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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명 어떻게 생각하세요.??
1.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 들을 있게 말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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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너를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것이나
땅아래 물속 에있는 것의 아무형상 이든지 만들지말며 그것들 에게 절하지말며 그것들을 섬기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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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증거 하지 말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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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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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 )는 너무 잘 어기면서 주일마다 낭독하고 싶을까요 ?
1. 너무 이기적으로 사람을 만드는것 같고
2. 그것들 이라는 표현자체가 문제고
9. 밥먹듯이 하는 거짓말에 진저리가나고
10. 이웃집을 탐내지 말아야 되는데 온갖 땅은 갖고있고
1. 참나
'09.7.2 12:09 AM (58.227.xxx.230)무슨말을 하고 싶은건지...
2. 자녀가우상
'09.7.2 12:11 AM (61.106.xxx.240)타지로 이사 와서 너무 외로웠는데 옆집 언니가 참 잘 해줬어요..그래서 같이 교회도 나가게 되었는데..그 교회 목사님 설교가 별로 였어요..남편이 교회 가는거 반대하면 이혼 할 결심 해라, 아이들 때문에 남편 때문에 교회 못 온다는건 하느님 보다 자녀가 더 우상으로 받들어서 그렇다..목사님 설교를 들으면 7일 내내 마음에 담고 살지는 못해도 단 하루만이라도 마음이 충만 해야 되는데, 그 교회 목사님은 늘 의문이 생기는 설교 였어요..
제가 아마도 믿음이 없었던게지요..3. .
'09.7.2 12:12 AM (211.243.xxx.231)저는요. 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 생일 동영상 보고 황당하더이다.
목사 탈을 만들어 뒤집어 쓰고 퍼레이드를 하던걸요.
그거 저기 위에 두번째 십계명을 완전 어긴거 아닌가요? 그런 사이비를 기독교로 인정해주는 다른 교파들도 황당하긴 똑같은거구요.
하긴 뭐.. 우리나라 개신교 신도들은 목사들을 섬기더군요.
십계명도 못 지키면서 무슨 전도를 한답시고... 지들이나 잘하라고 해주고 싶어요.4. 자녀가우상
'09.7.2 12:18 AM (61.106.xxx.240)에공..참 제가 잠시 다녔던 교회가 순복음재단 이였어요..지사(??) 뭐 이런건 아니였고, 여자목사님이 있다는것도 처음 알았어요..
저는 적어도 다른 종교에 대해서는 존중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제가 잠시 다녔던 목사님은 성당도 마리아를 믿기 때문에 이단이라고 대예배 시간에 설교를 하셨어요...
그 당신 천주교의 부배로 인하여 루터의 종교개혁으로 교회가 생긴걸로 알고 있는데..그렇지 않아도 나의 몰상식에 내가 더 몰상식한가를 생각하게 되었죠..5. 에구..
'09.7.2 12:25 AM (121.88.xxx.54)저는 천주교인도 아니고 ..무식한 사람이지만..천주교가 마리아를 믿다니..
그건 아니라고 알고 있는데..윗 분 말씀하신 그 목사님은
바보 아니에요??????????똑바로 아시고 설교를 하셔야지!!!!!!!!6. 확실한 것은
'09.7.2 7:14 AM (211.179.xxx.122)하느님을 애타게 믿는 것 같은 신자들도 십계명은 그냥 접고 사는 것 같다는 것. ㅋㅋㅋ
7. 누구?
'09.7.2 12:35 PM (122.42.xxx.5)죄짓고 회개하고
죄짓고 회개하고
죄짓고 회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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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구나 든든한 하나님과 수많은 교인을 백그라운드로 두었으니
또 거리낌없이 죄지어도 뭔 가책이 있겠습니까?
영리한 자는 종교를 정치에 이용하겠지요.
우매한 자가 종교로 인해 판단과 이성을 상실하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