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대명비발디 가는데요 부대음식점 횟집 이용해보신분?

오션월드 조회수 : 696
작성일 : 2009-06-29 12:49:49

아기가 어려서 멀리 나가지 말고 콘도 안에서 모든걸 해결하는데 낳을꺼 같아서요..

쓰끼다시잘나오는거 엄청 좋아라 하는데....가격이면...음식은 잘 나오나요?

2박을 하려는데 메뉴는 보통 몰로 드세요?

전 아침만 해결하고 나머진 부대음식점에서 사먹을까해서요...^^
IP : 61.98.xxx.4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거기
    '09.6.29 1:24 PM (115.136.xxx.157)

    말고도 음식점 좀 많이 있죠? 한식도 있고...뭐 가격이나 음식은 그냥 보통이죠. 뭐.
    저희도 콘도에서 다 해결하는데요. 오션월드 위에 찜질방에서도 한끼 먹고...
    콘도 안에 식당에서도 먹고..
    라면이랑 카레랑 밥도 해먹고 그래요.

  • 2. 근쳐에
    '09.6.29 1:35 PM (59.5.xxx.53)

    차타고 홍천방면으로 15분정도 가시면 화로숯불구이 촌이 있는데..괜찮아요.

  • 3. 두루두루
    '09.6.29 2:25 PM (211.207.xxx.62)

    저희도 십년 넘게 그곳 드나들었네요.
    콘도 가면 절대 밥 안해 먹어요. 다 사먹습니다.
    네.. 놀러가서도 밥하기 싫거든요. 남편이 해주면 모를까..
    횟집 그냥 보통이예요. 반찬도 보통으로 나오고...
    최상을 원한다면 아니겠지만 보통 정도로는 나와요.
    저도 회보다 스끼다시 더 좋아하는데, 그냥저냥 먹을만 했어요.
    감탄하게 잘나오거나 맛있거나 그랬던 건 아니구요.

    가면 보통 조식하는데서 된장찌개 정식 같은 거 아침으로 잘먹고,
    아니면 메이플동 쪽에 퓨전 레스토랑(?) 아주 큰 데 있어요.
    거기도 다양한 메뉴가 있어서 온가족이 입맛 달라도 먹을만 해요.
    콘도 내 음식점들이 딱 권할 만한데도 없고 아주 수준이하도 없고... 그래요.

    그리고 우리 가족은 항상 콘도 진입로 입구에 있는 곰터먹촌에서 한끼는 먹고 옵니다.
    전 그냥 그런데 (분위기도 썰렁하죠) 남편이 거기 김치말이국수와 된장찌개
    맛있다고 꼭 들러서 옵니다.
    예전에 고추장 삼겹살 먹은 적도 있는데 맛있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71410 메가박스, '대한늬우스' 극장광고 미상영 안내 8 추억만이 2009/06/29 1,033
471409 행주.. 어떤 그릇에 삶나요? 12 ? 2009/06/29 1,191
471408 집에서 팩스 사용은 어떻게 하는건가요? 3 팩스사용 2009/06/29 429
471407 경기도 영통,화성,동탄 근처에 개념찬 교회 추천해주세요 1 고민 2009/06/29 591
471406 술빵 2 요리초보 2009/06/29 352
471405 컴터화면이 줄어들었어요. 1 가은마미 2009/06/29 298
471404 새로 사야하는데 정보좀 주세요 1 선풍기 2009/06/29 1,958
471403 아주 많아요 9 사과 2009/06/29 644
471402 서울에 있는 자동차 운전 학원 ...(리플 절실합니다ㅠ) 3 운전면허 2009/06/29 355
471401 물고기 이름 좀 하나씩만 알려주세요. 15 어린이집 숙.. 2009/06/29 392
471400 산본 2차 e-편한세상 살기에 어떤가요? 1 고민중 2009/06/29 493
471399 언제쯤이면.. 그러려니..할까요... 14 사람 2009/06/29 1,291
471398 일본엔 도덕교육이 없다네요. 좀 심하지만 ㄲㄲ 3 웃겨 2009/06/29 680
471397 죄송하지만,, 영작좀,, 6 ^^; 2009/06/29 259
471396 인천전교조 600명 징계 강력 대응 7 세우실 2009/06/29 474
471395 어쩌면 이럴수가 있나요? 2 나 바보? 2009/06/29 497
471394 목욕탕에서 거머리가... 3 거머리 2009/06/29 1,044
471393 선덕여왕이 점점 지루해지네요. 7 점점더 2009/06/29 1,328
471392 미리 이것저것 알아보고 보내라고 합니다. 1 캠프 보낼때.. 2009/06/29 320
471391 자기자신이 너무나도 중요한 남편..다른건 무관심이예요 12 들어보세요 2009/06/29 1,363
471390 혹시.. 저처럼.. 바보짓을 해 보셨나요??ㅠㅠ 5 아파요..ㅠ.. 2009/06/29 963
471389 올 여름 더운거 맞나요? 2 서울 2009/06/29 579
471388 행주에 대한 남편과의 의견충돌 (부부싸움 일보 직전) 15 행주 2009/06/29 1,425
471387 시부모님께.. 맘에도 없는 말 해버린 며느리가 된것 같아서... ㅠ.ㅠ. 5 무거운마음... 2009/06/29 1,043
471386 시누 출산준비 얼마큼해줘야되는건지... 15 올캐 2009/06/29 1,093
471385 라디오에 대통령이 방송 내보내면 소통이 다 된것인가요? 1 문득...... 2009/06/29 204
471384 선글래스... 백화점과 면세점 가격 5 얼마나 차이.. 2009/06/29 1,392
471383 네이버 에서요~ 로그인 2009/06/29 166
471382 인터넷강의 이용하시나요? 6 중딩엄마 2009/06/29 601
471381 중국에 피부관리실이 될까요? 2 하늘정원 2009/06/29 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