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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치는 'MB조롱 패러디'는 국민들 한가해서가 아니다"
세우실 조회수 : 493
작성일 : 2009-06-29 14:55:39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629095142
한가해서 만드는 것도 아니거니와
단순히 대통령을 깐다는 사실만으로 동조하고 함께 손뼉치고 웃지 않습니다.
단순히 누군가를 희화화하고 비방한다는 사실만으로 "즐기다가"
디씨 코갤이 노대통령 서거기간에 된통 얻어맞기도 했지요.
이명박 대통령은 "진정"하십쇼.
소통없는 진정성은 재앙이라는 사실....... 잘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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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게는 유일했던 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
많은 사람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욕합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중요한 걸 잊고 있습니다.
대통령을 욕할 수 있는 것.
이것도 그가 이룬 성과라는 걸.
저는 조선일보 광고주에 대한 불매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증권, 삼성화재, 에버랜드"입니다.
저는 천천히 갑니다. 하지만 절대로 뒤로는 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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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125.131.xxx.17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세우실
'09.6.29 2:55 PM (125.131.xxx.175)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62909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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