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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개신교 "MB, 어둠의 세력 몰아내라"
"MB, 비난에 위축되지 말고 법치로 질서 바로 잡아라"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51958
이 적그리스도 놈들이 자신들을 "빛의 세력"으로 여기고 있는 듯.
1. 티와들보
'09.6.27 1:35 PM (121.139.xxx.10)2. 무크
'09.6.27 1:38 PM (116.36.xxx.187)G랄 옆차기를 하는구나...에효
니들이 믿는 하나님과 내가 믿는 하나님이 다른가보구나...
제발 더 늦기전에 회개해라 어쩔려고 그러냐 정말...ㅠ.ㅠ3. 유채꽃
'09.6.27 2:06 PM (173.52.xxx.28)원글님의 닉처럼,
저들은 과연 남의 눈에 낀 티는 보면서 정작 자신들의 들보는 정녕 보지 못하는 걸까요?
작금의 상황을 '선과 악의 문제'로 규정짓는 저들의 편협함을 과연 그들의 신은 어찌 생각할런지?
그래서 지금 종교전쟁이라도 치르자는 건가?
기독교의 편협함은 일찌기 세계사가 증명해주고 있다손 치더라도,
남한 현대사에서 저렇듯 특정 정권에 대한 종교적 세례는 일종의 금기였다.
그 금기를 깨는 저들이 노리는 건 도대체 무언가?
정말 대통령 장로를 앞세워 자신들만의 천년왕국을 만들고자 하는 것인가?
그 길이라곤 나머지 4천만을 회개시키거나, 그네들의 피의 역사처럼
죽이는 방법 밖엔 없다는 건데, 정녕 그대들이 원하는 것이 이것인가?
그렇다면, 네 놈들 수괴 몇몇의 피값이 더 싸지 않을거라는 생각은 안해보았는가?
주 예수의 사랑을 믿는다는 모 교수는 지속적으로 자살을 부추기던데,
네 놈들은 정말 예수 그 이름에 X칠을 하고 싶은건가?
하 정말 답이 없다.
결국 피값에 대한 저울질일 터, 니네가 가주는 게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니네 장로가 누누이 이야기 하듯, 그게 더 실용적이기도 할 것 같구.......
(너무 화나서 씁니다. 제 누님도 노통 서거에 눈물 빼시는 전도사입니다.
그렇지 않은 분들이 많다는 걸 알지만, 저들의 선악구도 설정에는, 음......)4. 제비꽃
'09.6.27 2:29 PM (125.177.xxx.131)자신이 빛이라 지칭하던 저들이야 말로 예수를 십자가에 매달았던 제사장들이지요.
나쁜 쓰레기들. 재활용도 안되는 것들.5. 아키
'09.6.27 3:16 PM (122.46.xxx.68)제가 예수님이라면,
.
저 사악한 무리들에게 이용당하지 않기위해서라도
.
차라리 자결할 것 같습니다.6. 아키
'09.6.27 3:17 PM (122.46.xxx.68)간디가 말하기를
" 나는 예수를 좋아한다. 하지만, 예수쟁이들은 싫어한다.
그들은 예수를 전혀 닮지 않았기 때문이다 "7. 저인간들이
'09.6.27 6:04 PM (61.98.xxx.158)바로 어둠의 세력입니다. 선량한 사람들을 지옥으로 이끄는 무리 ,하느님의 이름을 도용해 부를 쌓고 신자들을 등쳐먹는 악의 무리들, 그것도 모자라 이젠 정권에 빌붙어 감놔라 배놔라 하는 훈수 까지 두는군요, 쓰레기들,
8. 이나라에서
'09.6.27 6:33 PM (121.165.xxx.30)개독이 망해야 나라가 살것같군요...
9. 나원참
'09.6.27 7:47 PM (110.12.xxx.143)누가 누구를 보고 어둠의 세력이라고 하는지 어이없네요.
신을 팔아 신자들 등쳐먹고 이젠 정권의 앞잡이 노릇으로 배채우려고 드네.
제가 아는 진정한 목사님은 가난하고 부를 채우지 않고
가난한 자를 챙기기 바쁘시던데 대형교회 목사들과 넘 비교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