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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감동!!! 프랑스 방송에 나온 노짱 티셔츠 ㅠㅠㅠㅠ(직접 입고 진행)
ㅠㅠ 감동!!! 프랑스 방송에 나온 노짱 티셔츠 ㅠㅠㅠㅠ(직접 입고 진행)
http://miboard.miclub.com/Board.mi?cmd=view_article&boardId=1020&articleId=69...
1. ..
'09.6.24 10:58 AM (115.140.xxx.24)http://miboard.miclub.com/Board.mi?cmd=view_article&boardId=1020&articleId=69...
2. ..
'09.6.24 11:01 AM (220.70.xxx.77)와우...
짱!!!!3. 와 정말
'09.6.24 11:03 AM (58.228.xxx.186)체게베라 티셔츠만 멋진게 아니라(이 남잔 얼굴이 되니까)
노대통령 얼굴을 노란티셔츠에 그려넣어도 괜찮네요.
정말 아이디어 상품 같아요.
저 방송은 어떤 방송인지를 모르겠어서 ..4. 역시!!
'09.6.24 11:05 AM (220.75.xxx.253)썩어빠진 대한민국보다는 해외에서 더 먼저 알아주는군요.
한국도 노란티셔츠 많이 보급됐으면 좋겠어요.5. ...
'09.6.24 11:07 AM (211.57.xxx.106)옴마야~~~ 멋지네요~
근데 정말 어떤 방송일까요??
저걸 입은 저 분이 자기 가슴팍에서 웃고 있는 그가 누구인지는 알고 있는 걸까요??
어떤 분인지는 알고 있는 걸까요?6. 와~~
'09.6.24 11:10 AM (210.95.xxx.43)저도 체게바라 생각했는데...
저 티셔츠 어떻게 구입하나요?
우리 식구들 하나씩 입고다니면 좋겠어요^^7. 음
'09.6.24 11:14 AM (125.131.xxx.120)멋져요~~
8. 저 티셔츠
'09.6.24 11:15 AM (118.176.xxx.172)저 티셔츠 내년 5월부터 집중적으로 입어서
노통 서거 1주년 및 지방선거에
노통의 정신을 되살리면 좋겠네요.9. 어디서 구하는지
'09.6.24 11:22 AM (203.235.xxx.30)공구는 안하는지...
10. 후..
'09.6.24 11:24 AM (211.196.xxx.37)저 파리로 휴가 가는데 선주문 받겠습니다. 하하하
동생한테 사 놓으라고 해야겠어요.^^11. 나도
'09.6.24 11:34 AM (124.51.xxx.174)입고 다니지롱.
노짱티 당분간 판매 안 한다고 했어요. 뭐 유가족과 협의가 안된걸로
알고 있는데 ....좀 기다려야 할 것 같아요.12. 후..
'09.6.24 11:41 AM (211.196.xxx.37)근데 꼭 노란색이 아니더라도, 카키, 검정, 빨강(빨갱이라 할려나), 흰색등 여러가지로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체게바라는 잘생겼죠.
우리 노짱도 멋져요.13. 멋져요.
'09.6.24 11:41 AM (121.129.xxx.51)노짱 노란티 입으니까, 따뜻하고 개념있는 사람으로 보이네요.
빨리 재판매 되었으면 좋겠어요.14. 기다려요~~
'09.6.24 11:41 AM (211.182.xxx.1)빨리 재판매 되었으면 좋겠어요.22222
판매하는김에 나시로다가.. 더우니까..15. 이야~
'09.6.24 12:02 PM (124.139.xxx.2)무슨 말하는지 못알아 먹어도...
티셔츠는 정말 감동이에요...^---^16. 고기본능
'09.6.24 12:10 PM (123.228.xxx.247)만들어 입으세요.
전 만들려구요. 인터넷 몰 보면 면티도 여자들 사이즈로 작고 예쁘게 나오고,
좀 비싸긴 해도 도안이나 글자 새겨주는 집 많아요.
앞엔 노짱님 얼굴 새기고 뒤엔
두려움과 안일의 유혹을 떨치고 일어난 작은 시민들이 있었다.
그리고 그들의 양심과 용기, 고귀한 희생이 역사의 큰 물줄기를 이루었다
대통령 노무현 이라는 글자 새기려고 합니다.
