신용철은 이대로 임기 끝까지 마치겠지요? 5 숨막혀 2009/07/02 372
472510 킹콩을 들다, 반두비 재미있나요? 2 ^^ 2009/07/02 496
472509 발에 화상을 입었어요. 도와주세요. 16 걱정 2009/07/02 939
472508 싸우나가서 보면 뚜껑이 빨간색물병이요... 해라쥬 2009/07/02 325
472507 피아노 계속해야할까요?(2년째) 8 초1남엄마 2009/07/02 1,253
472506 미디어법은 통과되야합니다(한겨레신문에 실린 정부광고입니다) -> 광고내용만 있는 글이.. 10 아마알바? 2009/07/02 666
472505 방통위, MBC 장악 '9:0 시나리오' 시동 거나 10 세우실 2009/07/02 445
472504 올여름방학에 아이들이 체험하면 좋겠네요 1 코스모 2009/07/02 447
472503 미디어법은 통과되야합니다(한겨레신문에 실린 정부광고입니다) 10 행복해요 2009/07/02 564
472502 선물용 예쁜 찻잔 추천해주세요.(포트메리온등등) 3 고민 2009/07/02 536
472501 속눈썹이 자꾸 눈을 찌르는데요 5 ? 2009/07/02 420
472500 지금 라라라에 바비 킴 6 라라라 2009/07/02 915
472499 자궁경부암 백신 어디서 맞나요? 3 궁금 2009/07/02 676
472498 전세집에 에어컨 설치할 때 주인에게 동의를 구해야하나요? 9 에어컨 2009/07/02 1,835
472497 냉장고에서 오래 묵어 너무 짜진 마늘장아찌 어떻게 하나요? 3 질문! 2009/07/02 456
472496 82회원님들, 이거 보고 웃고 가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6 푸훗 2009/07/02 7,373
472495 양배추스프에 꼭 샐러리 넣어야 하나요? 7 양배추.. 2009/07/02 897
472494 매실 설탕이 잘 안녹아요 6 매실초보 2009/07/02 944
472493 국립과천과학관 조언좀 부탁드려요 4 뭐가 이렇게.. 2009/07/02 635
472492 초등학생 수영 개인강습,단체강습 4 어떤게 좋나.. 2009/07/02 973
472491 지갑 좀 어려워 2009/07/02 260
472490 장터에 파는 과자 날씬한콩이야기 드셔보신분 계신가요 4 어떤맛인지 .. 2009/07/02 598
472489 아이가 영작을 3 했는데 2009/07/02 337
472488 제가 너무 무식한 것 같아요. 4 skfek 2009/07/02 770
472487 눈먼 돈 2 (아골펌 세일러) 1 무서워~ 2009/07/02 428
472486 프리님~ 수납법 네**에 떳네요..ㅋㅋ 프리님~ 2009/07/02 686
472485 십계명 어떻게 생각하세요.?? 7 성경 2009/07/02 775
472484 할머니가 봐 주시는 경우에 할머니를 더 따르나요? 12 초보엄마 2009/07/01 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