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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메뉴 뭐 하셨어요?
김치고등어조림.냉이된장국.도토리묵무침.무말랭이.갓김치등등
으로 해치웠어요.ㅎㅎ^^
1. 김명진
'07.2.6 8:27 PM (210.0.xxx.64)앗..저랑 비슷해요. 김치 고등어 찜...^^ 시금치 무침..김 고추장 부각..양배추 피클..새우 셀러드 입니다. ^^ 아직 안먹구 신랑 기둘리구 있구요. 아~ 배고파~
2. 저녁에
'07.2.6 8:46 PM (222.107.xxx.188)오삼 불고기, 깻잎찜, 김치,어리굴젓,김,봄동된장국 .....그런데 가족들 표정이 그져그러네요
3. 어머~!
'07.2.6 8:48 PM (222.113.xxx.164)저도 고등어김치찜. 장조림, 콩나물국, 김치. 멸치볶음, 팽이버섯전이요.
다 거기서 거기죠 ㅎㅎ4. 저는
'07.2.6 8:48 PM (220.76.xxx.172)혼자 살아서..
군만두, 코다리찜 쪼끔 남은거, 브로콜리 삶은거, 명란젓 일케 해서 먹었네요.^^ㅋ5. 전
'07.2.6 8:52 PM (222.234.xxx.103)새우 무우 국, 들깨 드레싱 샐러드, 김 ,우거지나물, 고춧잎 나물, 무말랭이, 고추부각 이렇게 먹었네요..
6. 저도 혼자
'07.2.6 9:00 PM (211.177.xxx.142)두부조림, 멸치볶음, 근대나물, 미역줄거리볶음, 어묵연근조림, 브로콜리딸기샐러드, 도토리묵무침...이렇게 먹었어요. 남편이랑 같이 먹으려고 열심히 만들었는데...결국 혼자 흑 -.-
7. 밥대신..
'07.2.6 9:11 PM (222.117.xxx.150)문득 골뱅이가 먹고 싶어
골뱅이 무침+ 소면으로 저녁 대신했어요~~ ^^
이거 술안주인데...ㅋㅋㅋ8. ..
'07.2.6 9:20 PM (211.59.xxx.51)샤브샤브 하나로 주욱~ 밀었습니다.
9. 냉동고
'07.2.6 9:40 PM (220.127.xxx.55)남은거 처치겸 맘 먹고 해물 누룽지탕 했습니다. 혜경샘 재료에서 불린해삼이 빠졌네요...
10. 혼자
'07.2.6 9:58 PM (124.62.xxx.192)밥, 된장국 기본에
삼결살 조금 굽고 김치도 따라 구워 맛난 젓갈 마늘장아찌 같이 얹어서 먹었네요.11. 와~~
'07.2.6 10:25 PM (125.187.xxx.15)정말 헉소리날만큼 잘 해주시네요..진짜.. 넘 멋져요...ㅠ.ㅠ
전, 김치볶음밥이랑 미역국 해서먹었는뎅..ㅋㅋ
항상 국 한가지에, 일주일 내내 깻잎절임. 김치..달걀후라이...
것도 넘넘 맛나게 먹어주는 울신랑 왜케 불쌍해지는지.. 흑.12. ㅎㅎㅎ
'07.2.7 9:37 AM (222.98.xxx.216)꽁치 넣은 김치찌개, 호박나물, 느타리 무침, 무+콩나물(경상도식) 장조림으로 애들 저녁 때웠습니다. 우리 부부는 다이어트라서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