저거 커플로 입고 휴가가려고요.17. 아......
'09.6.24 12:43 PM (211.114.xxx.42)그저 좋고..기쁘고..고맙네요 ㅠㅠ
18. 아나키
'09.6.24 12:57 PM (116.123.xxx.206)가족티로 입고 싶네요.
유족들과 얘기가 잘되어서 보급이 되면 좋겠어요.19. .
'09.6.24 1:00 PM (110.11.xxx.162)사람들이 가진 따뜻한 마음에 코끝이 찡해지며 눈물이 납니다.
20. 저희는
'09.6.24 1:45 PM (121.162.xxx.107)저하고 아들하고 노짱님얼굴 인쇄된 셔츠 있는디요^^
21. phua
'09.6.24 3:22 PM (110.15.xxx.12)그 분이 목숨을 받쳐 가며 지켜야 할 민주주의가
프랑스에만 있는 것 같아 속은 떨떠름 해요...22. ..
'09.6.24 4:28 PM (124.5.xxx.40)저도 만들어 입고 싶어요
고기본능님이 말씀하신 문구 등뒤에 적고..
앞엔..노짱님 얼굴 넣어서..
가족들 다 입히고..봉하 가고 싶어요
그 티셔츠..소중하게 손빨래하고..
눈물난다..23. 아이구 바뻐라
'09.6.24 8:02 PM (221.146.xxx.83)대한문에서 분향소 때려부수고
파리로 빨갱이 잡으러 가시겠구나
경로 우대 받아서.
지난 번엔 박 지성 좌빨 운운하더니
영국 갔다가
프랑스 가려면 바쁘겠네
어차피 자기 돈들 들 거 아닌데
엄청 바쁘게 다니겠구먼.
어른이 수치를 모르는 나라에서 살자니
남들 옷 입은게 다 부러워
눈물이 나는구나....24. ㅎㅎ
'09.6.24 8:27 PM (123.247.xxx.171)아이구바삐라 님.
공공장소에서 공공의 시설을 독점하여 다른 사람에게 피해주는 행위를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환영들 할 것입니다.
모든 노빠들이 입고 다녀서 구별이 된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근데, 노빠들도 지들끼리 모여야, 노빠인척 하지 동네에서는 쥐새끼들처럼
숨어 있어어 찾을 수가 없어요...25. 아이구 박복한
'09.6.24 8:48 PM (221.146.xxx.83)내 신세,,,,
잘 찾아보시구려
다른 글에는 진보 앵벌이를 드러 내놓고 해서 불쾌하다더니
지들끼리 모여서 한다는 건 또 뭔 소리슈?
사방 분향소에 분향 온 사람들은
얼굴 가리고 왔습디까?
하긴 댁들은 위에서 아래까지 전부 귀가 닫혔지...26. 사고시퍼요
'09.6.24 9:20 PM (219.248.xxx.187)빨리 재판매 되었으면 좋겠어요.
27. 그리워라,
'09.6.24 9:24 PM (211.38.xxx.16)사고 싶어요,,,내년 이 맘 때, 지방선거 전으로 죽어라고 입고 다니며, 이 나라 덜 깨어난 사람들 확, 깨어나게,,,입고 나와줘서 고마워요,,,ㅠㅠ
28. .
'09.6.24 9:41 PM (61.102.xxx.80)빨리 재판매 되었으면 좋겠어요.33333333
29. d
'09.6.24 10:11 PM (125.186.xxx.150)123아 쥐새끼처럼 숨어있는건 니들이지 ㅎㅎㅎ
30. 어제
'09.6.24 11:29 PM (211.179.xxx.26)아파트 단지에서 젊은 아빠가 아이들을 자전거 캐리어(노다지양태우고 다니셨던)에 태우고
가는데 한참을 보며 왠지 가슴이 저며오더이다
이렇게라도 마음을 달래보려는 사람들이 많네요.
그 아빠에게 이티셔츠 선물해드리고 싶네요.31. 낭만고양이
'09.6.25 1:08 AM (125.142.xxx.28)전 입고 댕기고 있어요, 입고 잘 때도 있어요 ㅋㅋㅋ
32. ..
'09.6.25 2:18 AM (222.239.xxx.54)123.....어디 쥐새끼에 비교하다니...
해악스런 쥐는 너희동네에 많잖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