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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국회의장 "대통령 비판, 금도.예의지켜야"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09/06/29/0200000000AKR2009062910120000...
너흰 졸랭 예의발라서 노통을 그렇게 깠니?
어줍잖은 예의 가르치려고 하지 말길............
한 만큼은 가져 가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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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게는 유일했던 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
많은 사람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욕합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중요한 걸 잊고 있습니다.
대통령을 욕할 수 있는 것.
이것도 그가 이룬 성과라는 걸.
저는 조선일보 광고주에 대한 불매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증권, 삼성화재, 에버랜드"입니다.
저는 천천히 갑니다. 하지만 절대로 뒤로는 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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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우실
'09.6.29 2:29 PM (125.131.xxx.175)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09/06/29/0200000000AKR2009062910120000...
2. phua
'09.6.29 2:35 PM (110.15.xxx.16)한 만큼은 가져 가셔야지.22222
아직 연극도 만들지 않았구먼.. 벌써 볼 멘 소리를 하다니...3. m..m
'09.6.29 2:38 PM (121.147.xxx.164)몇년만 기다려봐.또 욕하고 싶어질거얌~~
4. 청라
'09.6.29 2:40 PM (218.150.xxx.41)예의는 사람에게~~~
5. ..
'09.6.29 2:42 PM (58.148.xxx.82)기사는 안 읽으려구요,
읽어보나마나 뻔할 듯...
세우실님 의견이 아주....예의바르십니다.
기브 앤드 테이크...그게 예의 거든요,
받기만하고 안 주면 얼마나 서운한데요.6. 지난 5년간
'09.6.29 2:43 PM (218.238.xxx.37)품격떨어지는 행위한건 아나보네요.
뒤부터 돌아보고 말좀 했으면.7. 국민에대한
'09.6.29 2:45 PM (119.149.xxx.227)예의도 좀 생각해봐라 이것들아~
8. 그걸
'09.6.29 2:54 PM (119.196.xxx.239)아는 놈이 노무현 전대통령때는 그렇게 했구나!!
9. 월남치마
'09.6.29 3:00 PM (211.253.xxx.34)뿌린대로 거두는 법이니라...
10. .
'09.6.29 3:20 PM (119.203.xxx.189)터진 입이라고,
죽어서 까지 전임 대통령 못받는 노대통령
그 뒤엔 너희들이 있지.
잊지 않으마...11. 이른아침
'09.6.29 3:30 PM (211.255.xxx.4)예의는 사람한테 갖추는거죠. 지나가다 개가 짖는다고 인사 하진 않죠.
12. 조롱당하는줄은
'09.6.29 3:43 PM (203.247.xxx.172)알기는 아는모양...
13. 이기사
'09.6.29 4:00 PM (203.152.xxx.106)댓글들 거의다 이런 분위기
언제부터 예의 따졌냐 이런
저도 기사보는 순간 가소롭더라구요 쯔쯔14. 구절초
'09.6.29 4:15 PM (116.42.xxx.20)맞아요..아직 연극도 안만들었는데..ㅋㅋ
15. 맞다
'09.6.29 6:56 PM (112.148.xxx.150)연극도 아직 안만들었는데...222222
16. ....
'09.6.29 7:20 PM (116.126.xxx.221)정말 뻔뻔 하네요. 몰염치함의 극치!
17. ..
'09.6.30 12:18 AM (115.140.xxx.18)이게 부메랑이다
#$놈들..18. ..
'09.6.30 12:19 AM (115.140.xxx.18)예의,,,@까는 소리하네..
정말 쌍욕나와..
그래서 니들은 상스럽기 그지없는 그런 연극까지 했냐..?19. 쟈크라깡
'09.6.30 11:56 AM (119.192.xxx.151)예의 좋아하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