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뭐..이런 끔찍한 일이..ㅡ.ㅡ
실족사로 가장하려 베란다에 의자 놔둬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182612
이게 도대체 어떻게 돌아가는 세상입니까.........................
1. ....
'09.6.22 6:20 PM (211.200.xxx.18)헉~~~~~~~~~~~~~~~~~~
2. 세상살이..
'09.6.22 6:20 PM (115.89.xxx.134)헉...................................................
정말 충격입니다.....3. ...
'09.6.22 6:27 PM (119.64.xxx.169)초등 4학년이라고 하네요...
4. 불만
'09.6.22 6:37 PM (116.41.xxx.55)요즘 정말 세상이 이상한 쪽으로 변해가는 것같아 답답하네요 ㅠㅠ
5. 정말
'09.6.22 6:44 PM (121.180.xxx.68)상상도 못한일이 왜이리 생기나요?
너무 무섭네요.6. 고담한국
'09.6.22 6:47 PM (121.88.xxx.2)7. 정말
'09.6.22 7:14 PM (211.209.xxx.239)슬픈일이지만 예전에 아이를 칼로 난도질해 살해하고 자신도 아파트에서 뛰어내렸던 건너건너 알았던 사건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기사는 일단 방송에 노출되지않았어요. 그 여자와 아이의 아버지가 신문사에 다녔었거든요. 이런 무서운 기사들이 감춰져서 그렇지 실제로 가끔 있는것 같아요. 정말 너무나 슬픈일이에요. ㅠ.ㅠ
8. .
'09.6.22 7:30 PM (222.234.xxx.244)아마 우울증 같아보이네요
인간으로써 할짓이 아니기에....9. ..
'09.6.22 7:45 PM (121.150.xxx.202)아휴..ㅠㅠ
명박이와 한나라당도 우울증인가봐요...10. mimi
'09.6.22 9:05 PM (61.253.xxx.27)괜히 클릭했어요.....음냐...
11. ㅠㅠ
'09.6.22 11:08 PM (124.50.xxx.46)친한친구는 아니었지만 우리 아들과 같은학교친구라네요.......
정말 충격입니다....가가이서 이런일이 일어나다니....
그 아이가 너무 가여워 미치겟습니다.....얼굴도 잘생기고 착하게 생겼던데...ㅠㅠ
아이가 무슨 죄랍니까.....울 아들 지금 잠들면서 기도하네요...**야 하늘나라에 가서 편안하게 잘지내...라고요....12. 아무리그래도
'09.6.23 2:08 PM (125.177.xxx.172)우리큰애도 11살 먹은 남자앱니다. 진짜 미어지게 가슴 아프구요.. 어떻게 그럴수 있을까요.,,
이젠 들기도 무척 버거운데 자는애를 어찌 들어올려 던졌을꼬..